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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고 동문회 ‘남도기행 또박단’,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한국Q뉴스] 광주 금호고 동문회 모임인 '금호 남도기행 또박단'이 진도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금호 남도기행 또박단은 전라남도 지역을 여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진도를 방문했다.일정 첫날인 21일에 김성은 총동문회장, 김재광 단장 등 약 20명의 금호고 동문이 진도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를 방문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고향사랑기부까지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10만원을 초과하고 20만원 이하인 기부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상향됐으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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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기념식을 열고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55인의 호국영웅을 추모하며 도민과 함께 안보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헌화와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영상 상영,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추모사,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500여명의 주요 인사와 도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김광석 35사단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김민화 국립임실호국원장, 이한기 전북재향군인회 회장 등 기관 단체장과 군 장병,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특히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인 전북 출신 김택중 씨가 참여해 추모글을 낭독하며 전우를 향한 기억과 다짐을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55인의 용사를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사업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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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이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전은 피해자 접근성과 사생활 보호를 높이고 보다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념식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관계기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센터는 기존 권역외상센터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면서 면적을 130.79 에서 175.58 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피해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독립된 공간 확보를 통해 민감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됐다.상담 치료 공간도 확충돼 서비스 질 개선이 기대된다.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2017년 12월 개소 이후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을 맡아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지원을 24시간 제공하는 통합지원기관이다.지난해 기준 총 230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의료 심리 상담 수사 법률 동행 지원 등 총 950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피해자 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특히 위기지원과 아동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하며 초기 대응부터 치료, 법적 절차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의 회복을 돕고 있다.도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피해자 중심 지원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이용 동선 개선과 공간 분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확장 이전은 피해자 중심 지원 환경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바라기센터를 중심으로 촘촘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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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 군 인권정책 협의회 개최… 인권행정 협력체계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도와 14개 시 군 인권업무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 군 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인권영향평가 추진과 인권조례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인권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치법규와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해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인권영향평가'의 도입과 확산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자치도의 2026년 인권정책 방향과 사업별 협조사항이 공유됐으며 시 군별 인권정책 추진 사례 발표와 함께 인력 예산 부족, 부서 간 협력체계 미흡 등 현장의 공통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도는 인권조례가 제정된 시 군에 대해 인권영향평가 도입을 위한 근거 조항 마련과 절차 정비 등 단계적 추진을 지원하고 조례 시행 초기 단계인 지역은 운영 성과를 반영한 제도 보완을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인권조례가 미제정된 시 군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과거 조례 제정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사례를 고려해 충분한 협의와 인식 개선도 병행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시 군 간 인권정책 격차를 줄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전북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인권영향평가는 정책 수립 단계에서 인권을 반영하는 핵심 제도"라며 "시 군과의 협력을 통해 인권조례 정비와 제도 확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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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박물관, 왕실문화 일일 체험강좌 마련
[한국Q뉴스]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대표프로그램인 '왕실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왕실문화클래스'는 실제 왕실 문화유산에 사용된 공예 기법이나, 왕실 속 생활 문화를 활용해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일 체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운영되는 주제는 왕실 의물 왕실 인장 왕실 화장 왕실 장식화로 구성돼 있다.교육은 오는 4월과 5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되며 강사진으로는 지역 공예작가들이 참여한다.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왕실문화를 어진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더 친숙해지고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포스터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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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세사기 피해 전면 대응… 주거안전망 대폭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을 위해 전면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도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피해 회복과 사전 예방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이는 최근 도내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과 서민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피해 현황: 전주 군산 완주 집중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전세사기피해자법이 시행된 2023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990건이며이 중 570건이 최종 피해자로 인정됐다.피해 금액은 약 336억원 규모로 전주시를 중심으로 군산 완주 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피해자의 83%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소액 전세 계약자로 확인돼 청년과 서민층의 주거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생활 안정 지원:'긴급생계비 100만원'신설 등 3대 지원 패키지 가동 도는 피해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3대 지원 패키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우선 주거비 지원은 기존 133가구, 약 2억 6700만원 규모에서 2026년 6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400가구로 늘린다.피해자는 월 최대 25만원, 연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지원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대출이자나 월세를 지원받지 못하는 피해자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생계비 지원을 신설했다.이는 주거 위기에 놓인 피해자의 신속한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사비 지원도 강화한다.도는 총 9600만원을 투입해 6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하며 계약 해지나 강제 퇴거 상황에서 신속한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이사비 지원은 주거 이전이 불가피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급하며 관할 시 군 또는도 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 아울러 기존 저소득층 중심이던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지원대상을 전세사기 피해자까지 확대해 최대 600만원의 주택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피해 예방: 청년층 보호 예방강화 도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를 병행하고 있다.실제로 도는 지난 3일 원광대학교 입학식과 4일 전주대학교 신입생 프로그램 현장을 직접 찾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 데 이어 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에 전세사기 예방 홍보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또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78건의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와 법적 안전장치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안전한 임대차 계약 문화 정착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전세 계약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보험 가입 시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세계약 시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 안전장치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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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SPOE 2026’ 첫 참가… 스포츠기업 산업 경쟁력 홍보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스포츠 기업과 전북의 산업 경쟁력 홍보에 나선다.전북자치도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처음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SPOE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3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스포츠 레저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스포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전북의 위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선발된 도내 스포츠 창업기업 3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참가 기업은 니노스 도시농촌 코어솔루션으로 현장 전시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국내외 바이어와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도는 그동안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23개 기업을 발굴 육성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SPOE 참가를 통해 전북 스포츠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전북의 경쟁력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스포츠 산업 육성과 지역 브랜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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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동발 위기 대응 2차 점검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전주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 지역 긴장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민생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1차 회의 이후 수출기업 물가 유가 에너지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 안정과 에너지 대응, 교통 대응, 복지 지원 등 4개반 소관업무 부서장이 참석해 정부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시는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동향을 상시 점검해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또한 수출기업 분야에서는 전주지역 수출기업 중 영향권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확대해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물류비 및 수출보험 지원, 국제전시회 참가, 외환 세미나 개최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동시에 민생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마트 등 주요 생필품에 대해 주 1회 이상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공정 거래를 지속 점검한다.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상반기 집중 발행 등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관련 사업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이와 함께 에너지 분야의 경우 시는 주유소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협조를 지속하는 한편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점검을 통해 가짜 석유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 시민들의 주유소 가격 정보 이용 편의를 위해 시 누리집에 오피넷을 연동해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여기에 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방안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과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끝으로 교통 분야에서는 화물 및 버스 업계를 대상으로 업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하는 등 운송업계 부담 완화에 집중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대상 도시가스 전기가스 감면과 긴급 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유가와 물가, 기업 활동 등 민생 전반에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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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대 반려동물산업학부, ‘펫티켓 준수’ 집중 홍보
[한국Q뉴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부 학생들과 명예동물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 가슴줄 등 안전장치 착용 의무 배변 즉시 수거 동물등록 안내 맹견 소유자 입마개 착용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 등이다.시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집중 홍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펫티켓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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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해빙기 대형 건설 현장 ‘안전 사각지대’ 점검 ‘꼼꼼하게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반이 녹아내리는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전개하는 등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26일 김성수 시 건설안전국장과 재난안전과장 체육산업과장 등 관련 부서장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주요 대형 공사 현장을 찾아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 시설인 대규모 건설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기자촌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설 현장 실내체육관 건립 현장 육상경기장 야구장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시는 각 방문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 및 해빙기 대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특히 점검반은 흙막이 가설구조물의 안전성 굴착 사면의 붕괴 및 지반 침하 여부 추락 방지 시설 상태 등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핵심 요인들을 꼼꼼하게 살폈다.시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위험 요소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지도했으며 정밀한 진단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 보강 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한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물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옹벽 121개소, 산사태 취약 지역 119개소, 국가유산 17개소, 건설 현장 5개소, 지하차도 3개소, 저수지 2개소 등 총 267개소로 오는 4월 10일까지 점검이 이뤄지게 된다.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발생 시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현장 관계자들께서는 단 하나의 위험 요소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선제적인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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