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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3월 30일부터 4월까지 2026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소지자 중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아이폰 소지자 및 전년도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을 선별 지원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실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심민 군수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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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 우량종자 전국 단위 신청 개시
[한국Q뉴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밭작물 우량종자의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원활한 영농 준비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먼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지난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이번 접수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공급되는 밭작물 종자는 콩, 팥, 녹두, 들깨, 잎들깨 등 5작물이며 총 12개 품종이 공급된다.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배송비는 선불이다.다만 품종별로 1회 신청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와 함께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전작물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주요 공급 품종은 선풍콩, 대찬콩, 아라리팥으로 전국에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해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공급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이루어지며 보급종 수령 시 신청자명을 확인 후 종자 대금을 납부하면 된다.종자 수송지시 이후 물량 변경 및 취소가 불가하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고 공급 가격은 콩의 경우 5kg당 2만7790원으로 소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며 팥은 5kg당 5만5720원이다.종자 신청은 읍 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서 가능하다.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중심으로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기관별 신청일자와 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신속하게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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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식사 한 끼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신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신평면 북창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따뜻한 식사한 끼’봉사활동 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미리 재료를 준비하고 반찬 나눔의 실력을 바탕으로 경로당에서 직접 닭죽을 끓여 봄철 본격적인 영농기전에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북창마을은 거리 특성상 면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마을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홍충의 공공위원장은 “다들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서로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께 손수 준비해 점심을 대접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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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기증‘움직이는 치과병원’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임실군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달리는 치과’ 이동구강진료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군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의 후원으로 제작된 45인승 대형 이동구강진료 버스 기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지역 보건 수준을 높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버스 도입은 임실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실이다.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진료 차량이 노후화로 잦은 되면서 잦은 고장과 장비 부족으로 원활한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오며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라이온스협회 측은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사업비 3억 6800만원 전액을 흔쾌히 기탁, 최첨단 진료 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를 제작해 임실군에 전달했다.새롭게 도입된 이동구강진료 버스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움직이는 치과 병원’ 수준으로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이를 활용해 오지 마을 주민과장애인 시설, 결혼이민자 가족, 아동 및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서비스는 구강검진 및 상담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스케일링 치아 시림 완화를 위한 지각과민 처치 등예방중심 진료로 구성되며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어르신들 대상 틀니 관리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보건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농촌 지역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건강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심 민 군수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거액의 차량을 기증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회원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도입된 이동구강진료버스가 군민들의 구강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보건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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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면, 회전교차로 및 시가지 봄맞이 꽃길 조성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 강진면 시가지가 봄을 맞아 화사한 꽃길로 변신했다.강진면은 지난 25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회전교차 및 시가지 화분에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회전교차로 및 시가지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팬지 및 수선화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봄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 운전 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숙 강진면장은 “긴 겨울을 지나 마주하는 화사한 꽃들이 우리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라며 꽃길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지역 정주 환경 향상과 주민 삶의 질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진면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 친화적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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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나섰다.도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소방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25일 부안군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에 따라 숙소와 작업장 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진 데 대응해 마련됐으며 언어 차이로 인한 긴급 상황 대응 한계를 고려해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외국인을 위한 119 통역서비스 안내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통역서비스 활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도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중요한 인력"이라며 "소방본부와 협력해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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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설구급차 현장점검… 불법 운행 차단 이송 안전 강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을 예방하고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 에 따른 정기점검으로 도내 응급환자이송업체 6개소와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업체는 전주 2개소, 군산 익산 정읍 김제 각 1개소로 도의 허가를 받아 구급차를 운용하고 있다.도는 구급차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허가기준에 따른 인력과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항목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장비 구급의약품 통신장비 확보 여부 출동 및 처치기록지 작성 보관 적정성 구급차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업체별 사무실과 차고 통신시설 등 시설기준 충족 여부와 구급차 보유 대수에 따른 인력기준 준수, 의료지도의사 선임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차 운용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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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기후변화 대응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유입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2026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를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기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분포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한 방역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종전 도내 대학에서 수행해오던 감시사업을 이어받아 2024년 2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전북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로 지정된 이후 도내 주요 지점에서 매개체를 지속적으로 채집 분석해 왔다.그 결과 2024년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검출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털진드기에서 쯔쯔가무시균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는 감염병 유행 예측과 예방 홍보, 방역 조치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2026년 감시사업은 모기 감시를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다.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모기 감시는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되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감시기법도 도입된다.아울러 일본뇌염,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등을 매개할 수 있는 '열대집모기'의 도내 유입 및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여름철 집중 조사도 새롭게 추진된다.진드기 감시도 병행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조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쯔쯔가무시증 유행에 대비한 털진드기 감시는 8월 말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또한 야생 설치류 포획을 통한 병원체 감시와 자원화 사업을 병행해 다각적인 감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기후 위기 시대에 매개체 감시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필수적인 방역 기반"이라며 "정밀한 감시와 신속한 분석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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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옻칠 목공예대전, 대통령상 승격 후 첫 개최…다음 달 출품 접수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남원시청 접수처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에서 접수한다.특히 이번 대전은 최근 단일 공예 분야 최초로 대통령상으로 승격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공모전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진행된다.이번 대통령상 승격은 단일 공예 분야 최초 사례로 전북이 보유한 옻칠장 목기장 등 전통 기술력이 국가적 산업 가치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는 대상 상금을 기존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시상 규모도 37점에서 47점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공모전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전문 인력 유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최근 5년간 출품작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시상 규모를 늘리고 전통 옻칠 목공예의 저변 확대와 기술 계승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현재 남원지역에는 운봉 어현 조산 등 3개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75개 업체, 136명의 종사자가 활동하며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도는 이번 대전을 계기로 지역 업체 경쟁력 강화와 수상작 판로 확대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대전은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4월 15일 발표된다.시상식은 제96회 남원 춘향제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수상작은 남원을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서울 공예트렌드페어 등에서 순회 전시돼 전북 옻칠 목공예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남원의 옻칠 목공예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핵심 전통 산업"이라며 "대통령상 격상을 발판 삼아 역량 있는 신규 인력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숙련 기술자들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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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전국 춘계 대회서 메달 9개 획득
[한국Q뉴스] 202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대사 역할 톡톡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국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휩쓸며 역도 강군의 위상을 드높였다.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74회 전국 춘계 남자 역도 경기대회 및 제37회 전국 춘계 여자 역도 경기대회'에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선수들은 3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김동민 선수는 용상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강민우 선수 또한 기량을 뽐냈으나 도전 중 아쉬운 허리 부상으로 2위를 차지했다.임정희 선수는 인상 3위, 용상 3위, 합계 3위를 싹쓸이하며 노련미 넘치는 경기력을 과시했으며 올해 신규 임용된 김이안 선수는 인상 3위, 용상 3위, 합계 3위를 기록하며 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강민우 선수와 김동민 선수는 뛰어난 성적으로 5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한 중 일 친선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됐다.서호철 감독은 "5월 국제대회와 다가오는 전국대회를 위해 더욱 훈련에 집중하겠다"면서 "좋은 결과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완도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끊임없는 정진으로 완도의 명예를 높이는 선수들이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라고 전했다.한편 선수단은 경기장에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완도 알리기'에 앞장섰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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