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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집으로 찾아오는 육아 전문가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 가족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병행해 참여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교육은 11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의 부모 및 주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월 2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심도있는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의 운영의 질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2층 자람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사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9명이 참석해 참여 가정의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부모교육 방법 및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모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부모의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부모교육 외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며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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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의 봄, 무대가 되다
[한국Q뉴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년 명품관광지 봄맞이 버스킹'을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의 설렘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삼례농악단의 활기찬 오프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장구, 통기타, 난타 등 대중적인 장르부터 칼림바, 만돌린, 오카리나와 같은 이색적인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인 '풍선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버스킹은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으로 구성돼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연계해 자발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또한 삼례문화예술촌의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삼례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완주의 대표적 문화 거점"이라며 "생동감 넘치는 버스킹을 통해 많은 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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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산물 ‘유해미생물’까지 깐깐하게 잡는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농산물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생산 단계부터 로컬푸드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농산물은 세척 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며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사용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유해 미생물 분석은 생산 및 유통 단계의 생식용 엽채류와 농업용수를 대상으로 하며 분석 항목은 대장균과 대장균군 등 식중독균 4종이다.군은 지난해 유통단계에서 211건, 생산 단계 160건을 분석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완주군은 검출 유무에 따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산물 출하 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지 내 잠재적 위해 요소를 파악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완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및 유해 미생물 분석부터 재배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품질관리로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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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탄소중립 디지털 문해력’ 특화 교육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25일 완주군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최근 '청소년 활동 보급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문해력을 핵심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천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 지구별'은 4월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이 과정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탐구하고 조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와 환경 실천 다짐 선언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5월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디지털 미디어 탐험을 위한 버프받기'를 운영한다.이 역시 총 4회기로 진행하며 미디어 속 편견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온라인 정체성을 탐색하는 한편 사이버 폭력 상황에서 방어자로서 대응하는 실습까지 포함했다.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기획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환경과 디지털이라는 시대적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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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유관 기관 합동 환경정비
[한국Q뉴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 합동 환경정비 및 해빙기 안전 점검을 25일부터 실시한다.이번 활동에는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케이워터기술 전주사업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 기관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점검은 27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고산자연휴양림, 공설공원묘지, 공영주차장, 마을버스 차고지, 수영장 등 공단이 운영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겨울 동안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을 제거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나 균열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아울러 공단은 올해부터 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종합복지관,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4개 시설 수영장의 위탁 운영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규 사업장에 대한 환경정비와 안전 관리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이를 통해 신규 위탁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돕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희수 이사장은 "봄맞이 일제 환경정비 및 해빙기 안전점검에 함께 해준 지역의 기관 단체에 감사드리며 신규 위탁 체육시설을 포함한 모든 시설에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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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셰프들, 강진의 멋과 맛에 반하다
[한국Q뉴스]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 180여명이 강진을 방문하는 행사가 지난 20일 성료했다.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초청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한 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해 강진에서는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했다.이들 셰프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하루 60여명씩 총 180여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방문해 백운동 원림을 방문하고 다도체험, 한정식 체험 등을 강진의 미식 체험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쌀귀리,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와 원재료를 살폈다.이들은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민화체험과 굿즈 구매하기도 하고 이어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여부를 살핀 후 청자를 구매하기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의 고급식기로서의 활용 여부와 된장, 쌀귀리 등 강진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을 통해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두바이에서 온 식자재 컨설턴트 크리스토퍼 프라우드호메 씨는 “귀국 후 청자 등 식자재 구입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구매상담 등을 위해 판매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기로 했다.이들 셰프들은 또 강진 귀농 청년, 박정재 한국술양조연구소 대표가 강진쌀로 빚은 ‘삼해소주’를 시음한 뒤 귀국 후 구매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번 방문에 앞서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하나의 정원’ 이 생산하고 있는 동백꽃생초 수제 발효 식초가 프랑스명장협회 총회장에서 열린 식자재대회에 출품돼 이들 셰프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면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에게 강진의 식문화와 청자, 차, 민화 등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들 셰프들의 방문 현장을 관광 명소로 알려 국내외 관광객들의 추가 방문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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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LED 전등 설치
[한국Q뉴스]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낙상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제어형 LED 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농업회사법인 돌담의 김영수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히 살펴오던 김 대표는 “어두운 곳에서 불을 켜기 위해 일어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리모컨 전등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협의체는 전등 60개를 마련하고 김영수 대표와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전등 교체를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각 가정의 생활 환경에 맞게 설치 위치를 조정하는 등 세심한 작업이 이뤄졌다.특히 김 대표는 단순히 전등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모컨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원을 켜고 끄는 방법부터 밝기 조절까지 차근차근 설명하며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몇 차례 반복해 사용해보도록 돕는 모습은 현장에 따뜻함을 더했다.양은희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에서 출발한 이번 사업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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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추진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함평군은 25일 "신광면 남녀의용소방대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전날 오후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신광면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특별기간에 맞춰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생활쓰레기 수거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서혜련 신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일제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신광면 남녀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6일에는 신광면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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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지난 24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진군지회 운영위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작년 사업운영실적에 대한 결산과 올 한해 지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강진원 강진군수도 이날 총회에 참석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1993년 11월 창립됐다.현재 1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강진군지회는 각종 편의증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사업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콜택시 사업은 지난해 기존 차량 6대에서 2대 증차해 한층 확대 운영중이며 개인 및 공공건축물에 대한 장애물 없는 환경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검토를 연간 90건씩 추진하고 중증장애인의 가사도움 등을 위한 활동지원사업을 2021년도부터 6년째 운영, 회원 화합과 문화 경험을 위한 연 3회 선진지 견학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윤조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말했다.홍보팀 메일 gjdept24 korea.kr 담당실과 읍면 보건소 보도희망일 대표 FA 061)430-3029 담 당 자 문인선 2026년 3월 25일 홍 보 팀 박 지 영 연 락 처 061)430-5232 전 화 061)430-3055 강진군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군민 예방수칙 실천 독려 강진군이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24일 강진읍 시장에서 결핵 예방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의료기관 및 약국과 연계해 결핵 의심증상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무료 결핵검진 홍보 등을 실시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등을 병행해 군민들의 인식 제고에 힘썼다.또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신속한 치료로 연계할 예정이다.이에 강진군은 호흡기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등 찾아가는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강진군은 국내 결핵환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검진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경로당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또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연 1회 결핵검진 권고’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한준호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한 조기검진이 중요하다”며 “결핵 예방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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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안전 손잡이 설치
[한국Q뉴스] 칠량면 복지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 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화장실 이용 시 미끄러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화장실은 낙상 위험이 높은 공간인 만큼, 안전 손잡이 설치를 통해 대상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복지기동대는 마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각 가정의 구조와 이용 환경을 고려해 적절한 위치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자립적인 생활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기동대 관계자는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대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안전을 제공하는 중요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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