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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국 최초 ‘환경친화형 공동방제사업' 전 지역 확대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가 이상기후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친환경 재배단지를 넘어 시 전역에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한다.최근 수년간 군산시는 벼멸구 및 이화명나방, 깨씨무늬병 등 이상고온과 호우로 인한 병해충 피해가 지속되어 왔다.시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천적 보호와 수질 토양 오염 방지 등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일부지역에서만 시행하던 친환경 방제 사업을 군산시 전 농지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사업에는 약 41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오는 4월 중 읍면동별 방제협의회를 구성해 지역별 선호 약제를 추천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약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약제는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집중 방제기간인 7~8월 중에 공동방제를 실시하게 된다.사업대상은 군산시 내 논벼 재배 농가로 1ha 기준 최대 35만원상당의 친환경 약제를 지원받으며 방제 비용은 농가 부담으로 진행된다.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4일까지 각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지 소재지가 여러 곳일 경우 각 소재지별로 신청해야 하며 기본형직불제를 신청하지 않은 농지도 실경작 확인이 가능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군산 쌀의 이미지 제고와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기 방제를 통해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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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특히 올해는 국정과제 성과 및 노력도가 신규 지표로 포함되고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해 지자체의 국가정책 추진역량과 적극행정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동시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 제도적 기반 구축, 공무원 인식도, 우수사례의 국민 체감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특히 군산시는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한 징계 및 소송에 대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재량사항을 의무사항으로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이를 통해 공무원의 사후 책임부담이 완화돼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실무 중심의 ‘보탬e를 보탬’업무 매뉴얼 사이트를 개발 공유해 타 지자체 확산과 벤치마킹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과정에는 ‘시민온라인 심사’를 도입해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평가의 신뢰성과 수용성을 높였다.또한 지난해 군산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해 특별승진 인사를 실시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보상을 강화했다.아울러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와 관련해 부서 의견을 수렴해 적립기준의 평가항목을 다양화하고 중복항목을 정비함으로써 제도의 내실을 강화했으며 직원 의견을 반영해 잔여 마일리지를 이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통해 연 2회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공직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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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새만금 마라톤 대회 대비 환경정화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 신풍동은 ‘2026 새만금 마라톤 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26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마라톤 코스가 통과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통장협의회원들은 마라톤 주요 동선과 인도,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세심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마라톤을 찾는 관광객과 참가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정비를 진행했다.조옥경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신풍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보영 신풍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풍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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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3.1운동100주년기념관, 기획전시 개최
[한국Q뉴스] 군산 3.1운동100주년기념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7월 12일까지 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국경을 넘은 증언 3.1운동을 세계에 전한 외국인들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3.1운동과 군산 3.5만세운동의 전개 과정과 함께,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그 실상을 기록해 세계에 알린 외국인들의 활동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전시는 3부로 구성되며 3.1운동의 전개 과정과 세계에 이를 알린 외국인들의 활동, 그리고 군산 3.5만세운동의 기록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낸다.기념관 관계자는 “3.1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민족 독립운동으로 당시 일제는 관련 소식을 철저히 통제했지만 외국인들은 이를 기록해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제사회에 진실을 전한 이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산 3.1운동100주년기념관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공간으로 1~2층 전시 공간과 함께 3층에서는 태극기 만들기, 독립선언서 전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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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군도 해안 트래킹코스 조성 마무리 박차
[한국Q뉴스] 군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트래킹코스 조성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광대도 급경사 접속구간 정비를 추진 중이며 금년 6월 말까지 전체 구간을 완료할 계획이다.해당 트래킹코스는 방축도에서 말도까지 섬과 바다, 습곡단층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해안 탐방로로 조성되고 있다.현재 4개 교량은 이미 개통되어 관광객과 지역민이 이용 중이며 광대섬 일원 마지막 구간도 준공을 앞두고 있어 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사업의 핵심인 인도교 설치공사는 2017년 말 착공 이후 약 8년에 걸쳐 2026년 2월 초 4개 교량이 모두 완료됐다.다만, 공사대금과 관련한 사항은 현재 군산시와 시공사 간 소송이 진행 중이며 2025년 11월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해 항소심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2022년 인도교 일부 구간 준공 이후 강풍 시 케이블 진동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군산시는 원인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케이블 전면 교체 및 진동제어장치 설치를 완료하는 등 필요한 보완 조치를 마쳤다.또한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부실벌점을 부과했다.이와 관련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역시 별도로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따라 판단될 예정이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치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에도 안전 확보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향후 전 구간 조성 완료 이후 해당 시설을 제3종 특별시설물로 지정해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유지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트래킹코스 조성을 위해 사업 마무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사안은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따라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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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독사 예방 위해 체계적 가구 조사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가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2월 기준 군산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5만 5895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조사는 3단계로 진행되며 1차는 방문을 통한 거주 및 고립 여부 확인, 2차는 상담 이력 검토와 유선 상담, 3차는 고위험군 대상 심층 방문 조사로 이루어진다.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고 고난도 사례의 경우 희망복지지원단 소속 통합사례관리사가 집중 관리를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영민 군산시 권한대행은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주변과 단절된 채 위기를 겪는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낱낱이 살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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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여주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방문
[한국Q뉴스] 무안군은 26일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성공모델로 꼽히는 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군이 추진 중인 마을태양광발전소 시범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앞서 유사 사례를 확인하고 운영 방식과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주시 구양리 마을태양광발전소는 마을 주민이 100% 지분으로 참여해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이다.약 1MW 규모로 운영되며 연간 약 1억 2천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해당 수익은 마을사무장 고용, 미니버스 운영, 무료식당 운영 등 공동체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김산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재생에너지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무안군 실정에 맞는 마을태양광발전소 모델을 구축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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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한국Q뉴스] 화순군은 26일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에 해당됨에 따라 지급액도 월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했으나, 2026년 3월 20일 시행된 법 개정에 따라 지급 연령이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화순군의 아동수당 대상자는 기존 1750명에서 2200여명으로 증가한다.이번 제도 확대에 따라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고 있다가 연령 초과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으로 다시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 지급된다.다만 보호자 정보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또는 아동수당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신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아동수당 확대 시행에 따라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와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겠다"라며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아동수당 지급 관련 안내 문자는 접속 링크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앱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지 않으므로 피싱 사기에 주의해야 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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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현경면분회, 분회장 이 취임식 개최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현경면분회는 26일 오전 11시 현경면에서 제12대 제13대 분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제12대 박석준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분회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제13대 최병윤 회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현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분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현경면분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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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읍, 2026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관내 10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경로당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경로당의 운영을 맡고 있는 노인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경로당 운영비와 부식비, 냉 난방비 등 보조금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예산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올바른 집행 기준과 필수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보조금을 집행하며 겪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질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보조금 정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만족했다는 평가다.조영일 화순읍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활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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