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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민회, ‘2026 영농발대식 풍년기원제’ 성료…올해 농사 대풍 기원
[한국Q뉴스] 정읍시농민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6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에서 '2026년 정읍농민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올 한 해 대풍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농사의 성공을 빌고 지역 농업인들의 굳건한 결속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정읍시농민회 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행사는 신태인농악단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이어 전통 고사 형식으로 치러진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사의 안녕과 풍요를 바랐다.본식인 기념식에서는 영농발대식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등이 차례로 이어지며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신태인 등 관내 16개 읍 면 동 부스가 차려져 지역 농업인 간 소통 화합을 도왔으며 오후에는 난타와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학수 시장은 "현재 농업 농촌은 쌀 소비 감소, 기후 변화, 인구 고령화, 농가 경영비 상승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시에서는 농업을 단순한 산업이 아닌 우리 삶의 근본 문제로 인식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풍년기원제는 우리 농업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의식인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올가을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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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54회 보건의날 기념 "제3회 건강체험마당"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가 제54회 보건의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3일 김제시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제3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을 개최한다.시민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시가 추구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방향이다.“체험 삼아 해본 체지방 측정 후 전문가 상담을 하고 '마른 비만'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겉보기에 말랐다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보건소 체력증진실에서 근력 운동도 하고 매일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작년 건강체험마당에 참여했던 김제 시민 A씨의 사례는 이번 행사가 지향하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의 핵심을 보여준다.봄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기회, 건강체험마당 행사를 살펴보자. AI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건강생활실천 환경’의 초석 제3회 건강체험마당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보건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먼저, AI 기술을 탑재한 보행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의 보행 패턴을 정밀 하게 진단하고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한 개인별 맞춤 코칭을 제공하고 AI 인지훈련 로봇을 활용한 체험 부스 운영으로 고령화 시대 치매 예방 등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의 유용성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또한, 뇌파 및 맥파 스트레스 측정기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보건 의료 전문가 집단 총출동-현장 중심의 전문 상담 체험 체계 구축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보건 의료계를 이끄는 전문가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점이다.우석대 한의학과 교수들의 한방 건강 상담과 김제시약사회의 약사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복약 상담뿐만 아니라 군산간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의 심층 건강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보건 정보를 제공한다.아울러 전북 지역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한다.시민들은 현장에서 전문가 지도로 물리치료 체험, 신체기능 검사, 혈액 및 성분 분석 등을 경험하며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과학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30여개 부스,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집약체 제3회 건강체험마당은 총 33개 테마 부스를 통해 전 생애주기에 걸친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혈관 나이 측정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사팀과 한방공중보건의사팀이 공동 참여해 불소 도포, 시린 이 케어, 이침 체험 등 일상 밀착형 건강 솔루션도 제공하고 우석대학교 미술치료과 등 신규 기관 9곳이 새롭게 합류해 스트레스 점검과 미술 심리 상담을 통해 현대인의 마음 건강까지 촘촘히 챙길 예정이다.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의 새 지평 이번 행사는 김제시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대학, 사회복지시설, 직능단체 등 30여개 기관이 머리를 맞댄 지역사회 보건 협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견고히 하는 ‘보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각 참여 기관은 지속 가능한 보건 네트워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각 부스에서 수집되는 건강 상담 데이터와 보행 성적표, 스트레스 측정 결과 등은 향후 김제시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시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을 발굴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단순한 일회성 부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보건 의료 교육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상시적인 건강 상담 및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전문 의료기관의 진단과 지역 공동체의 생활 밀착형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됨으로써 시민들이 평소 체감하기 어려웠던 전문 건강관리를 지역사회 내에서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이다.아울러 지역 향토기업인 참고을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노인 무료 안 검진’부스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 참여의 우수사례로 평가받는다.치매 극복 걷기대회 및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문화제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는 약 3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민문화체육공원 수변공원 1.8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이 외에도 유 아동들이 직접 그린 금연 절주 포스터 전시와 ‘인생네컷’, ‘피크닉 감성 휴게존’등 문화와 건강이 결합된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민들을 맞이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제3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 행사는 제54회 보건의날을 맞아 시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기관, 대학, 기업 등 지역 내 역량을 결집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견고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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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26일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분야와 관련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별 논의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민생경제 실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도시재생사업 설명을 청취한 뒤 요촌 지역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생경제협의체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신규사업 관련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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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민선 8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민선 8기 내내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시는 세부 지표 가운데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공무원 인식도, 사전 컨설팅 규제 혁신 적극행정 우수사례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그동안 적극행정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 사전컨설팅 활성화, 면책제도 운영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공직사회 혁신을 통한 실천 기반 마련과 현장 중심의 우수 시책 발굴 추진으로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힘써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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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본격 가동
[한국Q뉴스]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 2026년 김제시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 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원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0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지원 내용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국외 박람회 참가 지원, 지역 축제 연계 직거래 프로모션 지원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해 청년 창업기업의 강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세부적으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입점비의 70%를 지원하며 국외 박람회의 경우 해외 현지 부스 입점비와 바이어 미팅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김제청년축제 등 관내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입점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 ~ 39세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이다.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사업 내용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을 넘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우리 청년들의 꿈을 끝까지 뒷받침하는 든든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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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새만금
[한국Q뉴스] 김제시는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가 새만금 방조제와 쉼터에 쌓인 폐기물들을 처리하기 위해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시민연대 위원들과 시 새만금경제국 직원 60여명은 새만금 2호 방조제에 있는 바람쉼터 일원에 모여‘2026년도 제1회 김제 새만금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겨우내 쉼터에 쌓인 쓰레기를 걷어내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봄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새만금의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시민연대는 향후에도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만금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쾌적한 김제 새만금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강병진 위원장은“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만금 신항 역시 하루빨리 매립지 관할 결정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되어 지역 간의 갈등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에 조성 중인 새만금 신항은 방조제에 접한 진입도로를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하며 새만금 배후산업 지원 및 대중국 교역 등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조성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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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김제시에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 기탁
[한국Q뉴스] 김제시는 27일 전북은행이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264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특히 전북은행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매년 잊지 않고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소외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겨울철 방한용품, 여름철 쿨키트, 명절 맞이 생필품 세트 등 시즌마다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온 김제시와의 소중한 인연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세심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매년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해 주시는 전북은행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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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엄다면, 민·관 협력…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한국Q뉴스] 함평군은 27일 "엄다면이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엄다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번영회, 새마을부녀회, 남녀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 외부 청소, 쓰레기 수거 및 정리정돈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간단한 수리 작업도 병행했다.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을 함께 실시해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에도 힘썼다.특히 함평소방서의 협조로 주택 내 화재 위험요소 점검과 함께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주거 개선사업 대상자에게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지도도 실시해 생활안전 확보에 힘썼다.정동안 엄다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 관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까지 함께 챙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정수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엄다면은 향후 마을 이장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함평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소방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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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올해 15억 투입 ‘작은 섬 공도 방지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완도군은 '작은 섬 공도 방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작은 섬 공도 방지'는 섬 종합 발전 계획 등 각종 사업에서 소외되고 10명 미만이 거주, 생활환경이 열악한 작은 섬을 대상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총 6개 작은 섬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올해까지 총 57억원을 투입, 어업 기반 시설물 정비와 진입로 정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23년부터 '25년까지 42억원을 투입, 접안장 확충 선착장, 물양장 등 어업 기반 시설물 정비 호안 정비 등을 추진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올해는 15억원을 투입, 접안장 정비 마을 통행로 정비 선착장 연장, 물양장 확장 호안 도로 정비 마을 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을 통해 공도 위기에 처한 작은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 및 정주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섬의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지역 맞춤형 특성화 사업을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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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한국Q뉴스] 정읍시가 '돌봄통합지원법'전국 시행일인 오는 27일에 맞춰, 초고령사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400여명을 발굴했으며 이 중 180여명에게 방문 의료, 건강 관리, 장기 요양 등 분야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대상자 신청 접수부터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절차를 확립했다.특히 시는 이번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지난 1월 본청에 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23개 읍 면 동과 보건소 등 유관 부서에 담당자를 지정했다.또한 2025년 9월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올해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16개 관련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예산은 총 6억 4300만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기존 국가돌봄서비스 60종에 정읍시 지역특화서비스 10종을 더해 총 70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특화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방문의료 활성화 지원, 건강맞춤 영양식사 서비스, 안심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틈새요양 돌봄 서비스, 방문 건강운동 서비스 등이다.시는 올해 대상자 500명 발굴을 목표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병원 등과 협력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돌봄 안전망"이라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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