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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창동지사협, 전동차 야광조끼 지원…교통약자 안전 강화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이창동이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야광조끼 지원에 나서며 교통약자 보호에 힘을 보태고 있다.나주시 이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동차 야광조끼 지원 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동차를 이용해 도로를 이동하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총 39명에게 50벌의 야광조끼를 전달하고 착용을 도왔다.야광조끼는 전동차 등받이에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돼 야간이나 우천 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창동지사협은 지난해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20대를 지원하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김경선, 나종근 공동위원장은 "고령자와 장애인의 전동차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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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과일 나눔 특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달콤한 나눔 과일 한입'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정기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병훈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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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벼 깨씨무늬병 예방 위해 토양관리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해 벼 재배에 큰 피해를 입힌 '깨씨무늬병'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3월 하순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종합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출수기 및 개화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곰팡이성 병해로 발생 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특히 지력이 낮은 사질답이나 양분이 용탈된 노후 토양, 생육 후기 양분 부족 상태,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또한 조기 이앙을 하는 조식재배와 재식 밀도가 높은 밀식재배 역시 병 발생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병 발생 이후 약제 방제에 의존하기보다 토양 건강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가 예방의 핵심으로 강조된다.우선 객토와 함께 병원균이 없는 볏짚 환원, 퇴비 살포 등을 통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해야 한다.이후 18cm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하면 토양의 완충능력을 높이고 비료 성분의 안정적인 흡수를 도울 수 있다.또한 토양 내 유효규산 함량이 157 미만일 경우, 3년 1주기로 규산질비료를 시용해 벼 조직을 강화하고 병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이와 함께 생육 후기까지 벼의 활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토양 상태에 맞춘 완효성 비료를 활용하고 밑거름과 이삭거름을 나누어 시비하는 등 체계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이를 위해 농가에서는 반드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적정 시비를 실천해야 한다.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는 조생종 또는 중생종 품종을 선택해 재배기간을 단축하면 고온기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깨씨무늬병은 종자를 통해 전염될 수 있어 파종 전 발아율 검정과 철저한 종자 소독이 중요하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깨씨무늬병은 사전 토양관리 여부에 따라 발생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며 "지금 시기 유기물 공급과 규산질비료 시용 등 기본적인 토양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기술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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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주소 찾기 편의 향상
[한국Q뉴스] 장흥군은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오는 4월까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대덕읍과 회진면을 대상으로 총 1341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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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불농협, 고품질 양파 생산 위한 재배기술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손불농협은 지난 26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전국 양파생산자협회 남종우 회장과 함께 관내 양파재배 농가 약 10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협종묘 전북지사장인 강인진 강사가 수확량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 방안과 저장성이 우수한 양파 생산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남종우 회장은 "양파 가격 문제 해결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기현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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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3월 30일부터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장흥군은 무주택 저소득 독립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3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립 청년가구의 월세를 최대 480만원까지 최장 24개월간 매월 분할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천2백만원 이해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7천만원 이하 등 소득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을 원하는 청년들은 3월30일부터 5월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선정결과는 9월중 안내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해서 지원한다.장흥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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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기업 ‘팜투글로벌’, MCF 식자재 선발대회 우수 선정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청년기업이 생산한 제품이 세계 미식 전문가들로부터 우수 식자재로 선정되며 지역 농산물 기반 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나주시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 기간 중 개최된 'MCF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에서 나주시 대표 쇼핑몰 '나주몰'입점업체인 팜투글로벌의 제품이 우수 식자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발대회는 세계 각국 정상급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식재료의 맛과 품질,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대회에서 팜투글로벌의 대표 제품인 '허니칩놀라'와 '코코넛칩놀라'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원재료 구성과 차별화된 식감, 자연스러운 단맛을 인정받아 우수 식자재로 선정됐다.특히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간편 식자재"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나주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기업 수상을 넘어 전남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한 사례로 보고 있다.또한 팜투글로벌은 이번 수상으로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K-Plus Festival'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검증받을 예정이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3월 18일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11개국 요리사 등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나주 전통 식문화와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나주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청년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농식품 가공과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주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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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월세 상시 지원 전환…주거비 부담 완화 나선다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나주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특별지원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신청자에 대해 소득과 재산 조사를 8월 말까지 진행한 후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청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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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귀촌인 대상 블루베리·딸기 농가 현장견학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 귀농 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딸기 농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견학은 지역 정착과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먼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해 토양 관리와 묘목 선택 등 기초 재배 기술부터 판매까지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를 습득했다.이어 딸기 농가에서는 2단 재배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견학하며 시설 재배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향후 작목 선택과 영농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영광군 농업기술센터은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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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군청 광장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착과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정책에 동참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노인회, 시니어클럽, 이장단, 생활개선회, 명예환경감시단, 영광JC 등 관내 기관 사회단체 회원 약 400명이 참석해 생활 속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단체장들이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취약지역인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소각, 매립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실천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광군은 이번 결의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기관 사회단체와 협력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영광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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