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 2026년 김제시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 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원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0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지원 내용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국외 박람회 참가 지원, 지역 축제 연계 직거래 프로모션 지원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해 청년 창업기업의 강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입점비의 70%를 지원하며 국외 박람회의 경우 해외 현지 부스 입점비와 바이어 미팅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김제청년축제 등 관내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입점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 ~ 39세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이다.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사업 내용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을 넘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우리 청년들의 꿈을 끝까지 뒷받침하는 든든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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