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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음전주, 청년 성장 지원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에서 이직 및 취업 준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참여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매월 마지막 주부터 모집하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연계해 매월 주차별로 운영되며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스킬 강화 직무 역량 강화 등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이음전주에서는 가상의 면접관이 질문하고 응답 내용과 반응 을 분석해주는 'AI 모의면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자리 안내 기능을 추가 도입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청년이음전주의 주요 프로그램 및 정책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 또는 SNS '청년이음전주'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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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의 독서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다양한 독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주시민독서학교'를 운영키로 했다.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전주시민독서학교에 참여할 수강생 18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올해로 29주년을 맞이하는 전주시민독서학교는 그간 전주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평생 교육의 장이자, 그림책 및 유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요람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올해 시민독서학교는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 전주 지역 9개 시립도서관에서 총 9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도서관 여행 해설사 그림책 북 큐레이션 그림책 인형극 동화 구연 지도 노인 인지 활동 책놀이 초등 책놀이 펩아트 지도사 공연 시 낭송 자연 숲, 생태 교육 등이다.올해 전주시민독서학교는 전 과목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월 5000원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시민독서학교는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 독서 문화의 뿌리가 되어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본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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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어르신 스포츠 강좌’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무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스포츠 강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담은 프로그램을 심사 선정했다.무주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태권도 중심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원바람 청정기운 실버활력교실‘을 제안해 호평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주태권도원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버 태권도 교실, 건강 활력 교실, 테니스 교실, 파크골프 대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무주 형 차별화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들의 일상 기능 유지 및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공모 선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노인성 질환 예방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생활체육 활동 참여, 대회 참가, 자원봉사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어르신 생활체육 참여 구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은 무주국민체육센터 등 다목적센터와 읍면 체육공원 내 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 다양한 종목별 시설, 무주태권도원 등 20여 곳으로 이들 시설에서는 무주군체육회와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고 있다. 무주태권도원 공공스포츠클럽이 운영하게 될 ‘고원바람 청정기운 실버활력교실’은 어르신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동호회 중심 구조를 보완해 무주군 생활체육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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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지원 나서 주거비 지원사업 추진 ‘눈길
[한국Q뉴스] 무주군이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전세 사기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무주군은 ‘전세 사기 피해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제2조에 따라 지역 내 전세 사기 피해자로 공식 인정된 2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대출이자 또는 월세 지원 최대 3백만원, 긴급생계비 1백만원으로 피해자의 상황을 고려해 각각 지원한다.‘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관련 문의 및 신청은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 으로 하면 된다.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주거 불안은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는 임차인의 상황을 고려해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피해 임차인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군민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는 총 14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 주거급여 수선 유지 사업,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농촌 취약계층 주거 개선 사업,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 등을 진행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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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기계 임대 본격화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농작업 대행 등도 병행
[한국Q뉴스]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본소를 비롯해 무풍 안성분소를 추가로 운영 중이다.효율적인 임대사업장 운영과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7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임대사업장 3곳에 근무자 13명을 배치했다.무풍과 안성분소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토요일에도 근무하며 무주 본소는 휴일 없이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는 농업용 굴삭기와 승용 예취기 등 총 79종 51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약하면 전일 오후 5시에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배진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장은 “고가의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가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부족 해소, 농가 소득 증대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2025년에는 4485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어 “농기계 임대 시 작동법 교육을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농기계 임대’외에도 ‘농작업 대행’, ‘농기계 순회 수리’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농가 경영비 절감과 자가 정비 기술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기계 순회 수리’는 지난 3월 3일 무주읍 내도리 방죽안마을을 시작으로 9월 무풍면 덕지리 하덕마을까지 80개 산간 오지마을에서 진행한다.고령 여성농업인 등 영농 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무주군은 콤바인 등 12종 48대의 농기계를 기반으로 하우스 정지, 밭 정지, 사료작물 수확, 보리 수확, 벼 수확 등을 대행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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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청년회, 제15 16대 회장 이 취임식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지난 7일 나산면 노인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제15대 제16대 나산면 청년회장 이 취임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함평군 기관 사회단체장과 청년회원, 면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청년회를 이끌어 온 김상천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박문 회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재직기념패 감사패 전달 회기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청년들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회장에게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다.김상천 이임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 준 청년회원들과 지역사회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산면 청년회가 지역 발전과 청년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정박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회장단이 만들어 온 전통과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미숙 나산면장은 "나산면 청년회는 지역 봉사와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나산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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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미신고 무면허 불법 피부미용업 집중 단속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간 미신고 무면허 불법 피부미용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개인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룸 등 주거용 건물에서 불법 피부미용 시술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도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특별사법경찰과와 시군, 생활안전지킴이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피부미용업 영업 신고 여부 무면허 피부미용 영업 행위 피부관리 제모 눈썹 손질 등 업무 범위 적정성 여부 등이다.피부미용업은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범위에서 피부 상태 분석과 피부관리, 제모, 눈썹 손질 등을 하는 영업으로 피부미용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만 영업장을 개설하거나 관련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 신고 없이 미용업을 운영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면허증을 빌려주거나 무면허로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종사할 경우 면허정지 3개월과 3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공중위생 분야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 신고전화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미신고 무면허 불법 미용 행위는 개인 위생과 안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위생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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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아이들 자연 속 배움터 ‘유아숲체험원’봄맞이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도내 20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체험시설과 산책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공간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현재 도내에는 총 26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유아숲체험원은 20개소다.전주 6개소, 익산 3개소, 남원 2개소 기타 정읍 등 각 자치단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유림 4개소, 민간에서 2개소로 다양한 형태의 숲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유아와 가족,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이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작년 한 해 5만 7천여명이 참여해 자연 속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많은 유아와 아이들이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숲과 교감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와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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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그룹, 전북에 1,500억 투자… 피지컬AI 방산 수소 복합 제조기지 조성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에 이어 DH그룹까지 전북 서부권 투자 대열에 합류하면서 첨단산업 벨트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 일원에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 제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정권 DH그룹 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500억원을 투자해 부안 제3농공단지를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이 집약된 복합 제조기지로 고도화한다.우선, 900억 규모의 피지컬AI 분야 스마트팩토리가 들어선다.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품,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의 방위산업 생산라인이 구축되며 2027년 착공해 자율주행이동로봇 기반 무인 물류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공정 자동화를 적용한 시설을 2029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이어 2028년에는 350억원을 투입해 수소모빌리티 부품 제조공장 착공에 들어간다.액화수소연료탱크와 전기 수소차량 부품을 생산하는 시설로 같은 해 미래비전 연구단지 조성도 함께 시작된다.250억원이 들어서는 이 연구단지는 수소 로봇 AI 융합 신제품 연구개발 허브이자 전북 지역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인력 양성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투자가 완료되면 직접고용 310명, 간접고용 포함 600~900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 기반의 부품 공급망, 수전해 수소생산기지와의 에너지 연계, 새만금 AI 수소 시티 클러스터 효과까지 더해져 전북 서부권 전반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투자는 2023년 이후 부안군의 투자유치 흐름에서 뚜렷한 변화를 보여준다.관광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됐던 기존 협약들과 달리, 피지컬AI 수소모빌리티 방위산업 등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업을 유치한 것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대규모 투자 결정은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DH그룹이 차질 없이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인허가 신속 처리 등 가용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DH그룹은 2025년 그룹 매출 1조원을 넘긴 중견그룹으로 생활가전 및 자동차 부품 제조 역량을 토대로 피지컬AI 수소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 방위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제조업 기반의 미래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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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순창장류축제의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시군 가운데 최초 사례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시대 조기 달성을 위해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문화 명예관광축제 27개가 참여해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글로벌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다.예비 글로벌축제로는 순창장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지정됐다.예비 글로벌축제는 국비 2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순창장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장 문화 특화 축제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전통 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등 발효문화 인프라가 집적돼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2006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21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전북도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축제 운영 역량도 인정받았다.올해부터는 외국인 참여형 장 담그기 체험, 비건 할랄 기준을 반영한 DIY 고추장 만들기, 'K-sauce'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선정은 도와 순창군, 국회, 학계가 협력한 '원팀'대응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김윤덕 정동영 국회의원실과의 협력으로 정책적 지원을 확보했으며 전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 교수와 축제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도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유네스코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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