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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전동, 해빙기 일제방역 대청소로 상쾌한 봄맞이
[한국Q뉴스] 순천시 저전동은 해빙기를 맞아 위생해충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월동모기 일제방역을 실시한 데 이어 12일에는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추진했다.지난 10일 실시한 월동모기 일제방역에는 저전동 자율방역단 9명이 참여해 주택가, 하수구, 골목길, 쓰레기 배출지역 등 해충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이어 12일에는 저전동 통장과 공무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마을안길과 공한지, 도로변, 불법투기 우려지역 등 생활 주변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저전동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위생해충 발생과 환경 취약요인이 함께 증가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자율방역단 및 통장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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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 중앙동 취약계층에 한돈불백 후원
[한국Q뉴스]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는 지난 12일 중앙동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불백 70팩을 후원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동원그룹의 지원으로 마련된 한돈 제품으로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를 통해 중앙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광제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장은 “재단은 평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환 중앙동장은 “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제표준안전재단은 안전 표준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심폐소생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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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SK행복나래, ‘행복두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순천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순천시가 지난해 12월 SK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민 관 협력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 배달 업체에서 도시락 배달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한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 급식제도와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민 관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아동급식 가맹점에서 급식단가 이상의 단품 식사류를 할인 또는 무상 제공하는 ‘착한급식 가맹점’을 2026년까지 30개소로 확대 발굴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한 홍보를 통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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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웅면장학회, 청웅초 중학교 전교생 장학금 전달
[한국Q뉴스] 청웅면 장학회는 지난 3일 관내 청웅초 중학교를 방문해 청웅초등학생 19명, 청웅중학교 14명, 전교생 33명에게 7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청웅면 장학회 임원진은 청웅초등학교와 청웅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 및 재학생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격려의 말을 전했다.청웅면 장학회는 1978년 90여명의 회원으로 발족해 현재는 130여명의 회원 및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장학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그동안 158명의 지역 출신 학생에게 6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홍덕의 장학회장은“이번 장학금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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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년 인류흔적 품은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국가사적 지정’본격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은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을 본격화한다.이를 위해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지난 2월 27일 임실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신평면 가덕리 하가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구석기 연구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존 및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2006년 이후 2025년까지 총 9차례에 걸친 시굴 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확인됐다.조사결과 최소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에 이르는 장기간 인류 활동의 흔적이 밝혀졌다.특히 2025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에서는 구석기 제3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산성화산암제 뗀석기와 여러면 석기 등이 출토됐다.토양시료 분석결과 7만1730 8600 BC라는 절대연대값이 도출되어 가덕리 하가유적이 중기 구석기시대부터 형성된 유적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또한, 가덕리 신평유적에서는 석기 제작의 전 공정이 확인되는 대규모 제작터가 확인됐으며 슴베찌르개, 돌날석기, 좀돌날석기 등 다양한 석기군이 공간별로 확인됐다.이와함께, 일본열도 후기 구석기 문화와 관련된 나이프형 석기와 각추상석기도 출토돼 한 중 일 동북아시아 구석기 문화의 기술 교류와 이동 양상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연구진은 가덕리 하가유적이 섬진강 수계의 풍부한 수자원과 산지 충적지의 식량 환경, 방어에 유리한 지형, 석기 제작에 적합한 규질 석재 자원을 동시에 갖춘 입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러한 환경은 하가유적이 단순한 생활유적을 넘어 광역 이동과 기술 활동이 이루어진 거점 캠프였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 필요성과 함께 보존 연구 교육 관광을 연계한 활용 방안도 폭넓게 논의됐다.임실군은 향후 추가 연구와 학술 검증을 통해 국가사적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하가유적을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심 민 임실군수는“가덕리 하가유적은 7만년 전 인류의 활동 흔적이 축적된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함께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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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읍, 주요 도로변 계절꽃 식재,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한국Q뉴스] 임실읍은 외래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실읍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실읍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화분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사업 구간은 임실읍 주요 시가지인 1구간과 2구간로 상가와 식당 등이 밀집해 있어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임실읍은 봄철 팬지를 시작으로 여름철 메리골드, 가을철 국화를 식재해 계절별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관수와 제초, 고사 개체 제거 및 보식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여름철에는 고온기에 대비한 집중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고 가을철에는 국화 식재 후 개화 관리와 함께 화분 철거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송기찬 임실읍장은 “임실읍 주요 도로변에 계절별 꽃을 식재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활기차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관리와 꽃길 조성을 통해 임실읍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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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 체결
[한국Q뉴스] 임실군은 올해 6개 지구 1307필지, 39만4914.7 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현지측량 및 경계설정 등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의 현황을 일치시키는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경계측량에 소요되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토지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이러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진행과 목표기한 내 사업완료를 목적으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책임수행기관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측량협력수행자로는 민간기업인 엘티매트릭 주식회사가 선정되어 3월 말부터 해당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측량 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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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상생발전 도모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과 무안군 복지 관련 업무 직원들이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해 눈길을 끈다.함평군은 13일 "함평군 가족행복과와 무안군 주민생활과가 최근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인접 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양 지역 지자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됐다.앞으로 양 지자체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노인복지 업무와 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 주요 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의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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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빠 육아휴직에 최대 90만원 지원
[한국Q뉴스] 13일 완주군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20명 내외를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대상 자녀 또한 완주군에 함께 거주해야 한다.또한 고용보험법 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여야 하며 특례 적용자는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육아휴직확인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완주군에 제출하면 된다.세부 신청 방법과 절차는 완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는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장려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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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면, 이랜드복지재단 ‘SOS위고’ 선정
[한국Q뉴스] 완주군 고산면이 통합사례관리 중인 위기 가구의 자립을 돕고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하고 있다.13일 고산면은 사례 관리 중인 가정이 2026년 이랜드복지재단의 'SOS위고'사업에 선정되어 주거환경 개선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SOS위고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 생계비, 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긴급 구호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당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비 177만원을 지원받아 노후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지원을 받게 된 어르신은 "평소 투석 치료를 받고 귀가하면 몸이 힘들어 바로 누워야 하는데, 바닥이 미끄러워 늘 낙상 사고의 불안함을 느껴왔다"며 "이번 지원 덕분에 이제는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유지숙 고산면장은 "취약한 주거환경과 질환을 동시에 겪고 있는 고령 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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