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안군,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안군을 비롯한 8개 기관 단체 관계자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의 주재로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진안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10년 간 산불 발생 현황과 지역의 환경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중화 대형화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 방안 모색에 주력했다.또한, 선제적인 산불 대비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발생 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산불 현장 조치 및 공조 체제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이번 회의는 산불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불 대비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봄철 산불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진안군,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확대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하는 첫 발을 디뎠다.군에 따르면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교육지원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의료원,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흰마실 등 7개 주요 기관 시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구축된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안군은 지난 6년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매출 140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공공 급식용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한 물류 시설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과 생산자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체계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급식 운영 시 진안산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원활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수요 정보 공유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진안군은 이번 첫 협약을 시작으로 군 부대를 비롯한 관내 위치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급식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군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3-13
-
진안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진안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 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와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진안군은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에 맞춰 진안군만의 지역특화서비스 8가지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서는 의료, 일상돌봄,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주요 협약기관 및 서비스 내용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안군의료원과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이 참여해 방문 의료 본인부담금 지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일상돌봄 분야에서는 나눔푸드가 영양 도시락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진안지역자활센터가 병원 동행 등 이동 지원과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주거 분야에서는 예인어컴퍼니가 안전한 주거 환경개선을 담당하고 마이크린이 청소 및 방역 소독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한 재가 환경을 조성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진안군은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각 협약 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군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특화서비스를 본격 추진해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진안군만의 특색 있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진안고원 행복주택 입주민과 소통의 장
[한국Q뉴스] 진안군은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성수면 행복주택에서 입주민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모여 ‘함께 만드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의 이름 같이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농촌유학생 유입으로 지역과 학교에 활력이 되찾아진 가운데, 입주민 간의 교류 확대와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의 장이 됐다.특히 농촌 생활의 매력을 경험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귀농 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회의 참석자들은 공동시설 이용 개선 주차 및 안전관리 생활 편의시설 확충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추진 될 행복주택에도 잘 반영해 사업 추진에 만반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결정했던 2026년 특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과 사업비 1천 600만원을 확정했고 3월 중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특화사업 신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올해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충퇴치사업,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으로 총 4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정재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한 만큼 사업추진 시 후원금을 기부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요즘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 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4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정천면 지사협은 좀dream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 가게, 가정, 사회단체 등에서 기부받은 후원금으로 매년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실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13
-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공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12일 향후 조성될 거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위원회는 김제시 백산면 ‘백산누리센터’와 남원시 산동면 ‘산동이랑 문화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조성될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센터의 시설 배치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특히 주민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참여 중심의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시설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 관리, 수익 모델 창출 등 백운면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백운면의 특성을 살린 거점시설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활력이 넘치는 백운면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부안군, 대표 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12일 지역 대표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안군 대표 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추진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및 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읍 면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부안군 대표 축제의 기획과 운영,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보고가 진행됐다.위원들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방문객 편의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다.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부안마실축제 슬로건처럼 부안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부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
부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 운영
[한국Q뉴스] 부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읽기, 쓰기, 기초 수학 등 기본 학습 능력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사가 참여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 지도를 진행하며 학습 습관 형성 및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학교 수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사업 참여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학습 환경 차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가정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
순천시 장천동 마을계획단, ‘동네 한바퀴’ 마을 탐방
[한국Q뉴스] 순천시 장천동은 지난 11일 장천동 마을계획단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천동을 만들기 위한 ‘동네 한바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이채인 마을계획단장과 11명의 마을계획단원들이 장천동 구석구석을 돌며 현장에서 문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마을 탐방에 그치지 않고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하는 ‘환경사랑 캠페인’을 병행하고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그 의미를 더했다.마을계획단은 앞으로 마을자원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세 환원 사업 계획을 마련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정은경 장천동장은 “오늘 마을계획단 동네 한바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천동 마을계획단은 지난 5일 몽미락 센터에서 ‘2026 장천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발굴과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26-03-13
-
해남군, 중동 위기 대응 긴급대책 가동‘지역경제 안정 총력
[한국Q뉴스] 해남군은 중동지역 위기 심화에 따른 경기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정부 관계부처의 합동대응 계획을 분석하고 해남군 상황을 반영한 분야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특히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에 대비해 유류가격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강화,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또한 물류 에너지 공급망 등 주요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고 우리군 수출 기업의 경영 어려움 해소와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중동위기로 원자재 에너지 가격 상승, 수출 물류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피해 기업에 대한 정부 수출바우처 연계와 전라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해 바우처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참여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공공기관 역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통해 청사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승강기 등 시설 운영 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시행한다.바가지요금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는 한편 공공요금 동결과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은 최대 15%로 유지하고 사은행사와 쿠폰 이벤트 시기를 앞당겨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점포 경영개선 지원 확대, 디지털 전환 지원 등 11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군 관계자는"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다"며"군민들을 어려움을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