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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13일 고흥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서행 보행자 우선 배려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이 스쿨존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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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도 지적재조사 조정금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풍양 안동2지구 등 11개 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조정금 산정 기준과 향후 절차를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기준을 주민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관련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발생 원리 감정평가 방식에 따른 조정금 산정 기준 조정금 납부 및 지급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조정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조정금은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공정한 정산 절차인 만큼,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겠다”며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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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산불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2일 도양읍 소록리 신생마을 일원에서 산불 재난 발생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와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도양읍 소록리 신생마을 인근 산림에서 불법 소각으로 시작된 산불이 마을과 소록도병원 방향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현장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고흥군산림조합, 국립소록도병원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산불 발생 신고와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현장 통제 및 진화 활동 등 실제 상황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화되는 산불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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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봉수 유적’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오는 18일 고흥종합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 봉수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활용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이 주최하고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주관한다.그동안 진행된 고흥 내 ‘제5로 봉수’와 ‘요망’에 대한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고흥 봉수망의 구조적 특징과 국방사적 위상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흥은 조선 중기 지리지 기록상 봉수망을 자체적으로 운영했던 유일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이는 반도라는 특수한 지형적 조건을 활용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해안 방어 및 통신 체계를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이다.학술대회는 4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김재훈의 ‘고흥지역 봉수의 조사 성과와 향후 과제’복은기의 ‘조선시대 제5로 봉수 내 고흥의 연변봉수 조사현황’박범의 ‘조선시대 고흥지역 군사편체와 봉수-요망체계’홍성우의 ‘고흥 봉수 구조 기능변화와 문화유산적 가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은 나동욱 영남성곽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김세종, 오병욱, 나영훈, 조명일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고흥 봉수 유적의 보존 및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한 국립순천대학교 김혜선 박물관장은 “고흥의 봉수는 조선시대 해안 방어 체계의 정수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술적 가치를 고증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의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고흥만의 독보적인 역사 자산인 봉수 유적의 가치를 학계 및 군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승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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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별빛야영장’ 14일 개장
[한국Q뉴스]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배알도수변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영시설로 광양시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휴식공간이다.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총 100면 규모로 현재 66면 조성을 마쳤다.나머지 34면은 오는 9월까지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시설로는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세족장, 커뮤니티센터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버스킹 공연장, 네트체험시설, 어린이 집라인, 바닥분수 등 체험시설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용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배알도별빛야영장’이라는 명칭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반영했다.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에 보존된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의 상징성과 배알도의 풍광을 담아 이름을 붙였다.광양시는 배알도별빛야영장을 단순 숙박 기능에 머무르지 않는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별빛버스킹, 해변 요가 명상 프로그램, 어린이 생태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농수산특산물 판매,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아름다운 섬진강 경관을 배경으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영시설”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이용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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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영주차장 활용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공영주차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에 근거해 추진되며 공공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기존 주차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영주차장 상부 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 운영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모델로 추진된다.광양시는 ‘ 광양햇빛시민펀드’를 조성하고 시민들로 구성된 조합 설립을 추진해 발전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제안서 평가를 거쳐 ‘해동에너지’를 대표사로 하는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시는 앞으로 세부 협의와 행정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차면 축소 없이 설계를 진행하고 차량 통행 안전 확보와 화재 재난 대비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공공성을 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광양시만의 특화된 ‘시민 참여 에너지 모델’을 정착시키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정부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이익공유 정책 방향에 맞춰 수익 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양햇빛시민펀드를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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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광양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과 청소년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26년 ‘광양시 청소년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광양시 청소년상’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또는 청소년단체에 수여한다.광양시는 2024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시상을 진행한다.시상 부문은 효행 봉사 장애 예 체능 과학기술 문예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청소년 1명 또는 청소년 단체 1개를 선정할 예정이다.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1년 이상 광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청소년 단체다.추천권자는 초 중 고 학교장, 청소년시설 및 단체장, 청소년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이며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는 5월 ‘청소년의 달’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각 분야에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과 청소년 관련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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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광양시사라실예술촌,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광양시립도서관과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은 지난 3월 12일 오후 2시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민 대상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운영 보유 시설 장비 등 인프라 상호 지원 소장자료 공유 홍보와 행정 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광양시립도서관이 보유한 지식정보 자원과 사라실예술촌의 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작가와 예술가가 함께하는 창작 활동, 탐구형 문화예술 교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도서관과 예술촌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시민에게 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광양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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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후위기 대응 ‘블루카본’ 숲 조성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읍 합강 하구와 진월면 선소리 섬진강 하구 일원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15일 광양시, 여수해양경찰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광양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블루카본’은 갯벌과 염생식물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 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빨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당시 협약 기관들은 광양만의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블루카본 조성과 홍보 활동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4개 협약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파종에 앞서 대상지 주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오션’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본격적인 염생식물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파종은 광양읍 합강 하구 7천 평과 진월면 선소리 섬진강 하구 3천 평 등 총 1만 평, 약 3만 3천 부지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대표적인 염생식물인 해홍 50kg과 칠면초 50kg 등 총 100kg의 씨앗을 뿌리며 블루카본 연안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대규모 파종이 이뤄진 광양읍 합강 하구 일원은 광양시가 추진 중인 ‘광양읍 합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대상지와 인접해 있다.이 사업은 멸종위기종 등 생물의 서식공간을 마련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한편 시민을 위한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7년 6월까지 약 19만 6900 규모의 이 일대를 생물서식처와 생태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염생식물 파종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맞물려 광양만권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염생식물 파종은 민 관 경이 협력해 광양만권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근 생태축 복원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기반을 다지고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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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 소아 야간 휴일 진료 계속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이 전라남도로부터 재지정돼 2026년 3월 2일부터 2028년 3월 1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 은 야간과 휴일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난 소아환자가 응급실보다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비교적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재지정된 기관은 중동에 있는 ‘다나소아과의원’이다.다나소아과의원은 평일과 휴일에 지역 소아 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에 따라 야간이나 휴일에 경증 소아환자가 발생했을 때 응급실이 아닌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병원 인근의 ‘중마대형약국’도 심야약국으로 함께 지정돼 진료 후 약 조제가 가능하도록 연계 운영되며 심야약국 지정 역시 2년간 유지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소아 진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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