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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공장에서 조선소로 군산, 다시 배를 만든다
[한국Q뉴스] 군산에서 10년 가까이 '반쪽짜리 조선소'로 불려 온 공간이 완성선을 띄울 준비에 나섰다.블록 공장에서 완성 선박을 직접 건조하는 조선소로의 전환, 전북이 오랫동안 꿔온 꿈이 마침내 실체를 얻고 있다.10년 만에 되살아나는 군산조선소의 심장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 체결 소식은 전북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단순히 조선소 주인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선박을 직접 건조하는 조선소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완성선 건조가 재개되는 날,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 협력업체 재건이라는 선순환이 비로소 가동된다.2017년 가동 중단 이후 전북이 거의 10년에 걸쳐 염원한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이 처음으로 현실의 문턱에 선 것이다.군산조선소는 전성기에 4000명 가까운 인력이 일하던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었다.가동이 멈추자 군산과 전북의 조선업 생태계는 빠르게 붕괴했고 협력업체들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숙련 인력도 뿔뿔이 흩어졌다.'조선소만 살면 지역도 산다'는 절박함이 그 어느 도시보다 깊이 새겨진 곳이 바로 군산이었다.375억원으로 쌓아 올린 3년의 기반 도는 2022년 군산조선소 재가동 협약을 이끌어낸 뒤 생태계 복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핵심 축은 해상 물류비 지원이었다.군산에서 생산된 블록을 울산 현대중공업으로 운송하는 비용의 60%를 도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실제 지원된 물류비만 289억원에 달한다.여기에 인력 양성 49억, 고용 지원 28억, 숙소 임차비 통근버스 운영 등 복지 지원을 합산하면 총 지원 규모는 375억원을 웃돈다.지역 업체 비중도 해마다 뚜렷하게 높아졌다.블록 운송을 담당하는 지역 해운사 비중은 2023년 29%에서 2024년 65%, 2025년에는 74.4%까지 상승했다.지원금이 역외로 유출되지 않고 도내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자리를 잡은 것이다.조선업 협력사 195곳을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자금 270억원도 무너지기 직전의 협력업체 생태계를 지탱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용 회복세도 수치로 확인된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재가동 이전인 2022년 하반기 군산시 취업자는 13만 1000명이었으나 2025년 하반기에는 14만 2000명으로 1만 1000명 증가했다.고용률은 같은 기간 56.6%에서 61.5%로 4.9%p 올랐고 청년층 고용률은 7.5%p 상승해 40.6%를 기록했다.전북이 기업을 붙잡은 방식 이번 인수 합의 뒤에는 전북의 오랜 노력이 담겨 있다.2022년 협약 체결 이후 도는 기업이 군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물류비 인력 양성 고용 보조 등 맞춤형 지원을 설계하고 집행해 왔다.도는 기업의 리스크를 인정하는 대신 재정 지원으로 가동 유인을 제공하는 방식을 택했다.그 결과 군산조선소는 멈추지 않고 운영되면서 생태계 복원의 마중물이 될 수 있었다.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의 인수 의향 동시에 도는 군산조선소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도의 지원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행정적 뒷받침에 나섰다.도는 이번 매각을 가동 중단이 아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경영 주체의 전환으로 규정하고 새 경영진이 군산에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신조 건조로 가는 길, 과제와 전망 당면 과제는 신조 선박 건조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향후 3년간 현재 수준의 블록 생산을 이어가면서 공정 흐름 동선 설비를 신조에 맞게 단계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HD현대중공업이 설계 기술 지원을 약속한 만큼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인력 수급 역시 풀어야 할 과제다.완성 선박 건조에는 설계 의장 도장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도는 산업부 조선산업 현장 전문인력 양성, 도 특수 분야 전문인력 집중 육성, 군산시 조선업 전문기술 인력 양성 등 연간 210명 이상을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이미 갖추고 있어 인력난을 뒷받침할 준비가 돼 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군산조선소가 완성선을 직접 건조하는 날, 전북 조선업의 진짜 부활이 시작된다"며 "10년을 기다려온 군산 시민과 협력업체들에게 반드시 그 결실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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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무안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무안군의회는 3월 13일 제307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9대 무안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이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안건 6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 등 총 23건을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군의회는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으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을 점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이호성 의장은 "제9대 무안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와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마지막까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한편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30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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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기동대 협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지난 12일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복지기동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사업을 올해부터 읍 면 단위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를 활용해 읍 면에 각 200만원씩 배부해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 예방 분과를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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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글로컬플러스 진도교육 실현 위한 교장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모두가 보배로운 글로컬플러스 진도교육'실현을 위한 유 초 중 고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진도 관내 유 초 중 고 교장 20명이 참석해 작은학교 특화, 지역 거버넌스 구축, 권역별 교육지구 발전 전략 등 2026학년도 진도교육의 방향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진도를 '군내 고군 권역', '읍 의신 조도 권역', '임회 지산 권역'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각각을 '창의융합지구', 'AI 디지털 기반 국제교육교류지구', '남도예술 메카지구'로 특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진도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지난 3월 1일 자로 부임한 하숙자 교육장의 부임 인사와 더불어 새롭게 진도교육 가족이 된 초 중등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회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진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느낀다"며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독서 인문교육,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진도의 교육,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남도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정책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하숙자 교육장은 "진도의 모든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진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교장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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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요사업장 25개소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주요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군 주요 역점사업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등 관광자원화 사업,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청년하우스, 로그인하우스 등 인구감소 대응 사업,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등 상권활성화 사업, 유기농업 확대를 위한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빠짐없이 포함됐다.아울러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진행상황 등 경기시설을 포함해 전남체전 준비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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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강진군 보건소,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한국Q뉴스] 고흥군 보건소와 강진군 보건소가 13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500만원을 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강진군 보건소는 고흥군의 ‘소아청소년과 지원’지정 기부에 동참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을 보탰다.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양 기관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감염병 대응과 지역보건사업 우수사례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 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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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정 자연 웰빙이 만든 8품 특산품을 아시나요?
[한국Q뉴스] 전남 고흥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고흥 8품’을 중심으로 지역 농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흥군의 8품은 유자, 석류, 김, 미역, 다시마, 굴, 마늘, 유자골한우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1품 유자는 비타민 C와 칼슘, 헤스페리딘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예로부터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거나 유자를 띄운 물로 목욕하면 감기를 예방한다는 민간 풍습이 전해진다.2품 석류는 과즙이 풍부하고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아 갱년기 여성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항산화 성분 덕분에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3품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마른 김 5장에는 달걀 1개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며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가 고흥에서 생산된다.4품 미역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요오드와 철분이 많아 산모 건강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흥산 미역은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5품 다시마는 식이섬유와 알긴산이 풍부해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칼륨과 라미닌 성분이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고흥산 건다시마는 국물용으로 선호도가 높으며 연간 500여 톤이 위판된다.6품 굴은 칼슘과 비타민, 철분과 아연이 풍부해 피부 건강과 빈혈 예방에 좋으며 남해 청정 해역에서 ‘수하식’으로 양식되어 살이 통통하고 맛이 뛰어나 ‘바다의 우유’라 불린다.굴로 만든 어리굴젓 ‘진석화젓’과 ‘피굴’은 담백하고 미네랄이 풍부하다.7품 마늘은 비타민 B와 알리신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혈당 조절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며 전국 재배면적의 약 8.4%를 차지하는 고흥산 마늘은 조개껍데기 폐화석 비료로 재배해 품질이 뛰어나다.8품 유자골한우는 삼면이 바다인 청정 반도 지형과 온화한 기후 덕분에 질병 통제에 유리하며 유자를 활용한 기능성 사료로 장염과 설사 예방, 면역력 강화, 성장 촉진 등 건강한 사육이 가능하다.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8품은 청정 자연환경과 농어업인의 정성이 담긴 대표 특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홍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로 농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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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 대상 블로그 SNS 교육 운영…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온라인 마케팅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기여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 교육’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며 디지털 홍보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군민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챗지피티의 이해와 활용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글쓰기, 아이디어 발굴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를 활용해 SNS 카드뉴스, 블로그 섬네일 홍보 포스터 등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교육생들은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홍보 콘텐츠를 완성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SNS 홍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실습을 통해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군민 스스로 홍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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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2일 상록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345개소 경로당 회장과 지회 임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 현안과 올해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인사말, 축사에 이어 2025년 사업 경과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김종규 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12개 읍면동 경로당 회장과 지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광양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69년 4월에 설립된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현재 26명의 임원과 등록회원 1만3651명으로 구성돼 있다.지회는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동 서부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노인 여가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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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솟대 제막식 및 기원제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3월 12일 광양읍 서천 무지개분수대 인근에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솟대 제막식 및 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양읍의 상징물이 될 솟대 설치를 기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지역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솟대 제막식, 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솟대는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상징하는 전통 상징물로 참석자들은 제막식을 통해 광양읍의 새로운 상징물이 세워진 것을 함께 축하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솟대 제막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설치된 솟대는 광양읍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아 제작됐으며 앞으로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광양읍의 문화를 알리는 상징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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