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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9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2일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교육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9기 화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복숭아과'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화순군 5대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복숭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 위기와 급격한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할 방침이다.교육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기후변화 대응 재배 관리 전정 실습 현장 견학 유통 마케팅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특강은 미래농업연구소 소건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농산물 직거래 전략 및 분쟁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농가의 판로 확대 방안과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기술과 경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순군 농업인대학은 지난 18년간 37개 과정을 운영하며 12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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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곡성군 청소년문화바우처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문화바우처 사업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곡성군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3세~18세 청소년과 관내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다.청소년들에게는 연 2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문화시설, 체육시설, 이 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등 등록된 84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특히 오는 3월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지원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읍 면사무소 또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위 사업은 지난해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영화관, 체육관, 미용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만족도를 높였고 학부모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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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이해 공직자 교육’ 추진으로 정책 이해도 향상 도모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13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군청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이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곡성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이를 각 업무에 적용해 향후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경제 기본사회 의 저자이자 기본경제연구포럼 회장, 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기본소득 연구와 실행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유영성 박사를 초청해 “기본소득 기본경제 기본사회의 진면목”이란 주제로 진행했다.유영성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기본사회의 핵심가치와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하며 기본소득과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험적 도전을 비교하며 곡성군이 정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소득 정책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각자의 업무와 연결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곡성군은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을 육성해 면 단위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재원 창출 등 지역 순환 모델을 만들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속가능한 지역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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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상반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징수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은 13일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상하수도 사용자 간의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특별징수반 2개 반을 편성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2월 말 기준 화순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 가구는 2801건, 체납액은 약 2억 900만원이며 이 중 20만원 이상 고액 체납액은 1억 4천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7.6%를 차지하고 있다.군은 체납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고질 체납으로 이어져 징수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체납 고지서와 정수처분 예고서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또한 전화와 방문을 통해 납부 독려 안내를 우선 진행하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정수처분, 재산 압류 등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을 정리할 방침이다.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 요금은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상하수도 요금 조회 납부 사이트, 자동이체, 카드 자동결제 등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체납으로 인한 단수나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 정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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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새마을회, 다문화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화순군은 13일 화순군새마을회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주창범 회장을 비롯한 화순군새마을회 임원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미니 손가방 300개와 장바구니 200개 등 총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기탁된 물품은 화순군 가족정책실 다문화팀을 통해 관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순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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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청년작가 전시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개최
[한국Q뉴스] 화순군은 13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그램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의 일환으로 '나의 세계를 그리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3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제2 3전시실에서 열리며 청년 작가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마주한 감정과 기억을 회화 작품으로 선보인다.제2전시실에서는 최인경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 풍경을 디지털 감각으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작가는 월출산 등 자연 풍경을 픽셀화된 색면과 구조적인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기억과 감정이 겹쳐지는 상징적 풍경을 담아냈다.특히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을 색과 패턴의 조합으로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제3전시실에서는 김미지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하루의 시간과 감정을 기록하는 회화를 만나볼 수 있다.작가는 퍼티와 유화 물성을 활용해 화면 위에 시간의 흔적과 감정의 층위를 쌓아 올리며 빛과 색, 질감이 어우러진 화면을 통해 하루 동안 스쳐 지나간 감정의 온도를 표현한다.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해설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3월 14일과 4월 11일 두 차례 진행된다.3월 14일에는 최인경 작가의 '나만의 세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참여자들은 작가의 전시 해설을 들은 후 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미니 캔버스에 색과 패턴을 활용해 자신만의 풍경과 감정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4월 11일에는 김미지 작가의 '빛에 남기는 나의 하루'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전시 해설 후 OHP 필름과 원형 아크릴, 마카 등을 활용해 빛을 투과하는 썬캐쳐를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10명 내외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약 60분간 운영될 예정이다.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청년 작가들이 직접 전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작품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과 예술이 만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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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월 최대 20만원 지원
[한국Q뉴스] 화순군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대상자를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를 생애 1회에 한정해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전세 대출금 5천만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다.모집 인원은 10명이며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참고해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화순에 정착하고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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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농업기술센터, 전남 최초 ‘성토 농지 토양분석’ 지원
[한국Q뉴스] 화순군은 농지 성토에 사용되는 토양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농지 생산성을 보호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성토 농지 토양분석'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개량 사전신고제가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면서 농지 성토 시 사용되는 토양에 관한 관리가 강화됐다.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성토에 사용되는 토양은 pH, EC, 모래함량 등 토양 성분과 중금속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관련 분석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이에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종합검정실의 기존 토양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성토 예정 농지의 토양을 대상으로 pH, EC, 모래함량 등 3개 항목을 분석하고 결과서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모래함량은 토양의 배수성과 통기성 보수력 등 작물 생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물리적 특성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체가름법을 활용한 입도 분석을 실시하고 모래함량을 측정할 계획이다.분석 대상은 화순군 관내 농경지 성토 예정 토양이며 농업인이 토양 시료를 제출하면 접수 후 2주 이내 분석 결과서를 제공한다.군은 이번 분석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민간 분석기관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성토토양의 기초 특성 파악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지개량 사전신고제 시행에 따라 농업인의 행정 절차를 돕고 부적합한 성토로 인한 농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토양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지 성토 행위 중 면적 1000 이하이거나 높이 50cm 이하인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을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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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단 ’현장방문 제도 개선 촉구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단, 전라남도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기본소득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시범사업 지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곡성군 사용처에 대한 문제 개선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읍 생활권을 갖고 있는 오곡,고달면 주민들이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읍면 생활권 설정에 대하 지자체의 자율권 보장을 촉구했다.또한,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며 근무하고 있는 공공기관 근로자들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지적하고 생활인구 개념을 반영해 보다 폭넓게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며 근무하고 있는 공공기관 근로자들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지적하고 생활 인구 개념을 반영해 보다 폭넓게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읍지역에 소재한 업종을 면 지역 주민도 사용할 수 있도록 5대 업종 확대 주간보호센터 등 어르신 돌봄 기관 이용 시 읍면 구분 없이 사용하도록 개선 기본소득 체크카드 잔액 알림 문자 서비스 도입 사용 제한 금액을 누적해 사용할 수 있도록 조폐공사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제도에 대한 개선을 건의했다.농림축산식품부 김희중 과장은 “앞으로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10개 군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제도개선에 반영하겠다”며 기본소득 정책이 타 사업과도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군 관계자는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에 가게를 창업하는 경우 창업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동 마켓 등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기본소득이 지역 활력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오는 3월 30일 첫 지급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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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 없는 ‘청소년안전망’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한국Q뉴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곡성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모여 기존 지원 시스템에서 소외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특히 공교육 체계나 행정 구역의 경계에 놓여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세 가지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거주지와 학교 소재지가 달라 지원 공백이 우려되는 청소년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 고교 졸업 후 성인기로 접어들며 자립 준비가 필요한 20세 청소년 등이다.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남원교육지원청, 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8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청소년 개개인이 처한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자립 대책을 도출했다.타 지역 학교 재학 청소년을 위해 관할 교육지원청과 밀착 협조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교육 서비스를 연결하기로 했다.특히 가족의 어려움이 청소년의 성장을 가로막지 않도록 보호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통합 지원책을 병행하기로 했다.센터 관계자는 “학교 소속 여부나 행정 구역에 상관없이 곡성군에 기반을 둔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을 넘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기관 간의 장벽을 낮추고 청소년이 처한 환경의 틈새를 메워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권역별로 곡성상담실, 옥과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부모 청소년 프로그램도 상시 제공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센터 방문 또는 청소년전화를 통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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