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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도 회계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 및 읍 면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 직원 등 170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의 회계 계약 관련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회계 업무 수행을 통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회계 및 감사 분야에 오랜 실무 경험을 가진 한길옥 강사를 초빙해 지방계약 제도와 회계 처리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계약 및 회계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실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와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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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식목일 나무심기로 감 배 농가 일대에 꿀벌 좋아하는 백합나무 심어
[한국Q뉴스] 영암군이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26년 나무심기 및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고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나무 심기는 전국 대봉감과 배 주산지인 신북면 농가 등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특히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이 꿀을 채집하는 나무를 뜻하는 밀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어 눈길을 끌었다.백합나무 군락이 벌과 곤충 유입 활성화에 기여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을 높이고 양봉 농가에는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주는 상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영암군은 나무심기와 더불어 나무 나눔 행사로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영암군민에게 분양했다.각 가정 등에 심어질 나무들은 생활 속 녹색 문화 형성,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식목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열려 산불 위험성, 산림 보호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 등이 안내됐다.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는 영암의 자랑인 대봉감과 배 농가의 결실을 돕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나눔으로 전달된 유실수가 각 가정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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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축제,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한국Q뉴스]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는 글로벌 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경쟁력, 지역관광 활성화, 운영 및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특히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올해 제19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물과 숲 '를 주제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장흥군은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나아가 물 숲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키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홍보 강화를 통해 국내 외 관광객 60만명 유치를 목표로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글로벌 홍보와 국제 교류를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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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완도해경, 해양관광지 민 관 합동 환경정화 실시
[한국Q뉴스] 장흥군은 완도해양경찰서와 함께 12일 지역 주요 해양관광지인 용산면 남포 일대에서 민 관 합동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객 증가를 앞두고 지역 대표 해양관광지인 남포항 일원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군, 완도해양찰서 명예해양감시원, 바다환경지킴이, 어촌계 등 약 3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이날 수거한 폐기물 약 1톤은 인근 육상집하장으로 이동 후 폐기물 처리 용역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바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흥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해양보전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흥군과 완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정화 활동과 더불어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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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역물가 안정 선제 대응… 민관 협력 대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물가 상승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물가 안정 관리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경제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제 농업 위생 등 관련 부서 팀장들과 외식업협회, 이 미용협회, 소상공인협회, 학원협회 등 지역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종별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물가 안정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외식비, 이미용비, 학원비 등 개인 서비스 요금과 농 수 축산물, 생필품 가격 동향을 중심으로 최근 생활물가 흐름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이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지역 소비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격 안정 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에 따라 각 협회에서는 업종별 가격 동향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을 자제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 유지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생활물가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물가안정 TF팀을 구성해 주요 생활물가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외식업 및 개인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가격 안정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대책회의는 행정기관과 지역 소상공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물가 관리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조광희 순창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활물가 안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과 지역 상인, 관련 단체가 함께 협력해 물가 상승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향후 주요 생활물가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 활동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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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면 지역 생활서비스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추진
[한국Q뉴스] 순창군은 지난 12일 농협 순창군지부에서 농협, 순창군지역자활센터, 주민자치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면 지역 서비스 연계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생활서비스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면 지역의 소비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마을별 찾아가는 이동장터 ‘온정장터’운영 행정안전부 식품사막화 대응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 농협과 주민자치협동조합 간 지역 소비 플랫폼 구축 면 지역 하나로마트 판매 품목 확대 필요성 등 총 4가지 주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온정장터’는 농특산물과 생활필수품을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이동장터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농협과 순창군지역자활센터, 주민자치협동조합이 협력해 판매 지원과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장보기 여건이 열악한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도 함께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순창군은 행정안전부와 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식품사막화 대응 신선식품 배송사업’공모 참여도 준비하고 있으며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와 방문형 생활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이와 함께 면 지역 하나로마트의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농협과 주민자치협동조합이 협력하는 지역 소비 플랫폼 구축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생활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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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행…위기가구 돌봄 강화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나주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에 선정돼 4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와 고립 은둔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집배원이 확인한 위기 상황 정보는 시에 전달되며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사업은 총사업비 1350만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위기 정보를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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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내 정수장과 마을상수도에서 생산·공급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11일 도내 정수장과 마을상수도 급수구역 내 20개 지점에서 진행됐으며, 초·중·고등학교 음수대 17개 지점이 포함됐다.특히 검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본부 수질검사팀과 수돗물평가위원으로 구성된 4개 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 지점별 수돗물 시료 채수를 함께 실시하는 등 전 과정을 공개했다.검사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으로, 현장에서 측정한 잔류염소를 제외한 59개 항목은 외부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했다.수질검사 결과는 5월 중 일간지와 상하수도본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읍·면·동사무소 등을 통해 도민에게 안내된다.지난해 실시한 상·하반기 수질검사에서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김형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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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제주DA’ 농업인 전용 앱을 통해 농민수당과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농업인이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에서 정책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와 연계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다.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제주DA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서비스는 3월 9일 시범 운영을 시작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승인 절차를 거쳐 3월 16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제주DA 앱을 이용하면 간편인증을 통한 본인 확인과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 동의 후 신청서 작성, 이행서약, 경작 사실 확인 등 신청 절차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이를 통해 농업인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정책수당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기관은 접수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이번 비대면 신청 서비스는 신규 신청 농업인 약 3천 명과 지난해까지 정책수당을 지급받은 6만 명의 기존 농업인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제주DA 앱으로 접수된 신청 정보는 후속 행정 절차를 위해 읍·면·동 담당자에게 제공되며, 기존 정책수당 관리 체계와 연계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기존 신청자는 신청 절차가 면제되지만, 지방세 체납 여부 등 자격 검증에 필요한 사항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제주DA 앱은 이번 정책수당 비대면 신청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농업 행정서비스까지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현재 농업정책 정보, 내 필지 정보, AI 검색 등 다양한 농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앱 사용자 환경을 전면 개편하고 ‘누구나 쓰는 영농일지’도입, 보조사업 이력 및 내 필지 작물 재배 이력 정보 제공 등 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김태우 농업디지털센터장은 “제주DA 앱을 활용한 정책수당 비대면 신청 서비스는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농업 분야로 확대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농업인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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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못 받는 저소득층에 자체 예산 12억여원 투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민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지원 등 정부 제도의 수혜 대상에서 벗어난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자체 재원 12억 4,682만 원을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법‧제도의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공적 안전망 밖에 놓인 도민을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적기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지난해에는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490가구, 특별생계비 지원 210가구 등에 생계비‧의료비 등 11억 942만원을 지원했다.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주소득자의 사망‧질병‧부상‧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했으나 현행 법·제도의 지원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장제비 등을 지원한다.올해 생계비 지원 기준액은 1인 가구 월 78만 3,000원으로, 지난해 73만 500원 대비 5만 2,500원 인상됐다. 4인 가구는 187만 2,700원에서 199만 4,600원으로 12만 1,900원 올랐다. 의료비는 300만 원 이내, 장제비는 80만 원 정액 지원한다.이와 함께 실질적으로 생활이 곤란하지만 여러 조건 등으로 기초수급자 선정에서 제외된 가구에는 1년간‘저소득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1인 가구 기준 월 25만 6,420원, 4인 가구 기준 월 64만 9,470원이다.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사업과 특별생계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시 및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이 제도 밖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의 위기 가정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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