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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 위촉…생생한 농촌살이 알린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타지역 도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귀농귀촌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알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5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지난 13일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위촉장을 받은 동네작가는 지역 내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에 능숙한 기존 거주민과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정읍 곳곳의 영농 현장을 누비며 생동감 넘치는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 다채로운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안정적으로 지역에 자리 잡은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의 맞춤형 귀농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콘텐츠로 제작해 예비 귀농인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이렇게 동네작가들이 제작한 모든 홍보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인 '그린대로'누리집에 상시 게시돼 정읍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 타지역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이학수 시장은 "동네작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가 정읍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을 친근하게 느끼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동네작가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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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끄는 일선 리더들과 함께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27일 새롭게 선출된 임찬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80명의 자원봉사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였다.참석자들은 올 상반기 진행된 주요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보고받고 다가오는 하반기의 핵심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단체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자원봉사단체들이 서로의 유용한 현장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찬규 이사장은 "정읍시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단체장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선 봉사단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정읍의 자원봉사 생태계가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단체별 지원을 강화해 지역 사회 전반에 성숙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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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벼 영농철 앞두고 ‘깨씨무늬병’ 주의보…철저한 토양 관리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농가에 잦은 피해를 줬던 벼 깨씨무늬병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규산질 비료 시용 등 철저한 논 토양 지력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이 척박하고 생육 후기에 비료 성분이 부족할 때 고온다습한 환경을 타고 빠르게 확산한다.특히 이삭이 패는 출수기 이후 발생이 급증하며 잎과 벼알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벼의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 된다.센터는 질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3월 중하순경 규산질 비료를 살포해 토양 내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철저한 토양 검정을 바탕으로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으로 양분을 공급하는 적정 시비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매년 볏짚과 퇴비 등 유기물을 넉넉히 투입해 토양의 기초 지력을 향상시키고 제때 모내기를 진행하는 한편 중간 물떼기를 통해 양분 손실을 막고 토양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꼼꼼한 종자 소독과 방제 작업도 필수적이다.깨씨무늬병 병원균은 종자 껍질이나 배유에 숨어 있다가 파종 후 싹이 틀 때 전염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발아율을 검정하고 철저한 소독 과정을 거쳐야 한다.약제 방제는 출수기 이전에 등록된 약제를 선택해 예방 차원에서 두세 차례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센터 역시 이에 발맞춰 지역 내 농협 공동육묘장을 대상으로 발아율 검정과 품종 순도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육묘를 위한 선제적인 기술 지원을 펼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깨씨무늬병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꾸준한 볏짚 환원과 적절한 토양개량제 사용으로 벼 자체의 병해 저항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하기 전 관내 모든 농가에서 선제적인 토양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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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 대응 총력
[한국Q뉴스] 군산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해당 법률안이 군산시의 해상 자치권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전 공직자와 시민이 하나로 뭉쳐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법률안은 해양 분쟁 해결을 목적으로 발의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지방자치법상 수십년간 유지되어 온 ‘종전’의 원칙을 배제하고 있어 전국적인 해상 행정의 근간을 흔들 우려가 나온다.특히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는 새만금신항 해역과 관련해 군산시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지금까지 해양관할구역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종전’의 원칙에 따라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설정되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업면허, 공유수면 관리 등 전국의 해양 행정이 이루어져 왔다.그러나 이번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제5조에서는 이러한 ‘종전’의 원칙이 제외됐고 특히 부칙 제4조에는 ‘매립지 관할권이 결정 중인 해역은 관할권이 결정된 이후 해양관할구역을 획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새만금신항 해역의 관할 문제와 맞물려 군산시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이에 군산시는 새만금신항 해역이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 공유수면에 위치해 수십 년 간 군산시가 어업허가, 해상 치안, 방역 등 실질적인 행정권을 행사해 온 명백한 ‘군산의 바다’임을 강조하며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섰다.시는 우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률안의 독소 조항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교육을 실시해 행정의 대응 논리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이번 사안이 지역경제와 직결된 생존권 문제임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안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법률안은 분쟁 해결이라는 명분과 달리 오히려 명확한 기준인 ‘종전 원칙’을 무너뜨려 새로운 갈등을 야기할 소지가 다분하다”며 “공직사회와 시민이 뜻을 모아 지방자치법 제5조에 명시된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를 사수하고 군산의 소중한 해상 자원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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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기업 부담 완화 세정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해,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동 사태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의 신고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내에서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최대 1년까지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또한, 해운 항공, 정유 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할 방침이다.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도 기업의 신청이 있을 경우 조사를 일시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세무과 또는 감사담당관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서정석 세무과장은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해 기업이 지방세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세정 지원 수단을 통해 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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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자녀이상 다자녀가구에 패밀리카 무료 렌탈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를 돕고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차량 무료 렌탈 지원 사업'을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군산시 인구 정책의 일환으로 군산을 응원하는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를 통해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지원하고자 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세 명 이상의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자녀 중 1명 이상이 만 10세 이하인 가구이다.운전자는 만 26세 이상이며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해야 한다.선정된 가구는 연 1회, 최대 4일간 7인승에서 12인승 사이의 패밀리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차량 렌탈 비용은 군산시가 전액 지원하지만, 유류비, 통행료, 과태료, 범칙금, 사고 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 등은 이용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차량 이용 희망일로부터 최소 3주 전에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신청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접수할 수 있다.이용진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차량 렌탈 지원 사업이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본 사업은 2026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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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회통합프로그램 ‘관심’.. 외국인 주민‘장기정착’ 청신호
[한국Q뉴스] 군산시는 관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지난 3월 15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근무로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고려해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3월 9일 접수 마감 결과, 한국어 초급부터 중급까지 총 4개 단계 과정에 외국인 주민 9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여자 가운데 비전문취업 비자 소지자가 4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이들은 숙련기능인력 등 장기 체류 비자 전환을 목표로 초급부터 중급 과정까지 고르게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특정활동 비자 소지자 21명, 가족동반 10명, 결혼이민 9명 등 정주 가능성이 높은 외국인들도 다수 참여했다.특히 4단계 과정에는 유학생 3명과 거주 비자 소지자 1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정착하려는 우수 인력의 관심도 확인됐다.참여자의 국적도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여러 국가로 다양하게 나타났다.군산시는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확대와 문화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군산시는 전체 인구 중 외국인 주민 비중이 약 5.4%에 달한다”며 “외국인은 지역경제와 사회를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주당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체류자격 변경이나 영주권 취득 시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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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한국Q뉴스]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되는 19만6574필지로 토지 지번별 1 당 토지 가격이다.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토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h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에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군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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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HOHO 건강일터’ 참여 사업장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는 지역 내 근로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직장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HOHO 건강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HOHO 건강일터 프로그램’은 30~50대 근로자의 주요 생활터인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고 사업 참여 의지가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총 5개 사업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사업장 특성과 근로자의 건강 요구도를 반영해 운영되며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영양 및 구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약 6개월 동안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HOHO 건강일터 프로그램은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협력해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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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허휘수 작가 초청 강연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7일 저녁 7시, 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에서 개성 넘치는 행보로 젊은 세대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허휘수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인문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사랑 멸종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나 자신에게 더 다정해지는 연습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연자로 나서는 허휘수 작가는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고 솔직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에세이스트이자 콘텐츠 창작자로 유투브 채널 ‘김은하와 허휘수’를 통해 많은 구독자들과 일상과 생각을 나누며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글쓰기로 젊은 세대 독자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출간한 ‘어떻게 내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에서 사랑하는 존재들에 대한 애정과 함께 연약한 자신을 끝까지 사랑하고자 하는 진솔한 고백을 담아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이번 강연은 이 신간을 중심으로 ‘사랑 멸종 시대에 허휘수가 이야기하는 사랑법’을 주제로 진행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사랑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시대에,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를 더 아끼고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봄처럼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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