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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 취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완주군 청년들의 취업 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자 협력에 나섰다.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캠틱종합기술원과 지역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체계적인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취업과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고 청년도전 지원 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양 기관은 완주군 청년공간 활용 협력 지역 청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 청년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년 지원 관련 정보 및 자료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취업지원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캠틱종합기술원은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의 청년 거점 공간을 활용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들을 위한 심층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청년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진로 상담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 청년들이 취업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완주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통합지원 플랫폼으로서 올해 1월 개소해 청년 거점공간을 기반으로 취 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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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북부권 택시업계 공영마을버스 협력 모색
[한국Q뉴스] 완주군이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도입을 앞두고 택시업계와 상생의 길을 모색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지난 13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완주군 고산북부권 택시 운수종사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자리는 공영마을버스 도입에 따른 지역 교통 환경 변화를 살피고 택시업계의 역할과 상생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을버스와 택시가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완 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며 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영마을버스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동시에 지역 교통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택시업계와의 상생이 무척 중요하다"며 "택시업계가 새로운 교통 환경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완주군은 앞으로도 교통복지 확대와 함께 택시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과 업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 교통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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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불용 농기계 36대 경매 매각
[한국Q뉴스] 완주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용으로 활용하다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경매 방식으로 매각한다.오는 24일 화요일 오후 1시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농가 경매를 실시하며 16일부터 23일까지 삼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매각 대상 농기계 실물을 전시한다.이번 매각은 감정 평가 금액 이상의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방식이며 매각 대상은 SS퇴비살포기 등 15종 36대다.경매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 완주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한다.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민등록등본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해 경매 당일 방문해야 한다.군은 많은 농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세대당 1대의 농기계만 입찰할 수 있도록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각되는 농기계는 노후 기종으로 수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 만큼, 전시 기간에 내 외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해 달라"며 "이번 경매가 지역 농가들의 영농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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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 ‘2026 마을로 가는 문화예술’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 4일간, 마을주민 대상으로 한 '2026 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판화버스킹'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망호리 휴양마을 체험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손과 나무판이 만나 마을을 기록하는 '판화 마을 기행'을 주제로 한다.산을 바라보며 오르고자 하는 열망과 희열을 포착해 나무판에 새겨온 김준권화백은 이제는 영암으로 돌아와 지역을 향한 헌신의 길을 걷고자 한다.작업실을 비우고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풍경을 넘어 이웃의 관계의 결을 들어다며 그 과정을 판화를 재료 삼아 선과 여백으로 옮겨 서로의 세계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영암문화관광재단 김보배PD는 "집으로 가져가는 것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마을의 흩어진 이야기를 수습하고 그 숨결을 나무판에 새기고 찍어내며 영원히 기억 할 현장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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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유가 고물가 극복 최선
[한국Q뉴스] 무주군은 고유가 고물가 대응을 위한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상권문화 정착 및 소비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각 읍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박용식 상인회장 등은 무주읍 반딧불시장과 전 후간 도로 터미널 주변을 돌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 등을 강조했다.또한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온라인 마케팅’, ‘화재보험’, ‘카드수수료’, ‘노란우산 공제’,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화재공제’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중동 여파가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 움직이고 있다”며 “물가안정 캠페인이 바로 그 첫걸음으로 위기 상황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은 에너지 수급 및 가격불안 상황에 따른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법행위를 근절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역경제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총 11명이 각 팀별 업무를 비롯해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무주군에 따르면 ‘지역경제팀’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을 주도하며 ‘석유 가격 안정화팀’에서는 지역 내 주요수 품질유통 점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화 등을 추진한다.‘수출기업 지원팀’에서는 국제정세 상황을 고려한 수출기업 지원에 주력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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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중동 정세 대응 총력..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본격 가동하고 도 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이날 중동 상황 관련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생활물가 불안 요인을 점검하고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과 피해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도는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 주유업계의 가격 안정 노력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도록 시군에 전달했다.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정책 홍보와 시군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생필품 가격 조사와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 민생물가 안정 관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도는 앞으로도 중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은 민생물가와 지역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경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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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기초이음 프로젝트’ 선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공모에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과 인력을 연계해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산업 성장과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일자리의 질 개선까지 함께 추진하는 협력형 일자리 모델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 익산 정읍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과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을 잇는 서해안권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바이오 분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BIONE 고용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형 바이오특화단지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문 직종 중심의 고용 창출에 나선다.관광 분야에서는 '전북특별한 STAY: 전주-서해안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내륙과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허브를 육성하고 채용 연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도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산업 단계별로 필요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성장 단계와 현장을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시 군 간 산업 인력 자원을 연계해 인력 양성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순환형 일자리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의 전략산업과 지역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 산업과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고용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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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번기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점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읍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와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현장을 방문해 근로 여건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농번기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 근로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와 정읍시, 공공형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지사는 이날 정읍시 북면에 위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기숙사를 찾아 숙소 환경과 생활시설 등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해당 기숙사는 2025년 개관했으며 최대 54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이어 정우면에 위치한 농가형 계절근로 운영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의 인력 수급 상황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단기간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함께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운영 등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숙소 환경 점검, 생활 안내, 고충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보험료와 항공료 일부 지원을 통해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도내 시군과 협력해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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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폭설 한파 속 선제 대응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겨울은 국지성 폭설과 기습적인 한파가 반복되며 기상 상황 예측이 어려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도는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특히 대설 한파 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총 20회 가동하며 신속한 상황 대응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운영했다.특히 지난 2월 7일 도내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되고 정읍 고창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되자, 전북자치도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제설전진기지 19개소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와 제설 취약구간에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선제적으로 살포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또한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적설 취약시설 454개소를 대상으로 마을 이장단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며 재산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약계층 보호 대응도 강화됐다.도는 지난 1월 29일 도내 6개 부서가 참여하는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실무회의'를 개최해 치매환자 4만6천여명을 집중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 보호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생활지원사와 재난도우미 등 약 9만명의 인력을 활용해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약 72만 건의 안부 확인과 방문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작업과 적설 취약시설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올겨울 자연재난을 큰 피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도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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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한국Q뉴스] 해빙기 대비 대형굴착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 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그 결과 상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를 개정했다.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에 도내 대형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장 3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민간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지반 안정성 계측계획 적정성 차수 대책 배수시설 설치 여부 지하매설물 영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발주청을 통해 공사 중지 등 필요한 조치도 이행할 방침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해 도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반탐사와 대형굴착 공사장 안전점검 등 선제적인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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