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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진안단양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악화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치매선별검사, 치매 예방 수칙 3 3 3, 치매예방운동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사회활동 참여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치매 조기검진 및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렸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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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개학기 위해 요소 점검 민관경 합동 캠페인
[한국Q뉴스] 영암군이 12일 영암초등학교 일대에서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및 단속'의 하나로 민 관 경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40여명의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흡연 예방 및 금연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는 아이 먼저, 안전 먼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특히 모범운전자회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 앞 교통질서 안내 활동을, 안전보안관은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를 점검했다.영암군은 이달 27일까지 어린이 안전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분야별 점검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취약 요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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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모두가 평등한 도시’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
[한국Q뉴스] 영암군이 13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등 군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걷는 영암 모두가 평등한 도시'를 주제로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권익 증진 등을 취지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젠더 토크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가치 실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성평등 사회 실현 다짐서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노력을 약속하고 모션 포토 퍼포먼스로 행사 주제를 높였다.젠더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진아 강사가 초청돼 일상 속 성평등 인식, 지역사회 실천 방안 등을 내용으로 소통했다.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세계여성의날을 계기로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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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소년센터, 19일까지 요리 체험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이달 19일까지 청소년 요리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취미연구소'참여자를 모집한다.맛있는 취미연구소는 청소년이 요리를 만들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 최근 요리에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간식과 반찬을 만드는 과정으로 마련됐다.총 4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초2~고2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구체적으로 이달 21, 28일에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이, 다음달 18, 25일에는 계절 반찬 만들기 체험이 각각 진행된다.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요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센터에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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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
[한국Q뉴스] 영암군이 12일 군청에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등과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 정착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비자 제도 개편 등 복잡한 정책 이해, 외국인주민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해 군정모니터링단, 통번역 활동가 등의 정기 제도 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영암군은 '선 이주민 공존과 상생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입 안정적 정착 지원 및 역량강화 선 이주민 사회통합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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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 영암군에 인재육성기금 기부
[한국Q뉴스] 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 영암군에 인재육성기금 기부 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가 11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지정 기부했다.특히 기부금 절반인 1000만원을 모교인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김 대표는 "고향인 서호면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 지역 인재의 성장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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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서면지사협, 장수꾸러미 지원사업 시행키로
[한국Q뉴스] 영암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5월 가정의 달 90세 이상 소외계층 어르신 세대 20세대에 장수꾸러미 지원사업을 새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정명숙 군서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군서면의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지사협이 주도하겠다. 장수꾸러미 지원을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지사협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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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인재육성재단 1학기 장학생 110명 선발
[한국Q뉴스] 전주시가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미래 전주를 이끌 지역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시와 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과 예체능 특기장학생,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등 총 110명의 장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먼저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은 고등학생 30명과 도내대학생 24명, 도외대학생 16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재단은 1인당 장학금으로 고등학생 50만원과 대학생 200만원씩 지원한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서 고등학생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대학생은 전북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취득한 대학생이다.성적요건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교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평균 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또, 대학교 재학생은 직전 학기 평균 성적이 B 이상이다.장학생 선발심사기준은 학업성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에 자원봉사 실적 최대 1.5점을 가산점으로 반영하며 전주인재육성재단 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또한 재단은 예술 부분 개인 5명과 단체 2팀, 체육 부분은 개인 5명과 개인단체 4팀, 구기단체 4팀 등 예 체능 특기장학생 총 20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1인당 장학 금액은 개인 100만원, 개인 단체 150만원, 체육 구기 단체 및 예술단체 250만원이다.예 체능 특기장학생의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서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초 중 고등학교 특기생이다.단, 특기생 단체인 경우 전주시 소재 초 중 고등학교로 제한된다.성적 요건은 전통문화, 미술, 음악 및 체육 분야 등 전국대회 1~3위 입상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다.장학생 선발심사기준은 수상실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에 자원봉사 실적 최대 1.5점을 가산점으로 반영하며 특기장학생 단체의 경우 수상실적 50점만 반영된다.최종 장학생 선발은 전주인재육성재단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다.끝으로 재단은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으로 소년 소녀 가장세대 조 부모세대 저소득 모자 부자세대 차상위계층 기타생활이 곤란한 학생 등 고등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선발방법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가족구성 30점과 생활정도 70점에 자원봉사 실적 최대 1.5점을 가산점으로 반영해 전주인재육성재단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발한다.지역 우수 인재 및 예체능 특기장학생은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재단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되며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은 학생이 현재 다니는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장학생 선발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다만, 2025년도에 전주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수혜자는 제외된다.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영어능력강화사업, 지역우수인재 장학금 지원,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전주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인재의 학문탐구 의욕과 애향심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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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명 강진 방문
[한국Q뉴스]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셰프 180여명이 강진을 방문한다.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초청 전통 미식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한 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이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한 일정 중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실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하루 60여명씩 총 180여명의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방문한다.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소속 셰프들은 방문기간 중 백운동 원림과 다도체험, 한정식 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쌀귀리,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자재의 활용 또는 구매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이들은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의 모티브가 된 민화체험과 물품구매에 이어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및 구매 여부를 타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의 고급식기로서의 활용 여부와 된장, 쌀귀리 등 강진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체험을 통해 강진의 식문화와 특산물을 세계적인 셰프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세계 미식 문화를 이끄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이 단체로 방문해 강진의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강진의 식문화와 청자 문화,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이들 세프들의 방문 현장을 관광 명소로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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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도서관 기획초대전, 송만규 작가의 ‘완산의봄, 사유하는 강’ 개최
[한국Q뉴스] 전주시 완산도서관이 완연한 봄의 기운과 역사와 생명이 꿈틀거리는 강물을 그린 한국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이 된다.완산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강의 화가'로 불리는 송만규 작가의 기획초대전 '완산의 봄, 사유하는 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강가에 머물며 강의 흐름과 서사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송만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에서 송 작가는 작가의 예술적 모태인 섬진강과 만경강을 비롯해 분단의 아픔이 서린 임진강, 민족의 숨결이 깃든 두만강과 해란강 연작 등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을 통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우리 땅 곳곳에 깃든 역사와 생명의 가치를 마주하는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특히 오는 4월 18일에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행사도 열릴 예정이다.전시 기간 중 마련되는 이날 행사는 송만규 작가와의 대담과 전시 해설, 그리고 감동을 선사할 특별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인문학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관련 송 작가는 화가로서의 작품활동뿐 아니라 꾸준한 집필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기록해 왔다.실제 그는 섬진강, 들꽃에게 말을 걸다 강의 사상 들꽃과 놀다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한국묵자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고문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인문학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예술가인 송만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강물이 지닌 생명력과 사유의 시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에서 따뜻한 위로와 인문학적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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