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고유가 고물가 극복 최선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3-16 10:11:3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한국Q뉴스] 무주군은 고유가 고물가 대응을 위한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상권문화 정착 및 소비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각 읍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박용식 상인회장 등은 무주읍 반딧불시장과 전 후간 도로 터미널 주변을 돌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 등을 강조했다.

또한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온라인 마케팅’, ‘화재보험’, ‘카드수수료’, ‘노란우산 공제’,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화재공제’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중동 여파가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 움직이고 있다”며 “물가안정 캠페인이 바로 그 첫걸음으로 위기 상황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은 에너지 수급 및 가격불안 상황에 따른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법행위를 근절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역경제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총 11명이 각 팀별 업무를 비롯해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경제팀’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을 주도하며 ‘석유 가격 안정화팀’에서는 지역 내 주요수 품질유통 점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화 등을 추진한다.

‘수출기업 지원팀’에서는 국제정세 상황을 고려한 수출기업 지원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