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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시정발전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머리 맞대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마주 앉고 다양한 현안 사업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17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정읍 발전을 선도하는 ‘시민소통위원회 소통정읍분과’ 위원 20여명과 함께 시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시정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추진된 시정발전 간담회는 시민과의 접점에 있는 시민사회단체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7기 시정 핵심사업 설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발전 가속화 방안에 대해서 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광촉매 소독기 설치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 시장과 시민소통위원회 위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 지역 민생 경제 대책, 주요 현안 사업의 구체적 추진방안 등을 심도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정읍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시민사회단체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열린 행정 구현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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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전북도가 수상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웰빙 및 힐링 욕구 증대 등에 따른 관광 활동 수요가 지속적 증가함에 따라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도내 2개소에서 운영했던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4개소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1억4천6백만원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도내 군산과 김제 등 4개 시·군에서 카누와 카약, 요트 등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도민들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체험교실 방역 총괄책임자 지정, 사전예약제, 프로그램당 인원수 제한, 체험 장비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의 대책을 세워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체험자 수상레저 종합보험 및 운영인력 상해보험 가입, 안전교육 실시, 구명조끼 맟 안전헬멧 착용, 수상안전요원 배치, 구조 장비 및 비상의약품 비치 등의 안전대책을 세워 안전관리 또한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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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배출원 기술지원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꾸려 주요 악취배출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17일 전라북도는 민원 발생이 많은 악취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요 문제점 파악과 대안 마련을 위해 학계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악취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악취는 바람 등 기류의 영향으로 개인별로 느끼는 정도가 다른 감각공해다.
이에 사업장별로 악취 발생지점에 대한 관리 소홀과 저감시설 설치 미흡 또는 잘못된 운영방법 등으로 악취가 대기 중에 그대로 확산돼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가중시켰다.
전북도는 올해 악취민원 다발사업장에 대해 자부담을 포함한 총 49억원 규모의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탈취탑 등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며 최대의 사업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학계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악취 저감시설 설치 사업장 중 악취민원이 매년 3회 이상 발생하고 악취저감에 대한 관리·운영 능력이 부족해 기술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기 배출사업장과 폐기물 재활용시설 등 26개소를 시·군에서 추천받아 도에서 구성한 악취 기술지원단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혹시라도 도에 기술지원을 미신청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악취기술지원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도는 저감시설 설치 전·후로 구분해 개별 업체별 각 2회씩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3월 말까지 기술지원단이 현장방문을 통해 악취 배출지점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계획된 저감시설 설치 타당성 등을 검증해 조언하고 저감시설 설치 후에는 재차 방문해 저감시설 관리·운영 방법 등 기술적인 전문지식에 대한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악취정책은 올해 도정 11대 핵심프로젝트로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 최대의 사업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술지원 대상업체에서 기술지원 내용을 이행하고 있는 지 여부에 대한 수시점검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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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출지원정보 전화 안내 서비스 개시
[한국Q뉴스] “수출지원사업 정보, 이제 1644-7155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세요” 17일 전북도는 도내 수출지원기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오는 18일부터 전화 한 통으로 통합안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통합안내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수출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통상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출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그동안 수출지원사업이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사업정보를 얻으려면 해당 기관을 방문하거나 개별 홈페이지를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접수창구와 지원기준이 사업마다 달라 사업참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지원사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많은 중소기업의 사업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수출통합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전문상담원을 통해 도내 11개 수출지원기관 300여 개의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원센터에서는 수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과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타겟 시장, 수출 품목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심층 상담과 지원사업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수출지원사업에 대해 공고 접수, 성과관리, 바이어와의 화상상담 등에 이르기까지 통합서비스하고 도내 우수한 중기제품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수출지원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비대면 경제시대에 걸맞은 수출통합지원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수출 활력 회복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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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군산지역에 새로운 수출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북도는 17일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사업시행 지자체인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여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전북도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으로 품질검증제도 마련, 행정지원센터, 경매장 등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높은 상품성과 신뢰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수출 지원 기능 시설 등을 기반으로 중고차 등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하고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일정에 맞춰 사업대상지 확보·제공, 군산시는 센터 조성과 시설관리 등 사업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는 새만금산업단지 내 약 6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민간재원 포함 1,0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 993억, 고용 1,043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 모집은 올해 상반기에 공고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뒤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됐다.
도는 ‘새로운 수출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관계기관 협력 대응, 정치권 공조 등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은 기재부 적격성 심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통과한 바 있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간사업자 모집 및 선정 등 앞으로 남은 관련 행정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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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함평군이 관내 농축특산물의 생산·유통 체질 개선을 위해 “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에 나섰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중장기 계획은 올해 군이 선정한 3대 비전 중 하나로 함평군 지역에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작물의 선정·육성을 통한 명품농산물 생산과 산지유통조직 육성 등 유통체계 정립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분류별 새로운 전략품목을 선정해 품목별 맞춤 기술지도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전략품목의 권역별 조직을 육성하는 등 전략품목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이번 계획에 농협과 농업법인이 중심이 된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권역별 산지유통시설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어 농축특산물 브랜드 관리 및 고품질화로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고 체계적인 유통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5개년 계획은 함평군의 농업경쟁력을 높여 함평군민 모두가 부자되는 함평건설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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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영암군이 노후 된 석면슬레이트에 의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암군은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280동 및 지붕개량 65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동안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지원되어 왔으나 이번 년도부터 일반가구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영암군 내 슬레이트 주택 및 비주택을 소유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취약계층 등이 우선 지원 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의 경우, 취약계층은 한 동당 전액지원이며 일반가는 한 동당 최대 344만원이 지원되고 지붕개량 사업의 경우 취약계층은 한 동당 최대 1,000만원 한도내에서 전액지원하며 일반가구는 한 동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는 한 동당 지붕 면적 200㎡ 이하인 경우를 우선적으로 전액지원하며 200㎡가 넘을 시 초과비용에 대해서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클린영암’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작년에 비해 지원 가능 대상이 넓어지고 최대 지원 비용도 증가했으므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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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기본계획 확정
[한국Q뉴스] 영암군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의 하나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고자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왕인의 빛,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와‘꽃길 따라 영암으로 랜선 따라 왕인으로’를 슬로건으로 2개 부문, 15종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www.왕인문화축제.com’과 유튜브 채널인‘영암 왕인 TV’를 개설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최근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기본계획안 마련을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차례의 회의를 통해 추진 위원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축제 발전을 위한 제안을 수렴하는 등 착실하게 온라인 축제 준비를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문화 일상화, 온라인 중심의 소비문화 확산, 디지털 가속화에 따라 소비·여가의 방식이 변화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게 됐고 문화·관광산업 또한 온라인 랜선공연, 프로스포츠 무관중 경기 등 새로운 연결을 통한 문화 라이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온라인 축제 개최로 영암왕인문화축제만의 정체성과 위상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기의 고장 영암’관광 상품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홍보를 다각화하는 한편 영암의 농특산물 소개와 온라인 영암장터 등을 통한 실질적인 판로와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축제를 통한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전 국민과 세계인에게 전달해 왕인의 후예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로 했다.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차별화 전략으로 개막식, 축하쇼 등 관객 밀집 실내 행사와 집합 행사는 철저히 지양하고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해‘왕인박사’의 정체성 강화를 이루면서 색깔있는 영암 문화관광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아올 수 있도록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극복해 영암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도구로서 축제의 역할을 확대하고 통념을 벗어나 트렌드를 이끄는 영향력이 가장 큰 세대를 적극 겨냥해 지속적인 영암방문 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컨셉은‘WINK’로 왕인, 우리, 잇다의 합성어로 왕인과 영암, 그리고 사람을 이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문화를 통한 미래의 가치를 연결하자는 의미를 담아냈다.
축제 프로그램 구성은 왕인콘텐츠와 기찬영암 콘텐츠 2개 분야15종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왕인콘텐츠는 7종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특집다큐 ‘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와 왕인박사 학술강연회, 제31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 지상백일장, 천인릴레이 천인천자문, 집콕놀이 왕인키트, 집콕 챌린지, 그리고 집콕ON 글로벌 왕인 홍보단으로 계획하고 있다.
기찬 영암콘텐츠는 8종으로 유튜버와 떠나는 3인 3색 랜선 영암여행, 기찬영암 브이로그, 영암여행 온라인 사진·영상 공모전, 혜택 가득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영암마켓, 온택트 개막콘서트, 공개방송 영암온에어‘즐거운 오후 2시’, 온택트 폐막행사로 진행한다.
지난 2019년에는 4월 첫주 4일간 축제를 개최했으나 금년에는 온라인 개최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음에 따라 전 국민에게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연장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 프로그램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대표 프로그램인 특집 다큐‘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를 킬러 콘텐츠로 24년의 축제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왕인박사 일대기, 한·일 관계 속의 왕인, 역대 왕인문화축제, 인문·역사학자, 축제전문가 등 명사 인터뷰 등으로 구성하게 되며 MBC 네트워크 지상파, 케이블 방송과‘영암왕인TV’유튜브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특히 왕인문화축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일본 현지 제작팀의 촬영 및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왕인박사’에 촛점을 맞춰 왕인박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두어 킬러 콘텐츠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술연구를 통해 축제 비젼을 제시하고 축제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왕인박사 학술강연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제31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지상백일장도 우편 접수 후 온·오프라인 심사 등 비대면 방식으로 계획했다.
천인릴레이 천인천자문은 왕인박사 위업을 계승하고 축제의 주제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천자문 프로젝트로 1인 1자를 작성하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이다.
1,000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천인천자문 영상을 완성해 폐막행사에 퍼포먼스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집콕놀이 왕인키트는 미래세대를 위한 학습형 놀이 콘텐츠로 왕인박사 페이퍼토이, 왕인 전래문물, 천자문 퍼즐 놀이로 배우고 즐기는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다.
집콕 챌린지는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로 왕인송 댄스 따라 하기 경연대회, 기찬영암 푸드 챌린지, 도전 오늘의 퀴즈열전을 온라인으로 즐기는 방문객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집콕 ON 글로벌 왕인홍보단은 온택트시대 한·중·일 ‘왕인’으로 소통하기 위해 한류의 원조인‘왕인’온라인 서포터즈인‘W-프렌즈’를 창단함으로서 왕인과 관련된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확산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버와 떠나는 3인 3색 랜선 영암여행은 유명 유튜버와 함께 왕인의 얼, 영암의 맛과 멋을 즐기는 온택트 여행 프로그램이다.
먼저 역사전문 크리에이터 ‘유튜버 한나’와 떠나는 왕인전래 문물 체험은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된 종이·도기·금속·목공예, 참빗 등 공예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작품을 촬영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왕인의 후예와 만나는 백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영암 농특산물을 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며 영암의 건강 밥상을 소개하는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고품격 요리방송‘기찬 영암 푸드쇼 & 정호영셰프’에서는 영암기찬꾸러미를 재료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한국 트로트의 메카 영암에서 만나는 꿀잼 영암여행 유튜버 창현의 비대면 서바이벌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온라인 음원과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펼치는 비대면 노래 경연대회로 트로트 특집으로 진행한다.
‘영암왕인TV’ 유튜브 채널과 23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창현거리노래방’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여행 온라인 사진영상 공모전은 축제기간 집콕놀이 왕인 키트 등 축제 참여 인증샷 이벤트와 역대 왕인문화축제 사진, 영 상 등 왕인문화축제 추억 소환 이벤트로 진행한다.
기찬영암 브이로그는 랜선으로 즐기는 영암관광명소 소개 프로 그램이다.
랜선여행‘영암은 처음이지라~’, 영암관광명소 14선 랜선투어, 영상으로 만나는 월출산의 사계, 하춘화와 한국트로트 가요센터, 영암군민속씨름단의 농특산물 이야기, 영암 5대 민속놀이 스페셜 영상을 통해 영암 웰니스 여행을 떠나도록 계획했다.
혜택가득 기찬영암 라이브 커머스는 축제기간 온라인 쇼핑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네이버’를 통한 영암 농특산물 판매와기찬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과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소개한다.
온라인 영암마켓은 영암 명품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비대면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온라인 영암장터이다.
군 친환경농업과에서 구축중인 기찬들 영암몰과 군 홈페이지, 축제 홈페이지와 연계 운영해 홍보를 극대화 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온택트 개막콘서트는 개막을 축하하는 목포MBC 특집 축하쇼로 비대면 녹화방송으로 진행한다.
공개방송 영암 온에어 즐거운 오후 2시는 목포 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공개방송이다.
11일간 보이는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를 비대면으로 운영해 11개 읍·면의 특산물, 자랑거리 등을 라디오 방송으로 소개한다.
축제의 성공을 자축하는 온택트 맞춤형 폐막행사에서는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폐회사 영상, 천인천자문 퍼포먼스 영상을 상영함으로서 온택트 맞춤형 폐막행사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통적인 오프 라인 홍보와 함께 온라인 및 SNS 홍보를 강화하고 왕인문화축제, 월출산, 기찬랜드 등 영암군의 주요관광지, 영암의 먹거리와 살거리, 즐길거리 등 영암관광 전반에 대한 플랫폼을 결합해 운영하는 한편 파급력 있는 방송의 지속적 노출을 통한 축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통해 코로나 19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글로벌 축제로 진행하는 한편 한류의 원조인 왕인 박사의 위업을 계승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으며 “1천 600백여년전 고대 아스카 문화를 꽃피워 일본 학문의 시조로 추앙된 왕인박사를 기리며 연속성과 지속 가능한 축제로 운영, 왕인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전 군민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또한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장은“지금까지와는 다른 온라인 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역량을 모아야 하는 축제로 진행하게 됐다”며 “군민과 향우 모두가 홍보에 힘쓰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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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적도 미등록토지 정비사업 시행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토지 575필지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그간 진안군은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토지에 대해서 가지번을 부여해 관리해 왔으나, 이번에 토지 유형을 구분해 일제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미 등록 토지는 크게 토지이동사항 등이 미반영 되어 현실경계와 일치하지 않은 경우 등록 당시 원시적 오류가 있는 경우 토지조사 당시 누락되어 소유자가 없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군은 , 유형의 토지에 대해서는 자료검토 및 측량을 통해 오류를 바로 잡고 유형의 토지에 대해서는 무주부동산 공고 후 소유자를 찾을 수 없는 경우 조달청과 협의해 해당 토지를 국유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관련부서 및 협력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토지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지적공부 정리, 토지 신규 등록에 따른 권리보전 조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등록 토지 정비 사업을 통해 공간정보 및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다”며 “미등록 토지의 신규 등록으로 효율적인 국토관리 및 세수 확보가 가능해 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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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보건지소·진료소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진안군은 한국형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국토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귀 보건지소와 능금 보건진료소 2곳에 대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축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함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20년 공모를 통해 총 4억 7천 8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고성능 창호, 단열재, 외벽단열 등의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사업은 그린 리모델링 센터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올해 2월중 실시설계 용역과 입찰을 거쳐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임옥 보건소장은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부귀지소 및 능금보건진료의 에너지 효율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후 변화에 대비해 공공시설부터 앞장서 지역의 녹색건축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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