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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탄탄하게’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올해 확대된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부서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동 주민센터 동네복지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융합형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1회 업무공유 간담회를 가졌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 인원으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에 대한 담당부서별 사업내용과 복지자원,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사업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에도 시는 소통하며 발전하는 탄탄한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갖추기 위해 담당자 간담회를 월 1회 실시하고 팀장급 간담회는 분기별로 열기로 했다.
나아가 35개 동에 통합돌봄회의체를 구축해 민·관 협업을 강화하고 유관 부서가 함께하는 융합형 행정협의회를 격주로 운영하는 등 소통과 협업에 방점을 둘 예정이다.
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은 “전달 중심의 교육보다는 자유로운 의견교환과 상호교류 확대를 통해 유연하고 역동적인 사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만나고 소통할 계획”이라며 “통합돌봄 추진체계가 견고해질수록 시민의 복지향상에 기여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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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초등 영어 캠프, 환경도 생각하고 영어도 배우고 만족 2배
[한국Q뉴스] 지난 17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 미래교육관 외국어체험센터에서 실시한 친환경 영어캠프 ‘Eco Echo Festival’이 인기리에 종료됐다.
이번 친환경 영어캠프는 지역 8개 초등학교의 3~5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초 50명을 정원으로 모집했지만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74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총 3기수를 운영하게 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창의융합 활동을 체험해 관련된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었다.
원어민과 내국인 영어강사진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을 유도했고 업사이클링, 캘리그라프, 자연미술, 음악줄넘기 등 활동 자체도 흥미로웠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토론 및 발표 활동에서는 친환경 영어캠프의 교육적 효과가 돋보였다.
아이들은 환경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함께 토론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해 PPT로 발표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지식교육을 넘어 환경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세상에 대한 가치와 태도를 내면화하는 과정이었다.
캠프 운영에서도 나름의 의미가 있었다.
이번 캠프에는 곡성군에서 청년 인구유입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춘작당 프로그램 2기생 일부가 참여했다.
청춘작당을 통해 곡성에 정착하기로 한 푸른구름팀은 창의체험활동 기획과 운영을 맡으며 곡성 외국어체험센터와 콜라보하며 캠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도시 청년이 농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청년과 지역과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였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 영어캠프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도 생각해보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져서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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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6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진도군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접종은 18세 이상 전 군민 2만7,8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9개소와 진도군 실내체육관에 구축되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한다.
접종대상이 되면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본인이 백신을 선택할 수는 없다.
개인별 접종 시기는 백신수급에 맞게 대상자가 정해지면 진도군 홈페이지나 읍·면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정부의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2월말부터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요양병원의 입원자와 종사자를 우선 접종 하고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접종과 보건소내 접종을 병행 시행한다.
오는 3월 8일부터는 70여명의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가 3월 22일부터는 160여명의 구급대 등 코로나 1차 대응 요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문의는 진도군 보건소 감염병 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군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는 분들은 반드시 예방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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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완도 수산물, 미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한국Q뉴스] 완도군은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11일간 미국 울타리USA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하였던 ‘설맞이 완도 수산물 미국 판촉전’을 통해 6만 3천 달러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완도군과 오랫동안 글로벌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미국 대형바이어 울타리USA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직매장 3곳과 울타리USA 온라인 몰,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 USA를 통해 동시에 진행됐다.
판촉전에는 완도 다시마전복수산, 흥일식품, 세계로수산 등 총 3개 업체가 참가했고 24개의 완도 특산품이 판매됐다.
주요 인기 판매 품목은 냉동 전복, 건 매생이, 도시락 김, 모둠 해초였다.
온라인으로 냉동 전복을 구매한 한 고객은 “제가 미국 동부지역에 사는데 녹지 않고 신선하게 배달됐다”며 “이 정도의 신선도를 품은 전복은 미국에서 보기 힘들다”며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모둠 해초를 구매한 또 다른 소비자는 “다양한 해초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식감과 맛이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 어려워진 만큼 해외 바이어를 활용한 해외 판촉전 등을 통해 완도 특산물의 우수함을 알려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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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 예방 · 관리’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노년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 예방·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기억쑥쑥 뇌튼튼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센터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금마면과 왕궁면, 팔봉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회원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하는 주민들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시작해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진행 사항은 변경될 수 있다.
‘기억쑥쑥 뇌튼튼 교실’은 노년층의 정신, 신체 건강 향상과 건강 생활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치매 예방 스트레칭, 건강 체조, 기공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치매 예방·관리 교실을 통해 노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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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작품으로 ‘익산의 역사’ 만나다
[한국Q뉴스] ‘대한민국 100년의 철도 역사와 미래를 품은 익산이야기’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이 익산역에 전시돼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술인의 생계지원을 위한 정부 3차 추경‘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익산역에 설치된‘이리보아도 내 사랑’작품은 익산민예총 소속 작가 4명이 참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익산 백제, 이리역의 시작과 아픔, 유라시아 대륙을 향한 미래를 6컷 일러스트와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를 익산역 로비 동남쪽에 설치해 익산역 이용객들과 시민들이 쉽게 익산의 역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작품에는 무왕의 꿈과 혼이 깃든 미륵사지 석탑이 건립된‘639. 백제의 왕도 익산’, 호남선 철도 부설로 호남의 심장으로 떠오른‘1912. 이리역, 근대도시의 시작’, 전국 최초 5년제 관립학교로 전국 인재가 모여든 명문 이리농림고등학교설립된 ‘1922. 교육중심도시 이리’등이 표현됐다.
또한 활기가 넘친 이리역을 표현한‘1940~70년. 개방과 포용의 도시’, 이리역 폭발사고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된 ‘1977년 다시 일어서는 시민’, 1995년 도농통합과 2004년 KTX개통으로 재탄생한 익산역에서 열차로 평양, 모스크바를 거쳐 런던까지 가는 ‘미래로 향하는 익산’을 통해 시민들의 위기 극복 정신, 꿈과 희망을 담았다.
익산역 앞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는 근대백화점이었던 당본백화점의 모습과 변천사를 알 수 있는 ‘1928년 당본백화점’ 작품이 설치되어 일제강점기 상업 도시로 번성했던 이리의 모습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체감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프로젝트에는 5개 작가팀, 40여명 작가와 인력이 참여해 이리보아도 내사랑 이외에도 서동공원에 천년의 풍경을 새기다 가고싶은 대로 창조적 솟대 콘크리트쉘터 등을 설치했으며 이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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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 익산 ‘주말 가족농장’ 분양
[한국Q뉴스] 익산시가 도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이 될‘주말 가족농장’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가족농장 분양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연간 임차료 1만5천원을 50%가량 인하해 가구당 7천원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양 면적은 1가구당 33㎡ 내외로 총 260가구에 분양한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분양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1년 이내의 전입 가구와 다자녀, 장애인 가구는 무추첨 특별분양하고 그 외 일반신청자는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분양이 결정된다.
분양이 완료되면 오는 4월 3일 주말농장운영 설명회 후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된다.
앞으로도 시는 농장정리와 밑거름 시비, 시범포 운영과 정기적인 농작물 재배 관리 교육을 실시해 주말 가족농장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말 가족농장’은 도시민의 여가 선용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전반적으로 침체돼있는 도시민들의 심신이 주말가족농장을 통해 건강하게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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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안전한 물 공급 기반 강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각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상수도 현대화를 위한 3개 사업과 시내 일원 6천600여 가구에 대한 분류식 배수설비 설치 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노후 상수도 정비,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국비를 포함해 총 715억 4천8백만원이 투입된다.
사업비 557억 3천300만원이 투입되는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익산시 일원 블록시스템 구축, 상습 적수발생지역과 반복 누수 지역의 노후 상수관 L148㎞ 교체, 가압장 8곳 설치, 누수탐사, 구역고립 확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현재 블록시설물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3월부터는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가 시작된다.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은 150억 9천2백만원이 투입되며 자동수질 측정장치와 정밀여과장치, 관 세척, 소규모 유량수압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수돗물 공급과정의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스마트 미터를 총 3만8천600전을 설치해 실시간 검침으로 상수행정의 신뢰성을 높인다.
노후 상수관망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7억 2천300만원이 투입됐다.
현재 노후 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협의를 오는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4년에는 현재 71.4%인 유수율을 85%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수율이 1% 증가할 경우 연간 약 4억 5천만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시는 국비 636억원을 확보해 시내 일원 6천600여 가구에 대한 분류식 배수설비 사업을 2024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2005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시작한 이후 총사업비 2천466억원을 투입해 총 1만7천104가구에 대한 배수설비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분류식 배수설비 설치사업은 가정의 화장실과 주방에서 발생하는 생활 오수를 별도의 전용 오수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하는 방식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건물 증 · 개축이나 용도변경 시 정화조를 설치할 필요가 없게 된다.
건물주의 정화조 청소비 부담이 해소되고 업종 변경이 편리해 시내 일원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병희 상하수도사업단장은“상수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대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분류식 배수설비 설치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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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기업 투자유치 활동 ‘총력’
[한국Q뉴스]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수흥 국회의원이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정 시장과 김 의원은 19일 샘표식품 서울본사를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단지 현황과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샘표식품㈜는 1946년에 설립돼 70여 년간 국내 간장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조선간장·된장을 복원한 대표적인 식품기업으로 현재 시장점유율 60%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익산시와 지난 2018년 투자협약을 통해 전통발효 장류 제조에서 최첨단 바이오 발효 공법을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 시장은 물류 수송을 위한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인적자원, 탁월한 정주여건 등 식품기업이 들어설 최적의 조건을 가진 익산시의 입지 환경을 내세웠다.
이어 식품기업 발전을 위한 총 12개의 혁신 지원시설을 안내하는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익산시가 식품산업 선도 도시로 발전하는데 힘을 실었다.
김수흥 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투자유치 여건이 좋지 않지만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지역 경제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에 샘표식품㈜이 분양을 확정한다면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대규모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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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명품 수변도시’ 조성 속도
[한국Q뉴스] 익산시의 미래발전전략 프로젝트의 핵심인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행정절차 이행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만경강 일대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 시행을 위한 첫걸음인 기본구상 용역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만경강 일대 1백만㎡ 부지에서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구상하는 단계이다.
우선 예비후보지 3곳을 압축하고 지형 여건과 토지확보 용이성, 교통접근성, 개발제약 여건 등을 분석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이후 최종 후보지에 대해 토지이용계획 등이 담긴 기본구상안을 작성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경제, 사회, 환경분야 조사를 실시한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르면 2022년부터 사업 시행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진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우려 사항에 대해서도 안전장치를 마련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만경강 자연 생태계 보전을 최우선으로 환경오염방지대책을 수립하고 ha당 인구밀도 150명 이하 중·저밀도 개발로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이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주 수요 조사를 실시해 미분양 사태와 도심 공동화 현상을 사전에 방지한다.
친환경 주거단지가 조성되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전주와 김제, 군산 등 인접 도시인구 유인을 위한 배후도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수변도시 조성은 미래 익산 발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사업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브랜드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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