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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프리미엄 먹거리브랜드 ‘높을고창’이 뜬다
[한국Q뉴스] 고창군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출범 2년차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높을고창’의 본격적인 소비자 홍보와 시장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이 추진된다.
먼저, 올해 브랜드 인증품목을 딸기, 지주식김, 고구마, 고추 등으로 확대한다.
오는 2030년까지 모두 30개 품목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창군의 다양하고 고품질 농특산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농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에도 힘을 쏟는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를 맞아 높을고창 이모티콘 개발, 디지털 브로셔 제작, 라이브커머스 판매, 온라인 경매행사 등이 준비되고 있다.
여기에 주요 소비처인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광판 광고 백화점 출시행사, 버스광고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 등의 현장 홍보를 통해 ‘높을고창’ 브랜드를 각인시켜 나간다.
특히 브랜드관리위원회 강화, 생산농가 품질교육, 포장재 지원 등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관리체계에도 집중투자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고창군은 높을고창 브랜드로 수박, 멜론, 친환경 쌀을 계절별로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CJ the market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에서 최고가에 팔리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소비자들이 높을고창 상표가 부착된 농산물이라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며 “관내 농가의 고소득 창출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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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낮추고 건강은 높이는 비만탈출 프로젝트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비만 예방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한국Q뉴스] 군산시 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활동량이 줄어들어 단기간에 살이 찐 코로나 비만자들을 위한 비만은 낮추고 건강은 높이는 비만 탈출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를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만탈출프로젝트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일부터 5월28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만은 낮추고 건강은 높이는 비만탈출 프로젝트’란 체지방량 표준 이상자를 대상으로 사전 사후 체지방율 검사 및 비만 관리를 위한 운동처방과 식단 진단 프로그램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커뮤니티 등을 통해 대상자에게 맞는 운동 방법 등을 지원하고 3개월 후 체지방 감량 우수자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지난해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와 연계 참여자 총 400명 대상으로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체지방 감량 우수자 68명을 선정 체중관리 운동기구를 제공했다.
주요 추진 결과를 살펴보면 비만 탈출 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사전 사후 검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체중은 2.5kg 및 BMI 0.9, 체지방율 1.1 평균적으로 감소하는 건강증진 효과를 거뒀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만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 비대면 비만은 낮추고 건강은 높이는 비만탈출 프로젝트 프로그램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산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탈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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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도시숲 공원에 야간경관 조성
[한국Q뉴스] 군산시는 신흥도시숲 공원에‘달빛품은 언덕 군산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야간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군산시 야간경관 계획’의 주요 결과물인 ‘야간경관 10대 명소’를 활용 지난 2020년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번 사업지역인 신흥도시숲 지역은 지난 2004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후 도심공원으로 조성됐으며 기존 경사지형이 그대로 남아있고 다양한 공간구조가 형성되어 있어 경사지형을 활용 ‘달빛이 내려앉은 듯한 자연을 닮은 빛’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신비로운 빛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야간 체험 및 볼거리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근대마을과 수시탑, 월명산전망대를 연결하는 야간경관축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주민과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보행환경개선과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야간 경관여행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사업을 통해 근대역사 문화체험과 더불어 야간볼거리 제공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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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 잠깐 깜박깜박 안돼요’동화책 출판
[한국Q뉴스] 아이들이 코로나19를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동화책을 만들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산시 월명동에 위치한 월명어린이집 박은주 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가정보육을 실시하게 되며 제공받는 전단지를 받아보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교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박 원장은 평소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 교육을 하면서 유아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유아교육용 동화를 자체 제작했으며 제작과정에서 알게된 출판사 대표의 권유로 동화책 출판까지 하게 됐다.
동화책은 외출할 때는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생활 예시를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박 원장은 “이 책은 코로나19를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현재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었고 책을 읽어주는 어른들은 책을 읽으면서 다시 코로나 19를 다시 인지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라며 “잃어버린 일상생활을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나들이 하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오고 싶다는 소망을 그림책에 담았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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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축산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무안군은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년 사업비 132억 5000만원을 축산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무안군의 가축사육 규모는 2020년 6월 기준으로 전라남도 내에서 돼지 1위, 닭 5위, 오리 5위, 한·육우 6위이다.
무안군은 한우 개량촉진 등 체계적인 관리로 명품 한우 육성을 위해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 한우등록사업, 한우암소 고능력 정액지원, 송아지 입식자금 이자 지원 등으로 5억 98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안정적인 한우 사육기반 구축을 위해 사료 자동 급이시설, 한우 자동목걸림장치 설치, 보온급수기 지원, 한우 사육 기자재 2억 1500만원 지원 등 한우 품질고급화를 위해 총 8억 1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FTA 개방시대를 맞아 시설 현대화를 통한 가축 사육환경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녹색축산육성기금, 노후축사 슬레이트지붕 철거 지원, 가금류 축사환경개선 및 우레탄 시설 지원사업에 88억원을 투입한다.
동물복지형 축산 활성화로 청정 이미지 확산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친환경축산물 인증비 지원,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육성지원, 컨설팅 지원, 친환경축산 기가재 지원, 닭진드기 포집제 지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사업에 17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자원순환농업 체계 확립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자 가축분뇨처리시설지원, 가축분뇨냄새 저감시설 설치사업 및 저감제 지원사업, BM활성수 지원사업에 9억원을 지원한다.
무안군은 국내산 조사료 생산과 이용을 활성화해 조사료 생산비 절감 및 사료자급화를 위해 조사료 제조·운송비,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조사료용 종자 구입비, 사료구입비 등 1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까지 시비 및 보충파종을 확대할 예정이며 휴경지를 활용해 조사료 생산을 적극 유도하는 등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조사료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다.
무안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차단으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약 6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방역사업으로는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 상시 방문소독을 위한 공동 방제단 운영과 법정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거래가축 검사, 구제역 등 질병별 예방약품 구입지원, 양돈 및 가금농가 질병 컨설팅 추진, 백신접종 무침주사기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광역방제기, 드론 등 방역장비를 동원해 전염병 발생 위험지역을 소독하고 있으며 축산 농가에게도 면역증강제와 생석회, 소독약품 등을 적기에 지원해 전염병 창궐로 인한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에는 선제적 방역체제를 확립하고 축산 ICT 융복합 지원과 동물복지형 녹색정책을 적극 펼치겠다”며“금년 실시되는 다양한 축산정책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청정무안 이미지 확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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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플러스하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맞춤 영양교육 및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1회 보충식품을 대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준다.
군에 따르면 1월까지 56가구 71명에게 1차적으로 분유, 계란, 건어물 등 11종의 보충식품 제공을 완료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영양상태 개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만6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의 주민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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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갯벌낙지목장 조성 ‘박차’
[한국Q뉴스] 무안군은 낙지 자원량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 실현을 위해 9000만원을 투입해 갯벌낙지목장 3개소 9ha를 추가 조성한다.
무안군 해역에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낙지목장 5개소 42ha를 조성했고 군에서 2018~2019년 10개소 50ha를 조성해 올해 3개소 9ha를 추가 조성하면 총 18개소 101ha로 면적이 확대된다.
낙지목장 조성사업은 지역 어업인들이 낙지목장 시설과 낙지자원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낙지 산란기인 3∼6월에 성숙한 암수 낙지를 매입해 한 쌍씩을 수조 내에서 교접시킨 뒤 마을어장 내 조성된 갯벌낙지목장에 포란된 어미낙지를 방류해 산란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낙지목장 조성을 희망하는 어촌계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6월 21일 금어기 전 낙지 교접·방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이후 사업해역 어촌계에서는 방류된 낙지가 갯벌에서 부화할 때까지 낙지목장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포획을 금지하는 등 자율적인 자원관리에 나서게 된다.
남획과 수온 상승, 생태계 변화 등으로 감소 추세였던 낙지 생산량은 무안군과 관련기관에서 시행하는 낙지목장사업으로 매년 증가해 어가 소득에 기여하는 우수한 사업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무안군은 낙지목장과 어미낙지 산란·서식장 등을 조성하고 자원관리 체계를 강화해 낙지 자원회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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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재택교육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19일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재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재택교육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사가 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과태료 부과·징수와 체납처분 등 표준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기본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이라 비대면 재택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세외수입 운영실적 개선과 징수율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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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1번지 해남,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해남군은 2020년 전라남도 친환경 농업대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친환경 농업대상 최우수기관 선정은 2년 연속으로 시상식은 18일 전남도청에서 2021년 친환경농업 다짐대회에서 열렸다.
해남군은 지자체 기관표창 외에도 축산분야에서 북평면 김소영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인 친환경 인증면적 5,458ha를 달성, 친환경 농업1번지 해남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는 전년대비 116ha 증가한 수치로 유기 2,508ha, 무농약이 2,949ha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 면적이 1,200ha에서 2배 이상 증가했고 벼 이외의 과수, 채소 등 94개 품목이 전체 인증면적의 44%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농업의 질적 도약도 이뤄내고 있다.
해남군은 이같은 성과를 이어 올해도 유기농업의 지속적 확산과 인증 품목의 다양화,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등 22개 사업에 1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절감하고 지속적인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독려하기 위해 인증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에 10억4,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며 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에도 인증단계·품목별로 재배 난이도에 따라 ha당 50~120만원을 차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토양의 지력증진,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위해 6,187농가에 4만 2,308톤의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
3년 1주기로 실시되고 있는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은 올해 화산, 현산,송지, 북평, 문내에 60만 1,969포/20kg를 공급, 읍면별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살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내 임산부에게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꾸러미 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 잡곡 도정시설 기반구축에 7억 1,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며 무농약 천황대추 생산·유통 기반시설인 친환경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3억원이 지원된다.
친환경 벼 재배에 유리하고 우렁이 피해 예방 및 생산성이 높은 포트육묘 이앙기지원, 포트육묘 상자 지원, 병해충 및 잡초 방제를 위한 새끼우렁이 지원사업과 친환경 단지 공동방제와 돌발 병해충 방제를 위한 사업비도 편성했다.
명현관 군수는“올해도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구축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노력하겠다”며“친환경 농업 1번지 해남의 위상을 지키고 체험·관광과 연계한 유기농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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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 개정안,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통과
[한국Q뉴스] 4·3특별법 개정안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도민과 4·3희생자 및 유족들의 오랜 숙원인 제주4·3특별법 개정까지 오는 25일에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와 26일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가결된 바 있다.
제주도는 2월 임시국회에서 국회의 초당적 협력으로 4·3특별법이 통과되어 국가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입은 4·3 생존 희생자와 1세대 고령 유족들이 살아계실 때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등으로 진정으로 과거사를 청산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남은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와 국회 본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가 열린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해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한병도 법안심사소위 위원장, 이명수 법안심사소위 국민의힘 간사를 만나 2월 임시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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