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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청년4-H 김상수, 국가균형발전 특별위원 위촉
[한국Q뉴스] 구례군 청년4-H회 김상수 회원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정부의 주요 국정 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국가균형발전계획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10조 7,000억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운영 및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민소통특별위원은 국가균형발전 관련 정보공유와 지역 여론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지역행사 참여, 권역별 간담회, 자율적 시도모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김상수 회원은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과 국정과제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역의 소통자로서 우리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주민들이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 군 청년4-H회에서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국가발전특별위원으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위원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수 회원은 구례군 청년4-H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작년부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전남청년창업농 대표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더불어 열린 소통 능력을 통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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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지어 내 집 마련, 구례군 목조주택 짓기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구례군은 목재문화와 목재산업을 선도할 목공예 기능인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까지 ‘목조주택 짓기’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3월 6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으로 나뉘어 각각 총 12회 72시간으로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루어진다.
올해는 목재의 장점과 다양성으로 최근 주목받는 ‘목조주택’을 지어보는 과정으로 기초구조부터 외부벽체 마감 칠 작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귀농귀촌을 꿈꾸며 구례군을 찾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들의 정착과 주택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재밌고 알기 쉽게 교육내용을 구성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교육신청은 구례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례군청 또는 지리산정원 홈페이지의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한 후 구례목재체험장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이메일 등을 이용해 제출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자연스러움과 마음의 안정을 주는 우수한 목재의 가치를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알리고 목재문화를 선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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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보급“엄지 척”
[한국Q뉴스]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역할 증대와 관련해 전북도의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은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근육통, 관절통 등 근골격계 질병 발생률이 높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이다.
2019년 농작업대 1종 500대로 시작한 이번사업은 삼락농정위원회와 설문조사, 여성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기종을 점차 확대했으며 올해는 휴대용 예초기를 추가해 총 5종에 1,000대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가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6%가 이번 사업에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으며 지원하는 기종 중에는 이동식충전분무기,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운반차 순으로 선호도가 조사됐다.
전북도는 사업추진 시 단독세대 및 경영주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에게 우선 지원하는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과소화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확대해 보람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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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하수방치공 일제 원상복구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지하수 방치공 200여 공에 대한 일제 원상복구에 나선다.
‘방치공’이란 관정개발 과정에서 수량부족, 수질불량 등의 사유로 개발에 실패한 관정과 상수도 대체, 소유자 변경 등 사용이 중지된 관정이 수질오염 방지조치 없이 그대로 방치된 지하수공으로 소유주가 불분명한 관정을 말한다.
유지관리가 되지 않는 지하수 방치공은 관정내 시설이 부식되거나 지표에 노출된 관정으로 지상의 오염된 지표수나 농약 등 오염물질이 지하수를 직접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전북도는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의 불법지하수 전수조사를 통해 발견된 방치공에 대한 원상복구를 진행했다.
전수조사 결과 도내에는 약 1,692개소가 발견됐으며 그동안의 복구공사로 현재는 186공이 남아있다.
다만, 국가 주도의 원상복구 사업이 지난해 종료되면서 남아있는 186공의 복구 처리에 대한 난관에 부딪혔다.
1공당 200만원의 소요비용에 대해 처리 의무자인 시군이 예산 부족 등의 사유로 난색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전북도는 대승적 차원에서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며 남아있는 지하수방치공을 원상복구해 지하수 오염의 원천 차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치공이 일제히 원상 복구된 이후에는, 시·군 자체 방치공찾기 운동을 추진해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며 신규 방치공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하수 개발·이용시공업자에 대한 관리·감독도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허가나 신고를 이행하지 아니한 지하수개발·이용시설의 공사를 추진한 개발·시공업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처분된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지하수는 미래세대에게 빌려온 천연자원으로 잘 쓰고 관리해서 온전히 돌려줘야 할 것”이라며 “지하수 오염의 주범인 방치공 처리에 도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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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복구 예치금 및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단가변경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산지를 전용하거나 토석채취 등 일시로 사용할 경우 예치 및 부과되는 복구예치금과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단가를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지를 전용하거나 토석채취 등 일시로 사용할 경우 전용 및 사용기간에 맞춰 복구를 담보하기 위해 허가권자에게 예치하는 산지복구 예치금액은 지난 16일부터 전년 대비 2.2% 상승했다.
복구비 단가는 산지전용지 및 채광·토석채취지의 사업별, 경사도별에 따라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기준이며 산지전용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에는 매년 고시단가에 따라 복구비 인상분에 대해 추가 예치해야 한다.
아울러 대체산림자원조성비는 산지전용허가 및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을 때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지난해보다 1.0% 정도 소폭 인하됐으며 단위면적당 부과되는 단가는 준보전산지 ㎡당 6,790원, 보전산지 ㎡당 8,820원, 산지전용제한지역 ㎡당 13,580원이다.
전라북도 박성호 산림녹지과장은“산지 복구비 및 대체산림자원조성비는 산림을 불가피하게 개발할 때 이를 복구하고 대체할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원인자가 예치하고 부담하는 것”이라며 “산지를 다른 용도로 개발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예치하고 납부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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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축제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북도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축제 지원사업 공모에 10개소가 선정됐다.
전국적으로 선정된 축제도 69개소에 불과하다.
농촌축제는 농촌 생활과 경관·전통 등을 소재로 한 마을·권역 단위 축제지원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도농 교류를 유도한다.
아울러 마을 단위의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계획·실행하는 공동체 축제로서 옛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계층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통해 여성 및 고령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효를 실천하는 경로사상 고취의 축제이기도 하다.
전북도는 농촌축제 선정 이후 효율적인 컨설팅 과정을 통해 농촌축제의 기본 목적에 맞는 축제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축제 주제를 소규모로 구체화해 10개소에 1억1,400만원을 투입농촌축제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실제 축제지원 사업을 신청하는 수요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매년 대상마을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호일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축제가 준비부터 실행까지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 모두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효사랑축제로 발전해 경로사상 고취는 물론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전북도는 농촌축제가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여행의 유인 요소 중 하나로 등장하면서 기존의 주민화합형 축제가 지역개발형 축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져 지역문화관광상품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일조할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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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여러분, 맞춤형 교육 받으세요”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지속 가능한 수산업 달성과 어업인이 즐겁고 행복한 어촌’실현을 목표로 수산 분야 맞춤형 기초·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19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어업인과 수산 관련 종사자 등 2,256명을 대상으로 17개 과정 수산 분야 기초 및 전문교육을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도내 어촌계, 내수면 어업계, 여성어업인, 수산업경영인 등 수산업 관련 종사자이며 예비 어업인도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어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양어 기술교육 향상 교육, 안전한 수산물 생산 교육, 정예인력 양성 및 현장 교육 등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기존에 집합교육으로 진행한 수산 전문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전면 전환한다.
어업인 스스로가 콘텐츠를 선택하고 교육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촌 진입장벽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수산 전문가와 1:1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산 선진지 견학 교육 및 어촌지도자 교육 등을 운영해 미래 수산 전문인력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이 가능하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산 분야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산 분야 고급인력 육성을 위한 어업인 교육’을 운영해 도 수산 분야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외부 강사 초청 및 선진지 현장 견학 등 선진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해 2019년에는 2,709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어업인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2019년도부터 실시한 ‘어선 및 낚시어선 안전관리 교육’은 어선이나 낚시어선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선박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 계기로 안전 문화 정착 유도에 성과가 있었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어촌현장 이동상담실 운영’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추진 목표 아래 관계기관 합동 지도·홍보 교육으로 현장 어업인 목소리가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야심 차게 실시되는 교육이라 어업인들의 기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병권 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2021년 수산 분야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수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을 다지겠다”며 “어촌을 이끌어갈 고급인력 양성으로 어업인이 즐겁고 행복한 어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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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설치 준비 착착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자문단을 활용한 사전 현장점검으로 백신 예방접종센터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전라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도내 14개 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후보지에 대해 전국 최초로 예방접종센터 설치 전 자문단을 구성해 방문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 운영은 독감 예방접종과는 달리 접종기관, 백신종류, 예약을 통한 접종실시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백신 접종상황을 인지해 접종센터 구축 전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선정기준 준수여부는 물론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한 자문을 실시했다.
상담은 현장답사를 통해 각각의 후보지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한 충분한 면적 확보, 자가 발전과 냉난방, 환기시설 구비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선정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접종센터는 선택권이 없는 4종류의 백신, 예약을 통한 접종, 백신종류에 따른 접종횟수·간격, 고령자·장애인, 도·농 특성, 교통편의 제공 방안 등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한 모의실험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자문했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반장인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철저한 준비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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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누적 247명
[한국Q뉴스] 순천에서 지난 18일 3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순천 245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해외 출국용 검사를 받고 1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순천시는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역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46번 확진자는 24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시는 지난 16일 두 확진자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47번 확진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관련 확진자를 서울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명의 확진자는 모두 증상발현이 없었으며 순천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순천시는 확진자들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 등 밀접촉자 20여명을 자가격리 시켰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설 연휴 타 지역방문으로 인한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즉시 검사를 받아주시고 불요불급한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 집단확진은 감소추세지만 여전히 산발적이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 “밀접·밀집·밀폐된 환경에서는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는 현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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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3명 추가 확진…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총 556명
[한국Q뉴스] 제주지역에서 17일 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18일에는 3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하루 동안 총 774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5시 이후 2명이 더 발생했으며 1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2월 한 달 동안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총 34명으로 올해 누적 확진자 수도 135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환자수는 전날 1.42명에서 1.2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3명은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중 2명은 격리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554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550번의 가족이다.
554번은 18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2시 5분경 확진됐다.
554번 확진자는 16일 기침 증상이 나타났으나, 현재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상태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동선이 확인될 경우, 접촉자를 분류하고 방문지에 대한 방역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550번 확진자의 가족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자가 격리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별도의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555번, 556번 확진자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53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55번과 556번 확진자는 53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도 방역당국은 528번과 529번의 확진 판정 직후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혹시 모를 추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533번의 가족인 555번, 556번까지 접촉자로 분류해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자가격리에 들어가기 전 5일 진행한 최초 검사에서는 2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격리해제를 하루 앞두고 17일 오후 4시 4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한 결과, 18일 오후 5시 3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확진자 모두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제주대학교 음압병상에 격리 입원돼있다.
555번과 556번의 경우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의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자가 격리 중 가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자가 격리 준수 여부에 대한 확인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격리 장소 외에 외출금지,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기, 가족 또는 동거인과 대화 등 접촉하지 않기 등 자가격리자 생활 수칙을 철저히 지켜 추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들에 대한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19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1명, 대구 이관 1명, 격리 해제자는 536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517개로 파악됐다.
현재 자가격리자 수는 총 340명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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