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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정위탁부모 모집
[한국Q뉴스] 담양군이 아동을 큰 사랑으로 키워줄 위탁부모를 모집한다.
가정위탁이란 부모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친가정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기간 적합한 가정에 위탁해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제도이다.
군은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지난해 80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우리지역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탁가정을 모집해 대비하고자 한다.
2021년 현재 8명의 아이를 위탁가정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그룹홈, 일시보호시설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탁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합한 수준의 소득 25세 이상이며 아동과의 나이차가 60세 미만 아동에 대한 종교의 자유 인정 건전한 양육과 교육환경 자녀의 수가 4명 이내 가정폭력·성범죄·아동학대 등의 전력이 없어야하며 예비 위탁부모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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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조사평가 기획·전문위원회 2기 출범
[한국Q뉴스] 환경부는 2월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2기 기획·전문위원회는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구성됐다.
환경부는 관련 부처, 유관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분과별로 해당분야 전문성을 비롯해 분야별 안배와 균형, 업무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획·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기획위원회는 위촉직 8명, 당연직 7명으로 구성되어 조사·평가단의 주요 업무에 관한 사항을 조정하고 평가한다.
2기 기획·전문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가 위촉됐다.
전문위원회는 물환경, 수리·수문, 유역협력, 사회·경제의 4개 분과로 이루어지며 분과별 세부분야에 대한 검토를 수행한다.
환경부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기획위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2기 기획·전문위원회의 주요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좌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전문가, 시민사회, 정부가 중지를 모아 국민의 신뢰를 받는 4대강 자연성 회복 방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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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혼·초보 주부 위한 비대면 밥상 교육 운영
[한국Q뉴스] 나주시는 신혼부부, 초보 주부를 대상으로 산지 농산물을 활용한 ‘엄마의 밥상 만들기’ 비대면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가정식 레시피 제공을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사전 모집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개강해 오는 3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해 전통향토음식강사 양성과정 수료생을 강사로 초청,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봄동 굴전, 세발나물된장무침, 냉이솥밥 등 13종의 영양 균형잡힌 한 끼 밥상 레시피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재료는 밀키트형태로 진공 포장시켜 교육 전날 가정에 직접 배부되며 비대면 실시간 화상 교육 이후 실습 내역을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홍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음식 장만이 서툰 신혼부부와 초보엄마들의 밥상 고민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요리 실습 교육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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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발굴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기업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8일 중마동 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발굴 간담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금산단협의회를 비롯한 13명의 중소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장형곤 경제복지국장은 “작년 광양시는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과 관련해 정부투자를 이끌어냈다”며 “올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친 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를 비롯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에도 중소기업 지원책이 여럿 있지만, 현장의 어려움을 모두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필요한 추가 지원책이 있으면 제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간담회는 중소기업 지원시책과 유관기관 등의 공모사업 현황 설명 이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 중소기업융자금 이자지원사업,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강소기업 육성사업, 산업재산권 등록 및 박람회 전시회 참가경비 지원사업 등 17억원의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형 4050 희망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전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도내 투자기업 지원사업,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광양시 전입장려금 지원제도, 정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공모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작년에 호응이 컸던 중소기업 기술화 지원사업의 예산 삭감에 대한 아쉬움, 각종 정부 공모사업 신청서 작성의 어려움, 산단별 맞춤형 시책 설명회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양국가산단 도로 노면 파손, 산단 주요도로변 환경 정비,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와 경영자금 지원, 각종 규제 완화 등에 힘써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한 참여자는 시가 기업 투자유치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창업·소규모 기업에 대한 마케팅, 수출지원 등 기업경쟁력 강화시책을 확대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업 성장지원센터’나 ‘소공인 지원센터’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벤처·스타트업 기업 또는 중소기업의 존립을 위해 기술개발 등을 위한 R&D 전문가 컨설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산학연 컨소시엄 참여대상을 시가 찾아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수출물량을 많이 확보한 율촌산단 입주기업 2곳은 율촌항으로 이동 시 대형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도로환경 때문에 이용이 힘들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요 의견에 대해 장단기 수용 여부를 판단해 실행할 예정이다.
즉시 수용 가능한 산단별 현장 방문 맞춤형 시책설명과 율촌산단 기업의 율촌항 이용 불편해소 요청 등은 현장 방문을 통해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화 지원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신청서 작성 컨설팅 요청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고 타 기관이나 부서와 협업이 필요한 건은 협의를 거쳐 대응하기로 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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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신안군 새마을회, 코로나19 격려금 전달
[한국Q뉴스] 전라남도 새마을회와 신안군 새마을회는 18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지도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지도읍 직원들에게 격려금 1백50만원 전달했다.
격려금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와 지도읍, 119지도 안전센터 등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으로 전달됐다.
전라남도 새마을회 이귀남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말희야 과장은 “신안군 보건소와 지도읍이 협력해 접촉자에 대한 신속한 조기 검사로 N차 감염을 막을수 있었다”고 말하고 보건소와 지도읍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또한 신안군 새마을회 김영자 여성회장은 “신안군의 발 빠른 대처로 지도읍에 추가 확진자의 발생을 방지 할수 있었던 것 같다”며 관계자들을 칭찬했다.
지도읍에서는 초기 확진자 발생을 확인하고 군과 협의해 15일부터 지도교회를 폐쇄하고 위생업소, 유흥시설 등 운영중단 권고 전통시장, 젓갈타운, 수산물유통센터등 다중이 모이는 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 조치하고 특히 주민이 접촉하는 공영버스를 운행을 중단해 코로나19 전파경로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박우량 군수는 “장기간 방역 활동으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소중한 격려금을 전달해 주신 전라남도 새마을회 이귀남 회장님, 신안군 새마을회 김영자 여성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방역 관계자들에게는 장기간 방역 활동으로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고 사명감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안군 보건소에서는 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지도읍 보건지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해 2,250여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9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 지정 병원으로 이송 격리 조치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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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정원 전문가 양성교육’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영광군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이 자연과 정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원에 대한 욕구 충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정원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매년 10명씩 선발해 지원 해오고 있는 호응도 높은 사업이다.
2021년 제3회를 맞은‘정원 전문가 양성교육’은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간 모집해 9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영광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군청 산림공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 전문가 양성교육’은 전남대학교에 위탁해 진행하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분해 이론 20시간, 실습 50시간, 총 70시간 동안 정원식물 이해, 정원식물 관리, 정원조성 방법, 정원운영·관리 등의 교육과목으로 실시한다.
1인당 교육비는 80만원으로 수강생이 5만원을 부담하고 영광군에서 75만원을 지원한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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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옥외광고사업자 상생 프로젝트
[한국Q뉴스]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과 옥외광고사업자 지원을 위한 ‘2021년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에 대한 보조금 신청을 3월 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 등의 활력 제고와 각종 행사의 취소로 인해 어려워진 옥외광고사업 판로지원을 위해 옥외광고물 설치· 표시에 대한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상인회, 시장관리자, 상권관리기구 등이며 최대 200만원 이내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소상공인이 미리 정한 관내 소재한 옥외광고사업자와 함께 신청 가능하며 지원금은 옥외광고사업자에 직접 지급된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서를 군청 도시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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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택가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 단속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1월 18일부터 3월 19일까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군 2개조 8명과 읍·면 10개조 20명을 불법투기 지도·단속반으로 편성, 종량제 규격 봉투 미사용 배출자 및 상습 불법투기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 단속반은 영광읍 지역 주택가 거점 배출장소 및 주요 도로변 생활쓰레기 배출장소를 위주로 현지 계도 및 홍보를 병행하고 취약지 상습투기자를 적발해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 및 불법투기 지도 단속을 병행 추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속 쓰레기 발생억제 및 분리배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이 절실하니 올바른 분리배출을 습관화하고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는 품목별 배출요령에 따라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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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정양육 아동 시간제 보육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해남군이 시간제 보육을 제공하는 기관을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이다.
올 2월부터 기존 공립해담어린이집, 서림어린이집 외에도 색동어린이집에서 시간제 보육을 제공하게 된다.
대상은 가정양육수당 수급자 중 6 ~ 36개월 미만 아동으로 이용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간제보육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탈에서 신청하거나 시간제보육제공기관에 아동을 등록한 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시간은 월 80시간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4,000원으로 부모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결제는 아이행복카드를 사전에 발급받아 사용해야 한다.
해남군은 공립어린이집 4개소 운영을 비롯해 야간연장어린이집 3개소, 시간제보육서비스 어린이집 3개소 운영 등 아이 키우기 편한 보육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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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구례군은 슬레이트 건축물 노후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례군은 사업비 약 11억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200동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50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344만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된다.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규모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2월말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3월 중에 사업대상자와 철거업체가 선정되어 이르면 4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11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레이트에 함유되어 있는 석면은 1급 발암물질에 해당하며 장기간 석면에 노출될 경우 폐암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 2009년 1월에 사용이 법으로 전면 금지됐다.
김순호 군수는 “인체에 유해한 석면이 포함되어 있는 낡은 슬레이트를 조속히 철거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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