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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퇴비 살포 전 성분검사 꼭 받아보세요
[한국Q뉴스] 강진군은 오는 3월 25일부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농업인 검사 수요에 대비해 농업기술센터 내 실험 기반시설을 통해 퇴비 성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는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경우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6개월에 1회 퇴비 성분검사를 받아 그 결과서를 3년간 의무 보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된다.
또, 퇴비 성분검사 항목은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으로 가축분뇨법에 따른 퇴비화 기준에 적합해야 배출이 가능하고 부적합 퇴비를 살포하다 적발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이에 농업인 스스로 배출하기 전에 점검 차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퇴비 성분검사 무료 시행을 통해 관내 축산 농업인이 직접 시료를 채취해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15일 이내 우편으로 검사 결과서를 받아 볼 수 있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는 악취 등 환경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축농업 실현에 목적이 있다”며 “농업인께서는 유용미생물과 수분조절제를 활용해 양질의 퇴비사를 생산하고 관리점검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무료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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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강진군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을 오는 26일까지 모집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일반 슈퍼에 출입 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매출규모 및 상시근로자 규모가 소상공인 기준에 부합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매장 면적이 165㎡ 미만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점포이다.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 제6호’의 직영점형 체인사업 및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에 해당하는 점포는 제외된다.
군은 희망 점포의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스마트슈퍼에 필요한 기술·장비 도입 비용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스마트슈퍼는 무인 점포로 24시간 운영할 수 있어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야간 매출 발생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점주의 노동시간 단축으로 여유있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접촉을 꺼리는 고객의 욕구도 만족시키는 효과가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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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골 강진 장미, 전남도청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우정청 쇼핑몰 판매 개시
[한국Q뉴스] 강진군이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류재배 농업인을 돕기 위해 전라남도·전남지방우정청과 공동으로 온라인 화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공판장 유찰 및 산지폐기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장미 재배 농업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화훼가격 안정화를 위해 강진군과 전라남도, 전남지방우정청과 협의를 통해 추진하게 됐다.
강진군 ‘초록믿음’ 온라인 쇼핑몰과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 에서는 특상품 장미 1단을 택배비를 포함해 11,900원에 판매한다.
또, 우체국쇼핑에서는 기획전 홍보를 위해 배우 김수미씨를 모델로 내세워 강진 청자골 장미 3,000단을 공수하는 등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청자골 강진 장미는 단일규격으로 박스 포장해 판매한다.
특히 배송과정에서의 흔들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꽃대와 박스 하단 부분을 고정하는 한편 장미의 관상 기간을 늘려줄 절화수명 연장제도 함께 동봉해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우철 강진군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 온라인 직판행사를 통해 화훼농가를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화훼 가격 안정화 등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통해 화훼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바뀜에 따라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유통기반을 탄탄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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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주변 ‘걷고 싶은 명품길’ 조성
[한국Q뉴스] 전주시가 걷기 마니아 등과 함께 한옥마을부터 남고산성, 초록바위로 연결되는 도보길을 걷고 싶은 명품길로 조성한다.
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걷기 전문가 및 마니아 15명과 함께 걷고 싶은 길 코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탐방은 걷고 싶은 길이 시민과 여행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그 잠재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명품길로 도약시킬 수 있는 보완점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전주를 체류형 명품도시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한옥마을 주변 도보길을 중심으로 이번에 회당 4명으로 팀을 꾸려 탐방에 나섰다.
탐방 코스는 한옥마을부터 승암산, 남고산성, 보광재, 흑석골, 초록바위에 이르는 약 19.8㎞에 이르는 길로 기획됐다.
지난 21일 탐방에는 공주 순례길 담당 등 3명이 참여해 콘텐츠 개발 방안과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향후 시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한옥마을 주변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유·무형 문화자산을 연계한 대표적인 도보길로 조성해 시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여러 전문가와 마니아들의 의견을 수렴해 한옥마을 주변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 문화, 인문 자원들을 엮어 전주의 대표적인 걷고 싶은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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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서관, 청각장애인 독서 프로그램 연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청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능력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다.
평화도서관은 농아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수어와 관련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수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통역사를 공무원으로 채용한 평화도서관은 통역사로 해금 도서관 이용을 안내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특화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아인을 대상으로 수어 대면 낭독서비스와 농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어 대면 낭독서비스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책을 수어로 읽어준 후 간단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중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농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농인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관련된 내용을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책 단어의 뜻 이해하기, 문자도서 수어로 낭독하기, 줄거리 및 주제 파악하기, 토론하고 감상문 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책과 관련된 현장을 방문하는 탐방의 시간과 특별한 농인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질 예정이다.
평화도서관은 비장애인이 청각장애인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초·중급 수어교실인 ‘꿈꾸는 손, 수어교실’을 24회에 걸쳐 진행하고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서는 기초단어를 수화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수어교실도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화도서관 청각장애인 통역사에게 문자나 영상통화로 문의할 수 있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도서관 이용을 꺼려하는 청각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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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 후 별도 분리배출
[한국Q뉴스] 전주시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공동주택 315개 단지를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2022년 고품질 재생페트 재활용량을 10만 톤 이상으로 확대해 수입에 의존 중인 재생페트를 대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투명 페트병은 의류, 가방, 신발, 화장품 용기 등의 재생원료로 쓰인다.
대상은 공동주택법상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승강기가 있거나 중앙난방을 하는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다.
시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조기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 방법이 담긴 홍보전단지 2만부와 분리함 안내표지 스티커 3000부를 제작해 공동주택에 배포하고 현수막을 통해서도 홍보키로 했다.
또 버스승강장 내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서도 시민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더불어 다음 달에는 주부환경감시단과 함께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공동주택 내 집하장의 분리배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독려하는 등 지도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라벨을 제거하고 압축해 뚜껑을 닫아 분리수거장 투명 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공동주택은 기존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 중 1개를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수거함으로 전환하거나 별도의 수거함을 마련해 배출방법에 따라 분리배출해야 한다.
유색 페트병의 경우 기존처럼 일반 플라스틱과 함께 배출하면 된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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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카드 인기 후끈 ‘20% 할인’ 조기 마감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선순환 경제구조를 위해 발행하는 전주사랑상품권 20% 할인 혜택이 조기에 마감됐다.
전주시는 돼지카드 10% 충전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책정한 1000억원의 예산이 21일 모두 소진돼 22일부터 10%의 캐시백 할인 혜택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돼지카드 할인 혜택을 당초 10% 캐시백 지급에 더해 충전 인센티브 10%를 추가로 지급함으로써 총 20%를 제공해왔다.
충전한도도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두 배로 확대했다.
혜택이 기존보다 두 배로 늘자 가입자는 물론 충전액과 결제액이 급증했다.
1~2월 충전액은 1000억원, 결제액은 778억원, 총 가입자는 13여 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12월에는 충전액 273억원, 결제액 181억원, 총 가입자 4만8000여명이었다.
이는 두 배로 늘어난 할인 혜택의 효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부터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는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도 돼지카드 인기몰이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충전 인센티브 10% 지급 혜택은 종료되지만, 기존 월 충전한도 100만원과 캐시백 10% 혜택은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돼지카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행된 충전 인센티브 이벤트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호응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발행된 돼지카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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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가 아동 성장 이끌어요”
[한국Q뉴스] 전주지역 대학생들이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습 멘토를 자처하고 나섰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올 연말까지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1:1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울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을 아이들의 학습 멘토로 지정해 주 1~2회에 걸쳐 영어와 수학 중 1과목을 1:1로 지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의 대학생 강사를 선정했으며 지난 18일에는 강사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교육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울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능력이 부진한 아동에 교육기회를 제공해 균등한 출발기회를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역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대학생 강사가 건강한 모델링이 돼 긍정적인 사고와 꿈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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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가정으로 찾아가는 정신재활프로그램’ 큰 호응
[한국Q뉴스] 진안군이 ‘가정으로 찾아가는 정신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정신재활프로그램 참여가 유일한 외출이자 낙이었던 대상자들이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자 우울 증상을 보이는 사례가 많아지자 이용자들의 정서적 기능 유지와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자 강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1:1로 형태의 개별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첫 주 수업은 ‘카나페 만들기’로 대상자들은 선생님을 따라 조심조심 사과, 치즈 등을 썰어서 비스켓 위에 올렸고 예쁘게 만들어진 카나페를 보면서 크게 만족해했다.
대상자들은 요리 활동을 하며 “선생님 신나요, 행복해요, 감사해요.” 라며 연신 즐거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대상자인 진안읍 A씨의 보호자는 “요즘 나갈 곳도 만날 사람도 없어서 힘들어했는데 선생님이 집까지 오셔서 프로그램을 해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강사는 “1대1 수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정신재활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 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정신재활에 큰 효과가 있는 집단 프로그램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지쳐있어 안타깝다” 며 “정신질환자뿐 아니라 모든 지친 군민들의 ‘우울증방역’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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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진안군 애향운동본부장 우태만씨 본격 업무 들어가
[한국Q뉴스] 우태만 신임 진안군 애향운동본부장이 코로나 19로 인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진안군 애향운동본부에 따르면 우태만 신임 본부장은 지난달 중순 열린 비대면 총회에서 과반수 동의를 얻어 제9대 본부장으로 선출됐다.
우 본부장은 지난달 전라북도 애향운동본부 인준을 받은 이후 코로나 19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했다.
첫 업무는 22일 20년도 결산 및 21년 예산안 승인을 위한 애향운동본부 이사회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 1월 24일까지 3년간 본부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태만 신임 본부장은 언론인 출신이다.
지난 1991년 언론사에 입사해 30여년 간 지역 언론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무엇보다 남다른 애향심으로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우태만 본부장은 “주어진 임기동안 군민들의 애향심을 하나로 모아 자랑스러운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활성화, 진안군민과 향우들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담댐 건설로 큰 피해를 본 진안군민들이 정작 용담댐 물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전 군민이 용담댐 맑은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주민, 향우, 행정, 의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안군 애향운동본부는 지난 1977년 출범했다.
지역발전사업, 인재육성과 애향장학사업, 향토문화발전보존사업, 출향인사와의 유대강화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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