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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드림스타트 학습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7일 ㈜대교와 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학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서 운영 중인 ‘기초학력 증진 가정방문 1대1 학습 프로그램’은 가정방문을 통한 1대1 학습지도 프로그램으로서 기초학습이 부진한 아동에게 학습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 과목별로 학습지사가 7천 원, 광양시가 2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으로 아동 1명당 2과목까지 지원된다.
최은옥 대교 광양여천지점장은 “매년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종합적응 능력진단 온라인 검사, 학력 진단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동들을 위해 관심을 두고 매년 후원하는 대교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추후 학습지 연계뿐만 아니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학습지 진행 정도와 성취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참여하는 아동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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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난임부부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가 난임 조기검사와 진단으로 치료시기를 앞당겨 건강한 아이를 임신·출산하도록 ‘광양시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난임부부로 2021년 1월 1일 이후 검사한 내역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호르몬검사, 초음파검사, 자궁·난간검사, 정액검사 등 난임 진단에 필요한 항목이며 지원금액은 난임검사 의료비 중 부부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부부는 전국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난임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와 세부내역서 통장 사본, 신분등 등을 구비해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양시 통합보건과 출산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나승도 통합보건과장은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는 시작단계인 난임 진단검사의 비용을 지원해 난임부부가 희망하는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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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2월 22일~3월 5일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4월 5일~12월 31일 운영 예정이며 기술보급과에서 퇴비와 비료 시용, 경운, 구획정리 등의 기반조성 작업을 완료해 분양하면, 참가자는 모종, 종자와 소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주말농장 운영을 시작하면 된다.
올해는 일반텃밭 60구획, 은퇴자 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30구획 총 3종류 110구획의 텃밭을 신청받으며 선착순 모집이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신청서와 서류 검토 후 합격자에 한해 개인별 직접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기술보급과로 문의 가능하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도시민들이 가족들과 주말농장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건강도 챙기는 건전한 여가생활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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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시행
[한국Q뉴스] 광양시는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유입 촉진을 도모하고자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내 총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하면 대출기관에서 신축 시 최대 2억원 이내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1차 신청은 2월 22~26일 세대주 혹은 배우자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출금액은 개량한 주택에 대한 감정평가 금액과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산정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상환조건 역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택개량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를 실현해 농촌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인구유입에 따른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농촌주택 건축 시 융자가 필요한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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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모든 광양시민 안전보험 혜택 보장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광양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021년 2월 11일~2022년 2월 10일로 1년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 11개이다.
보장금액은 사망 시 1천만원, 후유장해 비율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되며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최소한의 경제적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안전보험을 적극 운영하고 매년 갱신해 가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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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한국Q뉴스] 광양시가 2월 24일~3월 12일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경유차 폐차 후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특히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의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최소 300만~최대 600만원으로 확대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며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삭기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온라인 신청 시 별도 구비서류는 없으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는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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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광양시는 주택 및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와 감지기 구비를 권장하는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작은 불은 대치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라는 주제로 진행된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도록 권장하는 홍보를 하고자 마련됐다.
릴레이 방법은 ‘1, 1, 9’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목해 챌린지에 동참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중호 광양경찰서장, 윤상기 하동군수를 지명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실내화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0년에 지역 내 취약계층 483세대에 주택용 분말소화기와 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한 바 있으며 의용소방대 활동을 지원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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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판매지원 확대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소비 성향에 맞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TV홈쇼핑,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의 상품 판매지원을 확대한다.
22일 전북도는 홈쇼핑 방송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신장을 돕고자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전북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사업 대상자로 연간 3개사를 선정해 1회 방송 송출 수수료 1,600만원과 인서트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사업신청 기업은 1차 서류평가, 2차 MD상담회, 3차 현장 Q&A등의 심사 절차를 거치며 상품구성·가격경쟁력·차별성·신뢰성 등을 평가받는다.
지난해 전북도는 홈쇼핑 방송업체인 SK스토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3개사에 대한 홈쇼핑 방송지원을 추진했고 1억 4천여만원의 매출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도는 홈쇼핑 방송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신장과 더불어 홈쇼핑 진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우체국 쇼핑몰에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쿠폰 발행, 온라인 광고 등 적극적인 판촉행사를 벌이는 온라인 판매 지원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설 할인행사에 사회적경제기업 43개사 참여했고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
앞으로도 가정의달, 추석 등 시즌별 판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참여기업의 안정적인 매출신장이 기대된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가 야기한 비대면 트렌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증대 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판매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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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 순항
[한국Q뉴스]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된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행정당국은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동참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전북도는 도내 농어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읍·면·동사무소에 농어민 공익수당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공익수당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지급대상자에 포함된 양봉농가와 어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원활하게 사업 추진하고자 지난 1월 21일 시·군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전단지와 포스터 등을 제작해 시·군과 공유하는 등 사업 홍보와 신청에 온 힘을 쏟아 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도내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지만, 실제 지급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우선 신청자는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도내에 거주하더라도 이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농어업경영체 등록과 주민등록 주소가 도내에 2021년 5월 31일까지 연속적으로 유지해야 농어민 공익수당 연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양봉농가는 위 자격요건을 갖추고 2021년 1월 1일 기준 도내 시·군에 양봉농가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사육지가 도내에 있어야 한다.
어가는 2021년 1월 1일 기준 도내에 수산업과 관련된 유효한 면허,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
농어업경영체를 미등록하고 농어업에 종사한다든지, 실제 거주를 하고 있으나, 해당기간 내 도외로 주민등록상 전출을 갔다면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농촌이 아닌 도시지역에 주소를 둔 농가는 농업이 주업임을 입증하는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각종 보조금을 부정으로 수급한 농가, 농지·산지·양봉산업과 관련한 불법 행위로 벌금 이상의 형을 받거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농가, 농업부산물 또는 폐농자재를 불법 소각해 행정처분 등을 받은 농가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 이후에도 적발된 경우 농어민 공익수당을 반환해야 한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받는 농어가들은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하며 분야별 이행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논·밭 형상과 기능 유지, 비료 및 농약 적정사용 준수, 양봉산물 안전성 유지 및 꿀벌 병충해 방역, 수산 관계 법령 준수 등 분야별로 제시하는 이행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지급 이후에도 당해연도에 이행사항 미준수가 확인될 경우 농어민 공익수당을 반환하고 5년 이내 지급을 제한받는다.
아울러 농어업·농어촌 환경실천 협약을 통해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폐농자재 수거 등 농어업·농어촌 환경보전 실천과 마을 공동공간 청소 등 농어촌 마을공동체 유지 활동에 앞장서서 참여해야 한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이 단순 보조사업에 그치지 않고 쾌적한 농어촌으로 가꾸어 보다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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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수면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연구 본격화
[한국Q뉴스] 전북도가 전국에서는 최초로 내수면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 시설을 갖추게 됐다.
전북에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 시설이 갖춰지면 고부가가치 흰다리새우를 내륙에서 대량생산 및 소규모 양식어가에 적용 가능한 보급형 스마트 양식기술을 개발해 어업인들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을 한 단계 높여, 전국 최고의 내수면 양식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는 22일 2021년도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의 일환인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 건립’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연구시설은 금년부터 2023년까지 총 70억원이 투입돼 전국 최초로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인근에 ICT와 순환여과식 양식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스마트양식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실증연구시설 건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현재 단위면적생산량 0.18kg/㎡을 세계 일류 수준인 20kg/㎡, 생존율은 19%에서 80%까지 끌어올리고 흰다리새우 양식기술 표준화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실증연구시설 일부를 활용해 창업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가 공모에 뛰어든 것은 전국 내수면 양식장 면적의 32.3% 로 전국 1위이지만 세대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민물고기 소비 감소와 중국 등 해외의 저렴한 수산물 수입 증가로 인한 도내 내수면 양식 경쟁력과 소득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며 이를 위해 국내 및 세계적으로도 생산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흰다리새우를 통해 돌파구를 찾고자 수산기술연구소 주관으로 자체예산과 연구인력을 투입해 왔었다.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018년 흰다리새우 예비시험을 시작으로 2019~2020년 흰다리새우 저염 양식시험연구를 통해 바다가 아닌 내륙에서도 새우를 양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고 2020년에는 ‘전북형 첨단 스마트 양식시스템 구축사업 상세전략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타당성과 경제성을 입증하는 등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온 것이 이번 공모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도정 지휘부가 기재부와 해수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가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득하고 건의함과 더불어,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윤준병 국회의원이 공모사업 선정에 측면지원을 아끼지 않아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 수산기술연구소는 최근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센터 건립 패류종자 대량생산시설 건립에 이어 3회 연속 해양수산부의 굵직한 공모사업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친환경과 스마트는 바다와 강도 피해 갈 수 없는 시대의 파도로 이번 공모사업은 이를 뛰어넘기 위한 마중물로써 사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전라북도를 내수면 양식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해 사람이 모이는 전북, 활력이 넘치는 전북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미래 친환경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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