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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재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충주시는 12일 살미면 토계리 석문천에서 수질오염 방재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도로에서 유조차 전복사고로 기름이 유출되어 석문천이 오염되는 사고를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유류 확산을 차단하고 유출된 기름을 신속히 제거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질오염 사고를 접수한 후 수질오염 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상황을 보고하고 사고 현장에 출동해 유출된 기름 확산 방지 및 제거를 위해 석문천에 오일 휀스를 설치하는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방재 인력 20명이 유 흡착포, 오일 휀스, 유화제 등을 사용해 유출된 기름을 제거했으며 사용된 장비를 수거 처리하는 절차까지 전 과정에 걸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이 이뤄졌다.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대비 역량 강화와 아울러 미비점에 대해서는 “수질오염사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실제상황에 맞게 보완함으로써 수질오염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광우 상수도과장은 “돌발적인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훈련을 하게 됐다”며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 구축으로 수질오염 확산 방지 및 상수원 보호 등 깨끗한 수질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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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한국Q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친환경 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의 시상식을 12일 개최했다.
친환경 미생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은 친환경 미생물의 사용 노하우, 효능, 악취 저감, 가스 피해 저감 등의 내용을 더 많은 농업인에게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15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1등 상을 수상한 권경문 씨는 미생물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 사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큰 호응을 얻어, 향후 교육 영상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외에도 다양한 우수사례 작품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4등 10만원, 5등 5만원에 상당하는 상품을 선물해 앞으로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담당자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작품들을 홍보·교육자료로 활용해 미생물 활용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농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연구와 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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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Food-Plus 포럼’ 개최
[한국Q뉴스] 충주시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충주시 Food-Plus 포럼’을 1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충주시 그린바이오산업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유망 식품 분야 산업 전망 및 정부 정책’을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및 전망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 임병우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교수는 그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천연물을 이용한 노인성 질환 유효성 검증 및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주제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노인성 질환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용제 가정의학과장의 진행으로 김해영 강남메이져병원 원장, 주경미 약사공론 전무, 함선옥 연세대학교 교수, 황진택 한국식품연구원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충주시 유망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충주시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에 구성한 ‘충주시 바이오산업 자문위원회’와 ‘충주시 바이오산업육성 실무협의체 운영위원회’ 등 전문가들로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진행돼 충주시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뤄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 제조업의 22%를 차지하고 있는 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되고 있는 정부 정책을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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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1 여행가는 달’ 이벤트 진행
[한국Q뉴스]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1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1 여행가는 달-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추진됨에 따라 태백 관광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관광기념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료 할인 대상 관광지는 통리 탄탄파크, 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총 3곳이며 입장료는 태백시민가로 적용된다.
관광기념품 지급 이벤트 대상지는 입장료 할인 대상 관광지 3곳과 365세이프 타운, 용연동굴, 몽토랑 산양목장, 태백체험공원을 포함해 총 7곳이다.
관광기념품 지급은 이벤트 기간 내 해당 관광지를 방문한 인증샷을 태백관광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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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발굴
[한국Q뉴스] 태백시는 거주지가 불분명한 사람도 기초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대상자를 찾아 나선다.
이번 조사는 가정불화, 채무문제, 가족과의 연락 두절로 소재파악 및 접촉이 어려워 기초연금 등 복지제도 안내를 받지 못한 분들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이며 관내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중 거주불명등록기간이 최근 5년 이내인 기초연금 미수급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조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근 거주불명자로 등록된 자를 우선적으로 조사하며 거주불명등록기간이 5년을 경과하였더라도 연락처가 있거나 소재파악이 가능하다면 조사대상에 포함한다.
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유선, 안내문 송부 등의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실태조사 후, 12월 중으로 조사결과를 분석해 기초연금 신청 및 수급여부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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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옥천군 여성대회 개최
[한국Q뉴스]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의 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제27회 옥천군 여성대회’가 12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성대회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의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한 해 동안 여성권익 신장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특히 1999년부터 21회째 이어지는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금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의 모범청소년 6명을 관내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아 선발해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성단체에서 올해 추진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2021년 폭력예방 공모전 입상 작품도 전시해 참여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특강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라는 주제로 이혜린 강사가 1시간 강의를 진행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 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군에서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관심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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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주중 개관 시간 연장
[한국Q뉴스] 옥천군민도서관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주중에 개관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개관 시간은 주중에 기존 9시~오후 6시에서 9시~오후 10시로 연장되며 주말은 종전대로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열람 좌석의 50% 개방은 계속 유지된다.
주중 개관 시간 연장으로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 시설은 2층 자유학습실과 3층 종합자료실 2곳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옥천군민도서관에 별도의 방역 인력을 배치하고 발열 체크와 2m 거리두기 유지, 1일 1회 자료실 및 교육실 등 실내 주요 시설 소독, 대출 및 반납 도서에 대한 책소독 시행 등은 지속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손성일 평생학습원장은“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개관 시간 연장을 시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감염증에도 안전한 도서관이 되도록 거리두기와 방역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옥천군민도서관은 현재 열람 좌석의 50%를 개방하고 있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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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00년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 나서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이 정부와 충청북도 정책 트렌드에 발맞춘 100년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11일 오후 김재종 옥천군수와 최응기 부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와 충청북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도비 사업 신규사업과 정책 및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실과소장의 보고와 함께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등의 사업추진 방향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3년도 신규사업으로 발굴된 사업은 46개 사업에 총사업비 2,394억원 규모이며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옥천 박물관 건립사업, 이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청호 친환경 전기도선 운영,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지원단지 조성사업, 삼금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협약 등이다.
또한,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 도입, 개설기준위반 의료급여기관 부당이득금 납부의 용이성 확대를 위한 부과방법 변경, 개별주택가격확인서 무인민원 발급 확대, 건축인허가 민원 상담실 운영 등 10건에 대한 정책 및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 졌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옥천의 100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 및 충청북도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읽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오늘 발굴된 사업 및 정책들이 옥천의 지속적인 미래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 충북도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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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교,‘향교, 민화를 만나다’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삼척향교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삼척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향교, 민화를 만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1년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 “민화에 반하다”의 민화반 수강생 45명의 작품들로 70여 점이 전시된다.
“민화에 반하다” 프로그램은 삼척의 민화 대가인 석강 황승규의 문자도를 통해 효·제·충·신·예·의·염·치의 유교 도덕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향교에서 이뤄지는 민화교육이라는 특색 있는 내용으로 수강생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화는 예로부터 일상적인 소망을 담아 그려진 그림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장 우리 민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또한, 일상의 어려움을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소박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표현하면서 극복한 선조들의 지혜가 코로나로 어려운 요즘 상황에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삼척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으로 공모 선정돼 집중육성형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삼척향교의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 및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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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나눔 지하수사업’ 완료
[한국Q뉴스] 삼척시는 가뭄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나눔 지하수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나눔 지하수 사업’은 지하수를 수원으로 하는 공공관정 실태조사 및 노후 관정 시설 개선 등을 통해 가뭄 시 사용 가능한 수원을 확보하는 국가 물 복지사업이다.
삼척지역에서는 원덕읍 기곡리와 신기면 마차리, 신기면 서하리, 가곡면 탕곡리 등 4개소의 관내 노후화된 지하수시설을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공내 청소, 펌프 등 양수시설 교체, 장옥 개보수, 비상급수전 등을 설치하는 나눔 지하수사업을 진행했다.
평소 노후화된 지하수시설 사용으로 물 부족 및 수질오염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수질오염 걱정 없이 비상용수를 확보하고 가뭄 등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삼척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김종신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사업계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나눔 지하수 사업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향후 가뭄 발생시 비상용수로 활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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