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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월봉초등학교 학생들, 생필품 꾸러미 기탁
[한국Q뉴스] 천안시 쌍용2동은 지난 16일 월봉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생필품 꾸러미 15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학생회 임원들을 비롯한 월봉초 학생들은 학교 예산인 봉사활동비 30만원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월봉초 인근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물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결정했으며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손수 편지도 써 꾸러미와 함께 전달했다.
김석진 교장은 “아이들이 함께 기부 물품을 포장하고 편지도 쓰면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게 더 큰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진국 쌍용2동장은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스럽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답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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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적 외상 선제적 대응
[한국Q뉴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충남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1년 천안시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정책토론회는 시의회, 청소년유관기관, 심리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경험실태에 대해 논의하고 적정한 개입방안 마련, 제도개선, 지원서비스 구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천안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경험 실태조사에 따르면 연구대상 청소년 812명 중 28.8%가 외상성 사건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그 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힘들어하는 경우는 38.8%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앞으로 센터는 천안시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경험의 실태와 지원 필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맞춤형 정책 수립과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이미원 센터장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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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는 17일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례 판단·자문을 위한 3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전소연 해피마인드상담센터장을 전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했으며 신체·정서학대의심 사례 2건에 대한 판단·자문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아동보육과장, 교수, 변호사, 의사 등 전문가를 비롯해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충청남도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등 아동학대 업무수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한 고난이도 사례에 대해 효과적인 사례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무자들은 각 분야 전문위원의 고견을 수렴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적으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되고 행위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아동학대사례판단을 수행하고 있다”며 “전문가들의 고견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천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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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쌀 베이킹’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우리 쌀 활용 쌀 베이킹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쌀 베이킹과 관련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실습 교육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쌀 활용 방법을 확산시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설됐다.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1기 16명·2기 16명 총 32명을 모집한다.
1기는 기간 중 매주 수요일 2기는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으로 교육 장소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내 농가공교육실이다.
주요 내용은 쌀가루를 활용한 포도·치즈롤 쌀 카스테라 호두와 초콜릿쿠키 바질올리브스콘 단호박 크럼블 파이 만들기로 다양한 쌀 활용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신청은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전화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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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2021년 청년큐레이터 추가모집
[한국Q뉴스] 천안박물관이 오는 26일까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큐레이터를 추가로 모집한다.
천안박물관은 지역 청년들이 전시, 교육, 유물관리 등 학예업무를 배우고 체험하면서 향후 박물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큐레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청년큐레이터로 활동하면 실무 경험을 비롯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간도록 참여자로 수록되는 등 박물관 관련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고일 현재 19세 이상 35세 이하 박물관 업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근무조건은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 3회 이상이며 학업으로 인한 날짜 변경, 시간 조율 등은 사전협의가 가능하다.
신청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담당자 이메일로 비대면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천안박물관 학예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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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메르센그룹, 천안시 투자계획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는 지난 16일 오후 프랑스 기업인 메르센코리아 주식회사가 천안지역 내 투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사업 설명회에는 장 필립 푸르니에 파리 본사 부회장 등 4명의 임원진과 김재하 한국지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메르센코리아는 앞으로의 사업추진계획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천안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메르센코리아는 아산시 음봉면에 소재한 반도체용 그래파이트 제품 공장을 확장 이전해 2년간 900만 불을 투입, 천안 외국인투자지역 2만3825㎡에 생산공장을 증축한다.
내년 6월 신규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으로 향후 5년간 생산 증대를 위해 950만 불을 추가로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르센코리아의 그래파이트는 반도체 실리콘웨이퍼 제조에 투입되는 공정부품으로 MEMC코리아, SK실트론, ㈜한화 등에 납품되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지역 내 투자를 위해 천안을 직접 방문해 주신 메르센코리아 프랑스 임원진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에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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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 정책연구과제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천안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구성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이 정책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은 다양한 직렬 천안시 소속 7급 이하 실무직원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년간 워크숍, 정책컨설팅 등을 통해 정책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연구해왔다.
이날 미래비전단은 1부문과 2부문로 나누어 한 해 동안 연구해온 정책연구 성과물을 발표했다.
특히 편리한 복지서비스 제공, 시내버스 이용성 개선방안, 엄마중심 육아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안했다.
시는 우수제안에 대한 시상은 물론, 향후 제안된 정책 과제들이 각 부서별 적극적인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좋은 정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정책연구활동을 통해 다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현실의 문제를 인식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정책역량을 키워 더 나은 천안시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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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복지시설 코로나19 긴급 방역실태 점검 완료
[한국Q뉴스] 천안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관내 주거, 의료, 재가 노인복지시설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방역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노인복지시설 코로나19 돌파 감염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노인복지시설 140여 개소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 조치 이행과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여부, 외부인 출입 및 면회·외출·외박 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종사자 PCR 선제 검사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시는 접종효과 감소로 인한 돌파 감염이나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들이 추가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시는 방역실태 점검을 통해 집단감염 취약 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사전 예방하고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의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구연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긴급 방역실태 점검은 감염 취약 시설인 노인복지시설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했다”며 “앞으로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돌파감염 및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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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민과 ‘현장소통’
[한국Q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은 17일 오전 건조벼를 매입 중인 아우내농협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병천면 소재 경작 농업인 60여명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천안시는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3,141톤 매입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기간 내 배정물량 전량 매입과 건조벼 톤백 매입률 100%를 목표로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건조벼 매입 대신 산물벼 매입을 권장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RPC 저장시설에 보관하는 산물벼 1,906톤 매입을 지난 7일 완료했다.
건조벼 매입은 11월 12일부터 12월 말까지 1,235톤을 농가가 수분 함량 기준으로 건조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단계에 따라 마을별로 시간의 차이를 두고 일정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하고 있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결정한다.
산물벼는 40kg당 680원을 포장비용으로 차감한다.
시는 포대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로부터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정부 수매가가 확정된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 품종은 2021년도 천안시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공시한 2개 품종인 ‘삼광’, ‘친들’이며 다른 품종은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상돈 시장은 건조벼 매입현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들의 소득이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와 관련 기관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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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 공무원, 안정적 혈액수급을 위한 단체헌혈 동참
[한국Q뉴스] 속초시 공직자들이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에 도움이 되고자 단체헌혈에 동참한다.
속초시는 11월 18일 시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헌혈버스를 이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행사를 진행한다.
속초시청 공무원들은 지난 6월 혈액수급 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단체 헌혈을 동참한데 이어 이번에도 헌혈을 통해 건전하고 의미 있는‘생명 나눔 헌혈문화 조성과 안정적 혈액수급’을 위한 단체헌혈에 참여한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헌혈행사에 함께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참여하면 된다.
수혈용 혈액은 다른 나라를 통한 수입이 제한되어 국내 헌혈로 충당해야 하나, 최근 저출산 고령화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적정 혈액 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종필 보건소장은“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는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만성적인 혈액 부족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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