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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가입
[한국Q뉴스] 횡성군은 안전한 횡성군을 만들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사고 피해 보상을 받는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군민이 재난이나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약관 계약조건에 따라 보험사가 보장된 보험금을 해당 군민에게 지급하는 보험상품이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와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사고 강도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범죄·상해 보상금 농기계사고 상해사망과 휴유 장해 가스 상해사고 사망과 휴유 장해 등이다.
특히 올해는 가스 상해사고 사망 가스 상해사고 휴유장해 등 전년 대비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5개 항목에 대해 확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사고지역에 상관없이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보험에 가입한 군민도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전입자의 경우,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수령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사고 당일까지 횡성군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 보험금은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해 받을 수 있다.
보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재난안전과 안전총괄팀 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문의하면 자세한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장신상 군수는“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에 확대 가입했다 우리 군은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피해 발생시 군민이 실제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 활동 역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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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충남도 재난의료 기관 표창
[한국Q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3일 재난 대비 의료대응에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충남도는 아산 모나무르 복합문화공간에서 올해 응급의료, 재난의료, 의료 업무 등 3분야에 공이 있는 민간, 개인, 기관 등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금산군보건소는 재난의료 대응으로 재난대비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사전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협업 체계 유지 및 안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응급의료를 위해서는 관내 77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보건소 홈페이지에 심폐소생의 중요성과 조작법을 손쉽게 설명해 주는 영상을 게시해 응급환자 발생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보건소의 재난 발생 및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대응을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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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마전리깻잎작목회,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대회 ‘대상’
[한국Q뉴스] 금산군 추부면마전리깻잎작목회가 농작업 위험성 62% 감소 및 안전관리 수준 50% 향상 등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2021년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경진에서 안전관리 실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작목회가 받은 대상 표창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훈격이며 부상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이 경진은 농촌 기술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하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분야는 국비사업인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농작업 안전 기록관리,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실천, 농업인 안전교육운영, 파급효과 등 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금산군은 올해 마전리깻잎작목회에 2021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및 농업인 안전관리 실천향상을 위해 안전관리 교육 및 컨설팅, 안전장비 보급 등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농작업 안전관리에 나서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군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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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2년 출산·양육 지원 ‘박차’
[한국Q뉴스] 금산군은 관내 출산율 증가를 위해 2022년 출산 및 양육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내년에 새롭게 추진 및 확대되는 시책으로는 혼인 부부 300만원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임신 관련 정밀 검진비 지원,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첫 만남 바우처 200만원 지급, 영아 수당 30만원 확대 등이다.
이외에도 민선 7기 출산·양육 정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출산가정 지원 임산부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생애주기별 성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코로나19 비대면 교육 등 분야별 지원 정책은 지속 추진된다.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정책으로는 출산지원금, 출산 축하 꾸러미 3종 지원, 카시트 물품 지원, 금산둥이 탄생 축하 영상을 제공 등이 있다.
임산부 지원으로는 산모 도우미 건강관리비 지원, 맘 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지역 농협과 함께 임산부 우대적금 지원, 유축기 대여, 요가 교실 등이 운영된다.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한 정책으로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비, 다자녀 맘 산후관리비, 다자녀 행복 키움 카드 지원 등이 추진된다.
생애주기별 성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부부교육, 청춘남녀 인연 만들기, 청소년 대상 인구 및 성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비대면 교육을 위해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 TV 유튜브를 운영해 하트 베베 맘 온라인 육아 교실, 새싹튼튼 요리교실, 2030 청년의 힘, 예비 맘 손바느질 태교 교실, 부부교육 등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새롭게 추진되는 시책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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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메디칼, 공주시에 일반의약품 2400개 기탁
[한국Q뉴스] 공주시는 최근 의약품 도매기업 ㈜플러스메디칼로부터 일반의약품 2,400개를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플러스메디칼 김종군 대표는 이날 시청을 방문해 우전희 경로장애인과장을 만나 종합감기약 9박스, 2,400개를 기탁했다.
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일반의약품을 관내 장애인과 어르신, 저소득층 등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전희 복지정책과장은 “작은 나눔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말처럼 작은 나눔이 모여 관심과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마음 백신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종군 ㈜플러스메디칼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다면 다양한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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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납니다” 공주시 시민대학 농업과정 졸업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23일 농업회관에서 제6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에 대한 졸업식이 열렸다.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유통마케팅과정 18명, 알밤과정 27명 등 45명이 이날 졸업장을 받았다.
이 가운데 김재환 씨가 농촌진흥청장상, 이학중 씨가 충남도지사 표창, 김명신·이희룡 씨가 시민대학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정성운 씨 외 9명이 우수상과 표창패를 받았다.
지난 4월 21일 부터 11월 23까지 실시된 이번 농업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위탁 교육기관의 현장 강사 및 교수진으로 구성해 교양과목, 전공과목, 선진지 견학을 통한 이론과 실습, 심화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농가 멘토링, 수업 전 보충 교육, 유튜브 1인 1채널 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수업방식을 내실 있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졸업생들께 축하드린다”며 “지역농업의 리더로서 올 한해 배운 것을 토대로 더욱 노력해 공주시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내년에는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를 새롭게 신설, 공주 알밤을 지역대표 브랜드로 명품화하는 최고의 전문특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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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동주택 협의체’와 소통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협의체와 ‘함께 살아 행복한 살기 좋은 아파트’란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들로 구성된 ‘공주시 공동주택 협의체’와 관리사무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분리수거, 흡연, 주차 등 현안 및 애로사항을 놓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야기된 현안 사항과 주민 의견을 꼼꼼히 살펴 불편 사항이 빠른 시일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든든한 이웃이 있어 행복한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영호 공주시 공동주택 협의체 회장은 “공동주택 주민들간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무척 기뻤다”며 “다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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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계유산 공산성에 최첨단 안내판 설치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는 세계유산 공산성 일원에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일환으로 최첨단 안내판을 설치하고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영상 패널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안내판은 문화재 관련 내용을 이해하게 쉽게 보여주는 형태로 화면 밝기나 눈부심 방지, 비와 먼지에 견딜 수 있는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산성 내 백제 토성 구간과 쌍수교에는 터치스크린형 안내판이 설치됐으며 공산성에는 반복 재생형 안내판, 왕궁과 그 부속 건물지로 추정되는 두 곳에는 복원 콘텐츠 재생형 안내판이 각각 설치됐다.
특히 복원 콘텐츠 재생형 안내판에서는 3D 디지털로 복원한 왕궁과 부속 시설 같은 유적들을 생생하게 안내하고 부속 건물지에는 가상현실 기기를 설치해 걸어 다니는 가상 체험도 할 수 있다.
시는 문자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안내판에 비해 디스플레이 안내판은 정보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복원하기 힘든 문화유산의 경우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어 문화유산 향유의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섭 시장은 “앞으로도 학술연구 성과를 토대로 첨단기술을 활용, 유적의 가치를 생생하고 흥미롭게 전달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공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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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역경제 회복과 재도약 초점
[한국Q뉴스] 공주시가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 편성 규모는 올해 7,509억원보다 13.9%, 1,046억원 증가한 8,555억원으로 일반회계 7,705억원, 특별회계 850억원이다.
이는 본예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부양대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단계적 일상 회복에 주안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7기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민선 8기 디딤돌로 시세 확장을 위한 미래 투자 그리고 탄소중립 등 새로운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업·경제·지역개발 분야는 올해보다 121억원 증가한 2,322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7.1%를 차지하고 있다.
농촌진흥자금 융자 100억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공주페이 발행 68억원,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190억원을 편성했다.
공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사업의 기반조성을 위한 시설사업비 35억원도 반영했으며 3년차에 접어드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에도 8억 3천만원이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집중한다.
올해보다 140억원, 21.6%가 증가한 790억원을 배정했는데, 2023년 대백제전을 대비한 프레 대백제전 42억원, 공산성 미디어 아트 20억원, 석장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 20억원 등이다.
갈수록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보다 255억원 증가한 2,321억원을 편성, 보다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나선다.
여성과 어르신, 아동, 다문화 등 각계각층에 맞춰 구축한 공주형 복지 기준선을 착실히 수행하고 청년 지원정책과 인구감소 문제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환경 분야에 올해보다 101% 증가한 265억원을 편성해 웅진지구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등 한국판 뉴딜의 3대 핵심인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같은 예산안은 공주시의회에 제출됐으며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심의를 거쳐 12월 13일 확정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으로의 전환기를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공주의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애정 어린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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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7기 100대 공약 이행 ‘성공적’
[한국Q뉴스] 공주시는 민선7기 100대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률이 89.5%에 달하며 대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24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민선7기 100대 공약 중 62건을 완료하고 전체 이행률은 89.5%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지방정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민선7기 공주시의 분야별 공약 이행 사항을 살펴본다.
경제 분야 공약은 총 29건 중 18건은 완료, 11건은 추진 중이다.
충남 최초로 발행한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는 2년 연속 시민이 뽑은 공주시정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되는 등 민선7기 대표적 성공 사업으로 꼽힌다.
지난 18일 현재 1,765억원을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9월엔 파격적으로 중개수수료를 낮춘 배달앱까지 장착했다.
전국 최초의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지난 4월 개관해 섬유 완제품 생산 판매 구조 기반을 구축했으며 시설 개선과 자생력을 강화한 산성시장은 지난해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당당히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남공주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17개 업체와 분양계약을 완료하는 등 83.7%의 사전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건강먹거리 순환체계 푸드플랜 구축 북부농업기계 임대사업소 개소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 구성 운영 등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공약도 활발히 추진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총 26건의 공약 중 9건을 완료하고 17건은 추진 중이다.
공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정보를 첨단 ICT 기술로 구현한 방문자 센터를 지난해 7월 개소하는 등 세계유산도시답게 이를 활용한 굵직한 사업들이 눈에 띈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인근에는 백제오감체험관과 웅진백제역사관도 전시 개편하면서 역사를 활용한 즐길거리도 한층 강화했다.
‘문화수도 공주’를 이끌어갈 공주문화재단을 지난해 출범시킨데 이어 충남 유일 예술인회관을 건립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원도심의 변화는 공주의 매력을 한층 배가 시켜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주도한 중학동과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833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3년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혁신시정 분야는 총 11건의 공약 중 9건 완료, 2건은 추진 중이다.
대표적 완료 공약을 살펴보면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민선7기의 시정 운영 방침이 그대로 녹아있다.
시민소통담당관 신설을 필두로 시민과 시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100인의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가 구성됐고 지역민과 직접 마을 발전 현안을 논의하는 마을발전 토론회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여기에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365 시민의 방송과 경로당 IPTV 개방형 브리핑실 운영 등은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충남 최초로 도입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와 중학동장 개방형 직위 임용은 시장의 인사권을 내려놓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를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데 큰 의미를 남겼다.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올 1월 모든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으며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총회,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선도복지 분야는 총 18건의 공약 중 15건을 완료하고 3건은 추진 중이다.
올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시는 공주형 노인복지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경로당을 어르신 여가 및 문화 중심시설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429개 경로당 운영비를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하고 경로당 점심 무료급식도 전면 도입했다.
참전수당 및 참전유공자 장제비,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고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등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소통공간 두루두루 센터 개관으로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했으며 ‘다가온’, ‘다문화 엄마학교’ 등 2천여명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도 착실히 수행했다.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무상교복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3대 무상교육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의 대표적 선도사업이다.
시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지난해 말 지역 특성에 맞는 영역별 복지기준을 담은 복지기준선을 수립, 선포하고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사회 분야 공약은 총 16건 중 11건은 완료, 5건은 추진 중이다.
우선,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관광지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금강 신관공원에 금강쉼터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이뜨락 생태놀이터’ 조성 등 시민 생활 편의를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시민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경로당과 공공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어린이통학차량 LPG 교체 등을 적극 지원했다.
어린이보호구역 CCTV 114대와 비상벨 88대를 설치하고 과속 방지턱 등 어린이 안전시설도 보강했으며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방범용CCTV 설치 등 국제안전도시에 걸맞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도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등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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