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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한국Q뉴스] 태백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중점 발굴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계절형 실업 저소득 가구, 복지서비스 신청이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이다.
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태백형위기가구지원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반장 등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 민간자원 연계로 대상자의 위기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다층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태백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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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시네마‘작은 영화관 기획전’개막
[한국Q뉴스] 옥천군은 향수시네마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작은 영화관 기획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23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가족영화 ‘세자매’, ‘남매의 여름밤’, 배리어프리영화‘감쪽같은 그녀’ 등 총 11편의 영화를 30회에 걸쳐 상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23일‘향수시네마’에서는 지역 적십자사 회원 등 자원봉사자와 사전 신청 관람객을 초대해 국악과 전통의 소리를 담은 영화‘취생몽사’의 시사회를 가졌다.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취생몽사’는 무성영화를 현장의 판소리 공연과 함께 상영하는 독특한 형태의 영화로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영화, 테마영화를 중심으로 기획전을 준비했다.
다양하고 좋은 영화 이야기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을 마친 주민 A씨는 “향수시네마에서 영화제를 한다기에 첫 번째 영화를 보기위해 일찍 예매를 했다”며 “다른 영화도 신청해 관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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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29점 전시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 관광명소 9곳을 대표하는 사진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작품은 올해 옥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옥천지부가 주관해 시행한 ‘옥천9경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29점이다.
이중 대상이 1점, 금상 8점, 입선 20점이다.
대상작은‘부처님 오신날’이다.
금상은 4경을 제외한 1~9경으로 이규완 作‘한반도지형’부터 최경옥 作 ‘지용생가’까지다.
시상은 전시회 첫날인 25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대상을 수상하는 황건하 씨에게는 군수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금상 8명은 군의회 의장 상패와 상금 각100만원을 받는다.
입선 20명은 지부장 상장과 각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옥천9경은 옥천군이 관광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지난 2019년,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선정한 관광명소다.
이번 공모전은 9경을 옥천 관광명소로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출품자는 35명으로 총 181점의 작품을 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수상작을 홍보해 옥천9경이 더욱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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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태관광 활성화 준비‘착착’
[한국Q뉴스] 옥천군이 국내 국가하천 최초로 생태관광지역 지정된‘대청호 안터지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2022년 금강수계특별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9천여만원으로 안터지구 일원에 온·오프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본격화한다.
반딧불이 생태계 복원사업으로 내년부터 동이면 석탄리, 옥천읍 수북리 일원에 인공증식장 및 인공습지를 설치·운영해 1~2년의 증식기간을 거쳐 반딧불이를 방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지역에 오리농법, 친환경농업 및 쓰레기 줄이기 노력 등 환경오염원을 제거해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주민 주도의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역량 강화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내년도 주요계획으로 생태관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경관, 마을, 전통, 축제 등 지역자원 등을 조사하는 용역을 진행한다.
이 용역에서 마을의 지역자원을 조사해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상품을 프로그램 개발해 지역캐릭터를 발굴하고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생태관광지역내 주민주도의 권역별 협의체를 중심으로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마을 소득창출사업을 발굴한다.
군은 환경부로부터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군, 주민, 방문객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사무장을 신규 채용해 지역협의체 및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중점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권역별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를 총 12회 진행해 소권역별 지역협의체를 구성했으며 12월에는 한국생태관광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간담회 및 총회를 거쳐 생태관광지역을 총괄하는 지역대표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생태관광지역 지정으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대청호 자연환경을 이용하고 보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향후 지역주민이 생태계를 보전함에 있어 이에 대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5월 옥천군 대청호 일원 안터지구가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안터지구는 동이면 석탄리의 명칭으로 생태관광지역은 안내면 장계리부터 옥천읍 수북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 간 대청호 유역이다.
생태관광지역은 바다와 인접한 지역에 대부분 지정되어 있으며 전국에 29개소로 충북도내에서는 2014년도 괴산군 산막이길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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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 마련
[한국Q뉴스] 보령시가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2021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3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사업 참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참여팀의 성과물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팀별 성과 공유로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고사업을 접수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팀은 각각 250만원을 지원받아 9개월 동안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2022년도 주민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 팀별 활동사항 발표, 사진전 및 연주회로 진행됐다.
발표회에서 골목사진팀은 ‘보령원도심, 타임캡슐을 열다’를 주제로 보령의 옛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내용을 담았다.
뜨개트리팀은 ‘나무야 따뜻하게 겨울나자’를 주제로 알록달록 뜨개옷을 만들어 겨울철 가로수를 보호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이밖에도 궁촌아름담음팀의 ‘궁촌마을 꽃길로만 가소’, 그리고 놀자팀의 ‘꽃향기 피어나는 골목길’, 지지배배관촌팀의 ‘도레미 관촌공원 산책로’등 각 팀의 다양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담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김동일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와 인근 주민들의 도시재생 관련 소규모 사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 참여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도시재생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도적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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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7호선 개통 앞둔 태안군, ‘관광 대혁신 시대’ 준비 착착
[한국Q뉴스] 서해안 관광지도를 뒤바꿀 국도77호선 개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이 전문가 및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사무소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군 정책자문단 및 충남연구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77호선 개통 대비 민·관 거버넌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태안 남부지역의 잠재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우수한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3월 군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대응과제 중간보고 대응과제·협력사업 등 제안,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등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제기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존 개발모델의 차별화 기존도로와 연계된 해안도로 건설 양식장의 관광산업화 군도1호선 2차선 확장 등 지난 1차 회의 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군 차원의 대응방안 및 진행상황을 적극 알려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가세로 군수를 의장으로 한 태스크포스팀을 필두로 이날 제시된 의견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치밀한 전략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고남과 안면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하고 기존 태안의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연계해 태안 관광의 대혁신 시대를 열 것”이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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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 명소 ‘해녀마을’, 4년간의 특화개발 사업 마무리
[한국Q뉴스] 태안군 안면읍 해녀마을이 4년간의 특화개발 사업을 마무리짓고 태안군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했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 신야1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충남도 관계자,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군 주민공동체과장의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에 이어 가세로 군수 등의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식수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바뀐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해녀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했다.
안면읍 해녀마을은 현재도 해녀들이 활동하며 마을을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지역으로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은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4년간 진행된 사업이다.
총 사업비 19억 9천만원이 투입돼 안면해녀마을체험관 건립 서낭당 복원 트리하우스 조성 안전관리소 및 안내판 설치 독살 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다음달 초 국도77호선 개통으로 안면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번 특화개발 사업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 대상 역량강화 사업을 내년까지 지속 추진하는 등 주민과 함께 변화하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지난 12일 영목마을에 이어 이번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도 마무리되는 등 국도77호선 개통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해녀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7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에 적극 참가해 현재까지 총 8개소에 406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도 채석포권역 특화개발 사업을 마무리짓는 등 어촌마을의 경관개선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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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 2021년 웹툰창작체험관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진천군립도서관은 2021년 웹툰창작체험관 프로그램을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웹툰과 친해지기’, 하반기 ‘웹툰제작자양성과정’ 등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됐으며 총 77회차로 수업이 진행됐고 약 75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상반기 정규과정인 ‘웹툰과 친해지기’ 수업은 주로 웹툰에 처음 입문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트레이싱⋅컬러링, 나만의 캐릭터 제작, 웹툰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웹툰 창작 활동을 통해 흥미를 이끌어냈다.
하반기에 진행된 ‘웹툰 제작자 양성과정’은 웹툰 작가가 돼 나만의 완성도 있는 웹툰을 직접 제작해 만화책자로 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담은 웹툰 성과집을 제작해 각 도서관 자료실에 비치하고 이용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웹툰 과정의 홍보를 극대화 했다.
실제로 성과집을 접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웹툰 수업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수강생은 “꿈을 위해 참여를 한 것이라 수업 내내 너무 행복했고 내년에도 꼭 웹툰 수업을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다양한 커리큘럼과 웹툰 실무 경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고 궁극적으로 그들이 작가로 데뷔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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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약제 적기 살포 강조
[한국Q뉴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군비 8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관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4차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에 발생하는 국가관리검역병해충으로 발생 후엔 치료 방법이 없어 예방이 중요한 병해충이다.
관내에서는 지난해부터 연속적으로 발생해 4농가, 1.4ha 규모의 과수를 매몰한 바 있다.
이에 군은 기존 3회 방제 약제 지원에 이어 1회 추가 방제를 통해 세균 감염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상 농가는 사과배 경영체 등록사항과 4회에 걸쳐 추진한 과원 현장 전수 예찰로 파악된 현황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공급받은 약제는 과일 수확 후 12월까지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약제 살포 후 약제 봉지를 포함해 약제방제확인서를 작성해 보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폐원 보상금이 삭감된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만큼 대상농가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발생 예방을 위해 배부된 약제로 반드시 적기에 사전 방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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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1 생거진천군수배 대회 종목별 개최
[한국Q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진천군 체육행사가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체육대회와 행사들이 취소돼 왔지만 지난 14일 소프트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15개 종목이 개최·운영 되고 있다.
진천군체육회와 각 종목별 협회가 주최·주관해 개최되는 이번 군수배 생활체육대회는 다음달 28까지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5개 종목은 클럽 대항전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약 2,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군은 체육행사를 재개하더라도 참여 인원에 따라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개회식 최소화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에 개최 예정이었던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코로나19로 인해 잇따라 연기하다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자 최종적으로 개최 취소 결정을 내린바 있다.
안전한 도민체육대회 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선수단의 안전과 국가적인 감염관리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취소 결정을 내려 생활체육 동호인뿐만 아니라 진천군민 모두가 아쉬움을 삼켰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종목별 군수배 대회는 생활체육활성화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대면 행사 개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가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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