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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계유산 공산성에 최첨단 안내판 설치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는 세계유산 공산성 일원에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일환으로 최첨단 안내판을 설치하고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영상 패널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안내판은 문화재 관련 내용을 이해하게 쉽게 보여주는 형태로 화면 밝기나 눈부심 방지, 비와 먼지에 견딜 수 있는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산성 내 백제 토성 구간과 쌍수교에는 터치스크린형 안내판이 설치됐으며 공산성에는 반복 재생형 안내판, 왕궁과 그 부속 건물지로 추정되는 두 곳에는 복원 콘텐츠 재생형 안내판이 각각 설치됐다.
특히 복원 콘텐츠 재생형 안내판에서는 3D 디지털로 복원한 왕궁과 부속 시설 같은 유적들을 생생하게 안내하고 부속 건물지에는 가상현실 기기를 설치해 걸어 다니는 가상 체험도 할 수 있다.
시는 문자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안내판에 비해 디스플레이 안내판은 정보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복원하기 힘든 문화유산의 경우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어 문화유산 향유의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섭 시장은 “앞으로도 학술연구 성과를 토대로 첨단기술을 활용, 유적의 가치를 생생하고 흥미롭게 전달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공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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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역경제 회복과 재도약 초점
[한국Q뉴스] 공주시가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 편성 규모는 올해 7,509억원보다 13.9%, 1,046억원 증가한 8,555억원으로 일반회계 7,705억원, 특별회계 850억원이다.
이는 본예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부양대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단계적 일상 회복에 주안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7기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민선 8기 디딤돌로 시세 확장을 위한 미래 투자 그리고 탄소중립 등 새로운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업·경제·지역개발 분야는 올해보다 121억원 증가한 2,322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7.1%를 차지하고 있다.
농촌진흥자금 융자 100억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공주페이 발행 68억원,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190억원을 편성했다.
공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사업의 기반조성을 위한 시설사업비 35억원도 반영했으며 3년차에 접어드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에도 8억 3천만원이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집중한다.
올해보다 140억원, 21.6%가 증가한 790억원을 배정했는데, 2023년 대백제전을 대비한 프레 대백제전 42억원, 공산성 미디어 아트 20억원, 석장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 20억원 등이다.
갈수록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보다 255억원 증가한 2,321억원을 편성, 보다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나선다.
여성과 어르신, 아동, 다문화 등 각계각층에 맞춰 구축한 공주형 복지 기준선을 착실히 수행하고 청년 지원정책과 인구감소 문제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해 환경 분야에 올해보다 101% 증가한 265억원을 편성해 웅진지구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등 한국판 뉴딜의 3대 핵심인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같은 예산안은 공주시의회에 제출됐으며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심의를 거쳐 12월 13일 확정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으로의 전환기를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공주의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애정 어린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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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7기 100대 공약 이행 ‘성공적’
[한국Q뉴스] 공주시는 민선7기 100대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률이 89.5%에 달하며 대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24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민선7기 100대 공약 중 62건을 완료하고 전체 이행률은 89.5%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지방정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민선7기 공주시의 분야별 공약 이행 사항을 살펴본다.
경제 분야 공약은 총 29건 중 18건은 완료, 11건은 추진 중이다.
충남 최초로 발행한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는 2년 연속 시민이 뽑은 공주시정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되는 등 민선7기 대표적 성공 사업으로 꼽힌다.
지난 18일 현재 1,765억원을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9월엔 파격적으로 중개수수료를 낮춘 배달앱까지 장착했다.
전국 최초의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지난 4월 개관해 섬유 완제품 생산 판매 구조 기반을 구축했으며 시설 개선과 자생력을 강화한 산성시장은 지난해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당당히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남공주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17개 업체와 분양계약을 완료하는 등 83.7%의 사전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건강먹거리 순환체계 푸드플랜 구축 북부농업기계 임대사업소 개소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 구성 운영 등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공약도 활발히 추진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총 26건의 공약 중 9건을 완료하고 17건은 추진 중이다.
공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정보를 첨단 ICT 기술로 구현한 방문자 센터를 지난해 7월 개소하는 등 세계유산도시답게 이를 활용한 굵직한 사업들이 눈에 띈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인근에는 백제오감체험관과 웅진백제역사관도 전시 개편하면서 역사를 활용한 즐길거리도 한층 강화했다.
‘문화수도 공주’를 이끌어갈 공주문화재단을 지난해 출범시킨데 이어 충남 유일 예술인회관을 건립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원도심의 변화는 공주의 매력을 한층 배가 시켜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주도한 중학동과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833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3년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혁신시정 분야는 총 11건의 공약 중 9건 완료, 2건은 추진 중이다.
대표적 완료 공약을 살펴보면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민선7기의 시정 운영 방침이 그대로 녹아있다.
시민소통담당관 신설을 필두로 시민과 시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100인의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가 구성됐고 지역민과 직접 마을 발전 현안을 논의하는 마을발전 토론회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여기에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365 시민의 방송과 경로당 IPTV 개방형 브리핑실 운영 등은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충남 최초로 도입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와 중학동장 개방형 직위 임용은 시장의 인사권을 내려놓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를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데 큰 의미를 남겼다.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올 1월 모든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으며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총회,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선도복지 분야는 총 18건의 공약 중 15건을 완료하고 3건은 추진 중이다.
올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시는 공주형 노인복지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경로당을 어르신 여가 및 문화 중심시설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429개 경로당 운영비를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하고 경로당 점심 무료급식도 전면 도입했다.
참전수당 및 참전유공자 장제비,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고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등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소통공간 두루두루 센터 개관으로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했으며 ‘다가온’, ‘다문화 엄마학교’ 등 2천여명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도 착실히 수행했다.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무상교복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3대 무상교육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의 대표적 선도사업이다.
시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지난해 말 지역 특성에 맞는 영역별 복지기준을 담은 복지기준선을 수립, 선포하고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사회 분야 공약은 총 16건 중 11건은 완료, 5건은 추진 중이다.
우선,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관광지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금강 신관공원에 금강쉼터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이뜨락 생태놀이터’ 조성 등 시민 생활 편의를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시민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경로당과 공공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어린이통학차량 LPG 교체 등을 적극 지원했다.
어린이보호구역 CCTV 114대와 비상벨 88대를 설치하고 과속 방지턱 등 어린이 안전시설도 보강했으며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방범용CCTV 설치 등 국제안전도시에 걸맞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도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등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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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식육판매업소 위생감시 점검 실시
[한국Q뉴스] 평창군은 이달 26일까지 관내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감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반은 공무원 2명으로 구성하고 영업장의 위생 감시 투명성 제고를 위해 명예감시원 1명을 참여시켜 진행하고 있으며 안주류 가정 간편식 및 식육에 대한 소비자 구매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으로 인해 실시되는 만큼,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표시 광고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위생관리기준 준수 및 자체위생관리 기준서 작성·운영 여부, 임시 채용 직원 등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목적 처리·포장·사용·보관 여부, 냉동식육을 해동해 냉장식육으로 생산·판매 여부, 식육 취급 시 화농이 있는 이상육 제거·폐기 여부, 영업장 무단 변경 여부 등이다.
전윤철 농업축산과장은 “식육 구매가 증가하면서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는 소비자 신뢰구축을 위해 축산물 위생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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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춘보리밥 2호점 개소식
[한국Q뉴스] 평창군은 24일 오전 11시 30분 봉평면 창동리에 위치한 창동1리 경로당에서 청춘보리밥 오픈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한왕기 평창군수, 이주웅 평창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국장, 최충현 강원도시니어클럽협회장, 봉평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 기념을 축하하며 메뉴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보리밥은 1호점인 진부점에 이은 2호점으로 구)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영양가 높은 지역의 산나물과 제철채소에 어르신들의 손맛이 어우러진 보리밥 뷔페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평창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근무한다.
청춘보리밥은 강원도 100세 특화형 어르신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초기사업비 8천만원을 투자해 지역의 명소가 많은 봉평면에 개설하게 되었는데 특히 봉평 5일장터에 위치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찾기 쉽고 대표메뉴인 보리밥비빔밥이 6,000원이라는 점은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자아실현의 통로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장점을 살린 지속가능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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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계층에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평창군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저소득계층에 1가구당 20만원의 생활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35가구를 추천받아, 노인, 장애인, 위기가구로 사랑나눔운동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을 확정하고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대상자 본인 계좌로 2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생활용품 지원사업은 범군민운동인 HAPPY700사랑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매월 1구좌 700원씩 후원하는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더욱 의미가 큰데, HAPPY700사랑나눔운동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09년도부터 시작해 총 6억2천7백만원의 모금액을 조성해 5억1천3백만원을 생계비, 생활용품 구입비, 명절 꾸러미 등으로 대상 가구에 지원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군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HAPPY700 사랑나눔 지원사업으로 소외계층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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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상공인 긴급 경영지원금 지급률 65.8%
[한국Q뉴스] 양구군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업체 당 100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2차 소상공인 긴급 경영지원금이 22일 현재 약 11억9천만원 지급돼 65.8%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상공인 2차 긴급 경영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양구군이 올 봄에 이어 2번째로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이달 1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2차 긴급 경영지원금은 22일 현재 약 1400개 업체가 신청을 마쳤다.
긴급 경영지원금 지원 대상은 10월 25일 현재 양구군에 대표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인 업체, 그 밖의 업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업체다.
양구군은 지원 대상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긴급 경영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1인이 다수의 업체를 운영하는 경우에도 사업장 소재지의 주소가 동일하지만 실제로 층이 다른 경우 또는 복수의 건물일 경우에는 사업체별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연매출액 감소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도 한시적으로 포함시켰다.
이밖에 코로나19가 발생한 기간인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휴업·폐업한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전 1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 온 소상공인에게도 긴급 경영지원금을 지원한다.
단,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이나 도박, 향락, 투기 등 사행성 업종 및 비영리사업 소상공인은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공동사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체를 대표하는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업체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읍면사무소에서 긴급 경영지원금 지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김창현 경제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운영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긴급 경영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를 통해 독려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역할을 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활동을 유지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전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자금과 긴급 경영지원금 등을 수차례 지급하면서 이번 긴급 경영지원금까지 포함해 총 약 125억원의 군비를 투입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직접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총 9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5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40만원을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자금으로 지급했다.
또한 올 들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 경영지원금을 지난 5월과 이번 지원을 포함해 2차례에 걸쳐 지원하면서 총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밖에 정부가 9~10월 지원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군민들을 대상으로 3억5천만원의 자체 재원을 투입해 지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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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동해시는 제1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동해경찰서와 함께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아이의 건강한 다음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양육법과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민법 915조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유형 알아보기, 아동학대 상담과 신고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주위의 아동을 관심있게 살피고 학대가 의심될 경우 지체없이 신고하는 데 동참하도록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서약하기, 아동학대 VR영상·VR체험 등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요구했다.
임정규 가족교육과장은 “사랑의 매는 더는 없다 아동 양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주위 아동에 대한 관심이 학대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며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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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2021년 3분기 이차보전금 2억 5천만원 지급
[한국Q뉴스] 동해시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973개 업소에 2021년 3분기 이차보전금 2억 5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차보전금은 2019년 7월부터 2021년 9월 사이에 대출을 실행한 법인사업체 혹은 개인사업자로서 동해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이 청구한 내역을 바탕으로 지급됐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사업자에게 융자추천 후,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금액에 대해 2년간 3~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올해 지급된 이차보전액은 총 9억 8천만원이며 융자추천 규모는 230억원으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고려해 작년 대비 60억원을 증액했으며 또, 내년 역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을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공감하며 동해시의 지속적인 융자추천 및 이자 지원 사업추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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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감성카약길 조성’ 2021년 동해시 시정발전 최우수 시책 선정
[한국Q뉴스] 동해시가 ‘한섬 감성카약길 조성 사업’을 시정발전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책발굴팀 구성과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두 10개의 시책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실현가능성이 높은 4개 시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미리미리팀의 ‘한섬 감성카약길 조성’은 한섬 천곡항 내 카약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천곡항 ~ 한섬해변을 순환하는 카약 투어길을 조성하는 수상레저사업이다.
동해시 한섬해변 일대는 도심지역과 밀접해 있어 도심 속 생활밀착형 레포츠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며 특히 관내 풍부한 해양 여건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시책은 피톤치드팀의 ‘산책에 스며딜 ‘길’’, 장려 시책으로는 노포홀릭팀의 ‘상점벽해 : 노후상가 회복 프로젝트’와 체육시설팀의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최종 선정된 4개 시책 사업을 구체화해 내년 주요업무 계획 및 예산에 반영하고 동해시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더 새롭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 시민중심 동해시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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