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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식육판매업소 위생감시 점검 실시
[한국Q뉴스] 평창군은 이달 26일까지 관내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감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반은 공무원 2명으로 구성하고 영업장의 위생 감시 투명성 제고를 위해 명예감시원 1명을 참여시켜 진행하고 있으며 안주류 가정 간편식 및 식육에 대한 소비자 구매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으로 인해 실시되는 만큼,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표시 광고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위생관리기준 준수 및 자체위생관리 기준서 작성·운영 여부, 임시 채용 직원 등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목적 처리·포장·사용·보관 여부, 냉동식육을 해동해 냉장식육으로 생산·판매 여부, 식육 취급 시 화농이 있는 이상육 제거·폐기 여부, 영업장 무단 변경 여부 등이다.
전윤철 농업축산과장은 “식육 구매가 증가하면서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는 소비자 신뢰구축을 위해 축산물 위생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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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춘보리밥 2호점 개소식
[한국Q뉴스] 평창군은 24일 오전 11시 30분 봉평면 창동리에 위치한 창동1리 경로당에서 청춘보리밥 오픈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한왕기 평창군수, 이주웅 평창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국장, 최충현 강원도시니어클럽협회장, 봉평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 기념을 축하하며 메뉴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보리밥은 1호점인 진부점에 이은 2호점으로 구)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영양가 높은 지역의 산나물과 제철채소에 어르신들의 손맛이 어우러진 보리밥 뷔페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평창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근무한다.
청춘보리밥은 강원도 100세 특화형 어르신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초기사업비 8천만원을 투자해 지역의 명소가 많은 봉평면에 개설하게 되었는데 특히 봉평 5일장터에 위치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찾기 쉽고 대표메뉴인 보리밥비빔밥이 6,000원이라는 점은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자아실현의 통로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장점을 살린 지속가능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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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계층에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평창군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저소득계층에 1가구당 20만원의 생활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35가구를 추천받아, 노인, 장애인, 위기가구로 사랑나눔운동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을 확정하고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대상자 본인 계좌로 2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생활용품 지원사업은 범군민운동인 HAPPY700사랑나눔운동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매월 1구좌 700원씩 후원하는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더욱 의미가 큰데, HAPPY700사랑나눔운동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09년도부터 시작해 총 6억2천7백만원의 모금액을 조성해 5억1천3백만원을 생계비, 생활용품 구입비, 명절 꾸러미 등으로 대상 가구에 지원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군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한 HAPPY700 사랑나눔 지원사업으로 소외계층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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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상공인 긴급 경영지원금 지급률 65.8%
[한국Q뉴스] 양구군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업체 당 100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2차 소상공인 긴급 경영지원금이 22일 현재 약 11억9천만원 지급돼 65.8%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상공인 2차 긴급 경영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양구군이 올 봄에 이어 2번째로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이달 1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2차 긴급 경영지원금은 22일 현재 약 1400개 업체가 신청을 마쳤다.
긴급 경영지원금 지원 대상은 10월 25일 현재 양구군에 대표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인 업체, 그 밖의 업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업체다.
양구군은 지원 대상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긴급 경영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1인이 다수의 업체를 운영하는 경우에도 사업장 소재지의 주소가 동일하지만 실제로 층이 다른 경우 또는 복수의 건물일 경우에는 사업체별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연매출액 감소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도 한시적으로 포함시켰다.
이밖에 코로나19가 발생한 기간인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휴업·폐업한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전 1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 온 소상공인에게도 긴급 경영지원금을 지원한다.
단,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이나 도박, 향락, 투기 등 사행성 업종 및 비영리사업 소상공인은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공동사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체를 대표하는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업체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읍면사무소에서 긴급 경영지원금 지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김창현 경제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운영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긴급 경영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를 통해 독려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역할을 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활동을 유지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전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자금과 긴급 경영지원금 등을 수차례 지급하면서 이번 긴급 경영지원금까지 포함해 총 약 125억원의 군비를 투입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직접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총 9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5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40만원을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자금으로 지급했다.
또한 올 들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 경영지원금을 지난 5월과 이번 지원을 포함해 2차례에 걸쳐 지원하면서 총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밖에 정부가 9~10월 지원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군민들을 대상으로 3억5천만원의 자체 재원을 투입해 지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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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동해시는 제1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동해경찰서와 함께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아이의 건강한 다음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양육법과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민법 915조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 유형 알아보기, 아동학대 상담과 신고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주위의 아동을 관심있게 살피고 학대가 의심될 경우 지체없이 신고하는 데 동참하도록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서약하기, 아동학대 VR영상·VR체험 등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요구했다.
임정규 가족교육과장은 “사랑의 매는 더는 없다 아동 양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주위 아동에 대한 관심이 학대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며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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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2021년 3분기 이차보전금 2억 5천만원 지급
[한국Q뉴스] 동해시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973개 업소에 2021년 3분기 이차보전금 2억 5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차보전금은 2019년 7월부터 2021년 9월 사이에 대출을 실행한 법인사업체 혹은 개인사업자로서 동해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이 청구한 내역을 바탕으로 지급됐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사업자에게 융자추천 후,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금액에 대해 2년간 3~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올해 지급된 이차보전액은 총 9억 8천만원이며 융자추천 규모는 230억원으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고려해 작년 대비 60억원을 증액했으며 또, 내년 역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을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공감하며 동해시의 지속적인 융자추천 및 이자 지원 사업추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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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감성카약길 조성’ 2021년 동해시 시정발전 최우수 시책 선정
[한국Q뉴스] 동해시가 ‘한섬 감성카약길 조성 사업’을 시정발전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책발굴팀 구성과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두 10개의 시책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실현가능성이 높은 4개 시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미리미리팀의 ‘한섬 감성카약길 조성’은 한섬 천곡항 내 카약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천곡항 ~ 한섬해변을 순환하는 카약 투어길을 조성하는 수상레저사업이다.
동해시 한섬해변 일대는 도심지역과 밀접해 있어 도심 속 생활밀착형 레포츠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며 특히 관내 풍부한 해양 여건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시책은 피톤치드팀의 ‘산책에 스며딜 ‘길’’, 장려 시책으로는 노포홀릭팀의 ‘상점벽해 : 노후상가 회복 프로젝트’와 체육시설팀의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최종 선정된 4개 시책 사업을 구체화해 내년 주요업무 계획 및 예산에 반영하고 동해시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더 새롭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 시민중심 동해시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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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공사 준공
[한국Q뉴스] 동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4계절 휴양시설을 갖춰 동해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돌아온다.
2019년 4월 동해안권 대형산불 이후 2년여 만이다.
동해시는 11월 24일 동해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 복구 공사 준공식을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성학 해군 1함대사령관, 이봉철 제23경비여단 여단장,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화재 당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객실 등 23동, 부대시설 5동, 해송 군락지 등 녹지 시설, 기반시설 파손 등 전체 시설의 80% 이상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국내 최초로 건설된 오토캠핑 사이트로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기본 구상 단계부터 시민과 국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복구 공사를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8월까지 리조트 재해 복구공사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0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1년여만인 이번달 준공했다.
총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된 이번 복구사업을 통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화재에 더 강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화재에 강한 내화성 자재는 물론, 소화전을 대폭 확충하고 객실은 모두 단독형 숙소로 대피하기 쉽게 조성했으며 화재에서 살아남은 4개동 객실도 화재의 아픔을 기억할 수 있도록 보수를 완료했다.
또한, 망상 해안의 생태계 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불피해목 일부를 활용한 해안 생태관도 조성해 자연의 의미와 산불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새로 건립된 7개 타입의 30개동은 파도와 갯바위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스카이라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동해의 짙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해송·소나무 등 1,700주와 20종 이상의 수목·초화류 식재로 잿더미가 된 리조트는 푸른 녹지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 외에도, 어린이 물놀이장, 포레스트하우스, 해안산책로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숙박뿐만 아닌 사계절 즐길거리가 있는 4계절 명품 관광단지로 거듭났다.
시는 새로 조성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중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망상리조트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오토캠핑장으로 조성된 우리나라 오토 캠핑 문화의 효시이자 성지였다”며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닷가 숲속 휴양시설로 재탄생된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모두에게 쉼터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를 비롯해 최근 무릉별유천지 1단계 조성사업 완공 등 신성장동력 관광사업들을 마무리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 명소로써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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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6호,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한국Q뉴스] 속초시가 아파트 단지 내 공용지역에서의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로 금연아파트를 지정했다.
속초 휴먼빌 및 속초 자이아파트 관리소는 각각 361세대, 813세대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금연아파트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속초시 제6호, 제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새로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2022. 2. 28.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가질 예정이며 2022. 3. 1.부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신청에 동의하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주민들의 금연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한 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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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1 청초환희 힐링정원 개장
[한국Q뉴스] 속초시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며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야간 볼거리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청초환희 힐링정원을 개장한다.
속초시는 청초호유원지에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빛으로 가득찬 공간을 조성하고 26일 오후 5시 20분에 열리는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12월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청초산책, 청초의 풍경 속을 빛과 함께 거닐다’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청초환희 힐링정원’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새벽까지 운영한다.
당초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소망하며 청초환희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시·관람 형태로 진행된다.
청초호 수변경관과 빛의 조화를 느끼며 천천히 걷는 느린 산책로를 비롯해 아늑함과 따뜻함을 품은 감성의 빛, 달과 별이 솟아오르는 희망의 빛, 사랑과 꿈을 담은 소망의 빛을 테마로 풍성하게 공간 곳곳을 가득 채웠다.
또한, 음악과 빛의 파동을 느낄 수 있는 빛의 샹들리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개통한 영랑호수윗길을 비롯해 지금까지 속초에는 없었던 야간 도심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개장기간 내내 자율방범대와 자율방재단, 질서계도요원 등을 투입해 전시공간 내 거리두기와 소독, 마스크 착용과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질서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빛이 주는 감성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기억과 상처가 치유되어 새로운 희망이 재충전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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