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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체계적 빈집 정비로 정주 여건 개선
[한국Q뉴스] 부여군이 체계적인 빈집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행 농어촌정비법에 따르면 빈집 정비 대상은 시장·군수·구청장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나 건축물이다.
그동안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안전사고 범죄 발생, 위생상 유행, 경관 훼손 등 우려가 컸지만, 사유재산권 문제로 인한 민원, 소유주 연락 두절 등으로 동의서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빈집 정비 추진이 쉽지 않았다.
이에 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빈집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는 빈집정보시스템 및 행정지원 등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고 정부 주도의 정책지원을 통해 공익목적에 우선하도록 빈집을 정비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특히 빈집 소유자와 상속권자, 이해관계자 등과 빈집정비 추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해 적극적으로 빈집을 정비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빈집의 체계적 정비·활용을 위해 ‘부여군 빈집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박정현 군수는 “빈집이 많으면 전반적으로 마을 분위기가 침체되고 지역민의 정주 여건이 열악해진다”며 “관련 법률을 충분히 검토해 취지에 맞게 빈집 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빈집 정비와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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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마을 혁신가 아카데미 교육 추진
[한국Q뉴스] 홍천군이 풍요로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 혁신가 아카데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두촌면 가람밸리리조트에서 53개 마을의 이장을 포함한 핵심리더 159명을 대상으로 총 5회 차로 나눠 진행된다.
강원대학교 LINK+사업단과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되는 교육에서는 미래의 마을발전과 변화를 위한 핵심리더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에 필요한 역량강화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혁신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핵심인재를 양성, 주민들과 함께 신뢰와 협력을 통해 마을 만들기 등 마을자치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마을의 혁신과 자치를 위해 힘쓰는 마을리더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등 교육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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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평생학습 온라인 가상 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강원도 평생학습을 소개하는 박람회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홍천군은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는 제5회 강원도 평생학습박람회와 제7회 홍천군 평생학습축제를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 가상 박람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학습놀이터 홍천 평생학습을 Want해요, 우리 다 같이 On해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전용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개최한다.
참여는 인터넷 검색창에 ‘강원도 평생학습박람회’ 또는 ‘홍천군 평생학습축제’를 검색하면 된다.
가상 박람회장은 당초 개최 예정지였던 홍천 토리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강원도 평생학습 성과들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환경으로 구축했다.
평생학습 정보마당, 홍보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해 평생교육 주요 정책과 도내 평생교육기관·단체를 소개하고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평생학습 사진공모전, 평생학습 동아리 작품전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평생학습 체험마당을 통해 사전에 학습재료를 받아 가정에서 동영상을 통해 참여하는 방구석 평생학습과 온라인 직접 강의에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평생학습, 타 시·군의 다양한 온라인 평생학습 콘텐츠를 확인하는 강원도형 온라인 평생학습 등을 통해 도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군의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직접 기관·단체를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이밖에 박람회 홈페이지와 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영상 송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부터 XR가상무대를 배경으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며 27일 오후 1시에는 강원도 대표 14개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28일 오전 11시에는 홍천군 대표 10개 평생학습 동아리의 발표회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26일과 28일 오후 1시에는 최태성 강사,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가 각각 생중계 될 예정이며 SNS를 통한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로 강원 도민을 위한 평생학습 축제의 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금화 교육과장은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단계적 일생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은 새로운 평생학습시대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채롭고 내실 있는 부대행사들을 통해 모든 분들이 평생학습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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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농업의 혁신을 이끌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한국Q뉴스]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일원에 논산농업의 미래혁신을 가져올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논산시는 25일 총 사업비 12억7500만원 규모의 논산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의 첫 삽을 떴다고 전했다.
‘논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시군경쟁사업으로 확정된 후 올해 7월 충남균형발전위원회 개발계획 심의회에서 최종의결된 바 있다.
총 3.9ha면적으로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스마트 딸기육묘 증식포, 주요작물 원예단지, 스마트농업 지원 관리사, 농기계 스마트농업교육장으로 구성되며 저온저장시설 및 스마트농업관, 농업과학분석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스마트농업단지를 통한 시설원예 분야 최첨단 기술 보급으로 기존 농산물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전문기술교육 거점을 조성해 농업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주체로 양성해 논산농업의 미래100년을 이끌 기반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우량딸기묘 공급량 확대, 딸기품질 향상 등은 물론 각종 원예작물의 스마트재배 실증 등으로 첨단농업기술의 신속보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 농업인이 더욱 성장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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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제14회 충남·제16회 논산예술제’개막
[한국Q뉴스] 논산형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풍성한 예술공연을 논산아트센터 및 논산시민공원 일원에서 만난다.
논산시는 다양한 공연행사, 체험행사, 전시행사가 어우러진 ‘제14회 충남·제16회 논산예술제’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 한국예총 논산지회가 주최하는 제14회 충남·제16회 논산예술제는 ‘코로나 극복 일상회복으로’를 주제로 순수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과 함께 다양한 예술공연 및 전시회를 준비해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활동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전통공연 및 성악, 가요 등 축하공연이 마련됐으며 27일에는 보고 듣는 문학, 클래식 힐링콘서트 전통국악공연 웃음 영화제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8일에는 기악극, 아코디언 팝스, 춤 작가 페스티벌, 연극, 국악공연, 가요콘서트 등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체험행사의 경우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2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논산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며 엽서만들기, 풍선아트, 기념품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공예체험이 구성되어있다.
제51회 충남사진대전 입상·입선작 순회전, 충남사랑 시화전, 제17회 충남출향작가 깃발미술제 등 다채로운 전시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논산아트센터 전시실 및 로비에서 진행되며 논산시민공원 일원에서는 26일부터 30일까지 논산 문인·미술·사진작가협회‘제14회 시화·미술·사진 연합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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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희망 괴산지원금’ 지급 결정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희망 괴산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희망 괴산지원금’은 상생국민지원금 제외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작물 판매부진과 냉해·병충해 등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 거리제한으로 피해를 본 농촌민박, 참석인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급 예상인원은 11,600여명으로 이에 수반되는 24억4천만원의 예산은 예비비를 활용해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상생군민지원금’을 1인당 25만원씩 지원한다.
상생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한 2천2백여명이 대상에 포함되며 2021년 11월 25일 현재 타지역 전출자와 2021년 6월 30일 이후 전입자는 제외한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자연재난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는 ‘농민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11월 30일을 기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가구에 20만원씩 지급한다.
또한, 인원제한으로 피해를 본 농촌민박업소와 참석인원 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종교시설에 대해 1개소 당 20만원씩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농촌민박업소 227개소, 종교시설 187개소, 총 414개소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상생지원금을 제외한 3개 업종 중 2곳 이상에 해당할 경우에는 중복지급 없이 20만원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팩스, 이메일 방문 등을 통해 접수를 실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 사용가능한 괴산사랑상품권 또는 괴산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이차영 군수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일상회복을 위해 방역에 적극 동참해주고 계신 모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 군민 형평성과 생활 안정을 고려해 전격 결정한 ‘희망 괴산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불씨가 되도록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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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깨끗하고 안전한 숙박문화 위한 ‘위생교육’ 실시
[한국Q뉴스] 양양군이 25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지역 숙박업 영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숙박업중앙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숙박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공중위생관리법 안내와 소방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여행객의 숙박업소 이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거리두기 기본 방역수칙과 방역수칙 준수 등 공중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중위생관리법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 습득을 통해 숙박업 위생 수준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에 개한 안전 불감증 해소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재난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권성준 보건소장은 “위드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우리군을 찾아 숙박업 영업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이용객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공중위생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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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복지부 주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양양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개 그룹 나눠 실시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은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관리를 위한 복지대상자의 사후관리 노력과 개인정보관리 지표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처리실적에 따라 정량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전국 6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따라 군은 포상금 1천만원을 받게 된다.
군은 사회복지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자격관리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관리를 위해 직접 방문을 통한 생활실태 점검과 상담으로 복지대상자의 어려움을 파악해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오고 있다.
이애숙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우리군은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부정수급자 없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 추진과 더불어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는 복지자원을 총동원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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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김포에 0-1 석패
[한국Q뉴스] 천안시축구단은 김포솔터전용구장에서 열린 2021 K3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김포FC에 한 골을 허용하며 0-1 석패를 당했다.
천안은 1차전 패배로 2차전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만 통합우승을 거둘 수 있게 됐다.
1차전에 나서는 천안은 최근 주로 사용했던 3-4-3의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천안의 골문은 제종현이 지켰고 수비라인에는 안정적인 이용혁과 이민수, 구대엽을 자리시켰다.
미드필더진에는 오윤석-조재철-윤용호-감한솔을 선택했고 최전방에는 공격력이 좋은 김종석, 조주영, 이예찬을 위치시켰다.
지난주 휴식을 가지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천안과 목포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를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이어간 김포의 경기는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탐색전부터 시작됐다.
창과 방패의 경기인 만큼 천안은 전반부터 거칠게 밀어붙였다.
전반 12분에는 윤용호가 중원지역에서 박스 안까지 진입했고 침착하게 조재철까지 볼을 연결해줬다.
중거리 원더골을 기록한 경험이 있는 조재철이 이번에도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여는 듯 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천안은 결정력이 좋은 최전방 공격수를 앞세워 총공격을 퍼부었고 김포는 수비의 견고함을 이용해 한 방을 노렸다.
전반 34분에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조주영을 겨냥한 윤용호의 크로스가 걷어내려던 김포 수비에 발에 걸려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고 그대로 골키퍼의 품에 안기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쳐 반드시 홈에서 승점을 얻어야 하는 김포는 손석용-정의찬을 활용한 콤비네이션 플레이로 천안의 뒷공간을 노렸다.
역습상황에는 손석용이 오른쪽으로 문전까지 돌파해 반대편 골문 앞의 정의찬에게 넘겨주며 천안의 골문을 여러 번 위협했다.
올 시즌 K3리그의 가장 높은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경기인 만큼 양 팀 선수들은 투지 넘치는 경기력으로 공방전을 주고받았지만, 두 팀 모두 공격을 마무리 짓지 못하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전반전 득점 없이 탐색전을 마친 천안과 김포는 선취골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최전방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준 김종석은 후반 7분에 김포의 골킥을 끊어내 슈팅찬스까지 가져갔지만, 수비에 막히며 종료됐다.
천안은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오윤석을 불러들이고 박재우를 투입했다.
박재우가 투입되며 조재철과 윤용호에게 더욱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했고 감한솔의 자리를 왼쪽으로 바꾸며 용병술을 시도했다.
제종현의 선방은 이날 경기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김포의 흘러나온 코너킥을 이강연이 문전으로 날렸고 마지막으로 정의찬이 슈팅으로 마무리를 시도했으나 제종현이 침착하게 끊어내며 공격 상황을 종료시켰다.
이후 김포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역습 기회를 잡아 이예찬이 침투해 들어갔지만, 김포의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후반 17분에는 윤용호 롱크로스가 이용혁의 머리에 맞았고 이후 이예찬의 슈팅이 반대편으로 굴절되어 김종석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김포 수비에 막히며 상황이 종료됐다.
뒤이어 감한솔이 문전의 조주영을 향해 크로스를 보냈고 흘러나온 볼이 굴절되고 굴절되어 마지막으로 김종석의 발끝에 떨어져 강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너무 강한 힘이 실리며 크로스바 위로 벗어났다.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공격기회를 만들어낸 천안은 김포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고 정규시간을 7분 남겨놓고 김포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천안의 골문으로 날라오는 크로스를 정의찬이 윤민호에게 패스해줬고 윤민호는 헤더골로 천안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 점 차로 앞선 김포를 추격하기 위해 천안은 제공권이 좋은 공격수 윤찬울을 투입하며 동점골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음이 급해진 천안은 이민수와 김종석이 중거리 슈팅으로 김포의 골문을 겨냥했으나 모두 아깝게 벗어나며 결국 1차전은 0-1로 종료됐다.
1차전을 0-1 패배로 마친 천안은 2차전에서 승리한다면 승점은 동률이지만 정규리그 순위를 1위로 마쳤기 때문에 통합우승이 가능해진다.
2차전 경기는 오는 27일 토요일 정규리그 1위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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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옥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완료
[한국Q뉴스] 평창군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게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일원에 ‘청옥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5월 26일 착공해 이달 완료했다.
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4.2억원과 군비 5.8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청옥산 일원 국유림에 길이 1.0km의 목재 데크로와 고산식물 테마정원 쉼터, 야생화 전망 쉼터, 만남 쉼터, 숲속쉼터 4개소와 보행 편의를 위한 참 5개소 등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 약자층도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숲속 산림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청옥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은 산림 및 수목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친화적 시설 배치를 고려해 조성했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등산로 정비 300m를 연계 실행하는 등 유관 기관의 협력으로 나눔길의 안전성 및 편익성이 증대됐다.
이번 청옥산 무장애 나눔길은 특히 숲의 둘레길을 걷는 한계를 뛰어 넘어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고산식물을 체험하고 육백마지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형 나눔길로 청옥산의 천혜 산림경관자원과 청옥산 야생화 단지가 연계된 산악관광 힐링 서비스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청옥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으로 그 동안 숲체험이 불가능했던 보행약자 층이 자유롭게 산림관광자원을 이용하게 됐으며 향후 청옥산 식물산업단지조성사업과 연계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단지의 기반시설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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