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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일손봉사사업’내년부터 민간주도로 전환된다.
[한국Q뉴스] 옥천군이 유휴 인력을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주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내년부터 민간주도의 사업으로 전환된다.
25일 오후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등 참여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생산적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출발을 선포했다.
그간 옥천군과 옥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각각 추진되던 사업을 2022년부터는 옥천군자원봉사센터로 일원화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 협약을 맺은 관내 42개 참여단체는‘생산적 일손봉사 옥천군민운동 협약식’과‘군민운동선언 퍼포먼스’를 통해 성공적 추진과 자발적 참여운동을 다짐했다.
협약식에는 참여기관과 수행기관 간의 효율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2년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날 발대식에서 김재종 군수는“생산적 일손봉사가 주민주도의 범군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해 지역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이어 실시한 옥천군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2021년 자원봉사데이 릴레이기 반납 및 한 해 동안 활발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48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옥천군은 11월 말 기준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377개 농가와 6개 기업에 연인원 2만2,440명을 지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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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원주 문화재 야행’ 결과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10월 21일 시작해 지난 11일 막을 내린 ‘2021 원주 문화재 야행’의 결과보고회가 25일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전문가 자문 및 자체 평가, 향후 원주 문화재 야행의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 및 결과 공유, 방문객 만족도 분석 등 원주 문화재 야행을 원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원주 문화재 야행은 국가 지정 사적인 강원감영을 중심으로 원주지역 원도심 일원에서 문화재 야간관람, 근대역사 테마투어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공연, 전시 등을 선보였다.
특히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공식행사에는 1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원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일정 변경 및 프로그램 축소 등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원주 원도심 문화재와 접목한 새로운 볼거리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 및 문화예술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풍성한 일상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역사문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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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 경혜원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한국Q뉴스] 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은 오는 12월 6일 오전 10시 경혜원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원주시의 2021 박경리문학공원 연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3일까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로 신청하면 된다.
패랭이꽃그림책버스 관계자는 “생명체에 대한 세심한 관찰로 거침없는 선과 생생한 묘사가 특징인 경혜원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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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2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원주시는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 및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은 최대 352만원, 비주택은 688만원 한도 내에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한도 초과 시 자부담이 발생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슬레이트를 철거한 부분의 지붕 개량 역시 일반인은 300만원, 취약계층은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오는 12월 1일부터 2022년 2월 11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는 지난 2012부터 올해까지 총 1,941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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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어촌도로 소초202호선 개통, 동북권역 접근성 증대
[한국Q뉴스] 국도 5호와 국도 42호를 잇는 농어촌도로 소초202호선이 최근 공사를 마치고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원주 동북권역 접근성은 물론, 지역 주민과 치악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등산객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도로는 폭이 3~4m로 협소해 차량 교차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야간사고 위험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농촌지역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 착공한 이번 사업은 총연장 3.5km에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6년 만에 준공됐다.
특히 상수도 급수 공사를 병행해 상수도 보급률 증대와 함께 도로 이중 굴착 방지 및 사업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뒀다.
한편 현재 원주시는 호저면 용곡리와 횡성군 서원면 압곡리를 연결하는 군도5호선 등 13개 노선에 대해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도로 불편 구간에 대한 확포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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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증평군은 26일 증평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 및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2021년 재난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5조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훈련 등 다수가 집합하는 훈련은 지양하고 토론기반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장뜰시장에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각 대응반별 대책을 논의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도출했다.
군 관계자는“ 가상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혹시 있을지 모르는 실제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한 증평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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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팜 특구, 반려견도 함께 할 수 있는 펫포레 오픈
[한국Q뉴스] 충북의 대표 레저 휴양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 특구에 반려견과 함께 투숙이 가능한 숙박시설‘펫포레’가 26일 문을 연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을 찾는 펫팸족 여행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펫포레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침대와 욕조, 식기 등을 갖춘‘펫포레 하우스’를 운영하고 반려견 간식과 전용 욕실용품 등 웰컴키트도 제공한다.
또한 이 곳에서는 놀이기구를 이용해 반려견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펫포레 플레이그라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놀이터는 우선 펫포레 하우스 이용객에 한해 개방하며 추가적인 보완을 통해 내년 3월부터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놀이터 앞 수변을 따라서는 고객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펫포레 힐링코스’도 있다.
이용객들의 니즈를 충족해 반려견과 반려견 가족들 모두 펫포레 안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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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서 제71주기 故연제근 상사 추모식 열려
[한국Q뉴스] 증평 출신 호국영웅 故연제근 상사의 제71주기 추모식이 26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호국영웅 연제근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연제근 상사의 유가족을 비롯해 홍성열 증평군수,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연제근 상사와 형산강 도하작전에 참전한 12인의 특공대원을 기렸다.
연제근 상사는 1930년 도안면 노암리에서 태어나 도안초를 졸업한 뒤 1948년 군에 자원입대했다.
1950년 9월17일 오전 4시 육군 3사단 22연대 1대대 분대장으로 형산강 도하 작전에 참가해 수류탄 10여 발을 몸에 단채 수중포복으로 돌진해 적 기관총 진지를 파괴한 뒤 적탄에 맞아 장렬히 전사했으며 이로 인해 우리 군은 북으로 돌진해 서울을 탈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정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2계급 특진과 함께 을지·화랑무공훈장과 무공포장을 추서하고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일신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모든 걸 걸었던 참전용사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그분들을 기억하고 기릴 수 있는 다양한 보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2015년 고인의 고향인 도안면 화성리에 연제근 공원을 조성하고 인근 도로를‘연제근로’로 지정하는 등 연제근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애국정신을 전하기 위한 현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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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품질 만세보령쌀 홍보·판촉 나서
[한국Q뉴스] 보령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충남 로컬푸드 파머스161에서 고품질 만세보령쌀 홍보·판촉행사를 연다.
보령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쌀값 하락에 따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령쌀의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가 인정하고 정부가 보증한 고품질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삼광미골드를 시중가격의 약 20% 할인된 가격인 2만8000원에 판매하고 쌀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급 쇼핑백을 매일 1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우수 수산물 특별판매전’을 열어 김, 멸치, 오징어 등 보령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20여 종의 대표 수산물을 10% 가까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삼광미골드 500g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대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은 만세보령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만세보령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품질 및 인지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광미골드는 2015년과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명품쌀 선정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로 선정됐으며 2019년 충청남도 우수브랜드 쌀 평가 최우수 선정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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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미니 오징어게임’열린다
[한국Q뉴스]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대천바다 미니 오징어게임’이 열린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이번 행사는 대천해수욕장의 ‘2021년 우수해수욕장’선정과 다음달 1일 개통하는 보령해저터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 진행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달고나 게임, 유리다리, 데스매치 딱지치기 등 총 5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80명의 참가자를 사전 모집했으며 행사 당일 참가자 불참 시 현장에서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구슬치기 및 오징어게임 요원 복장 체험 등 다양한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게임이 종료된 후 오후 8시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상에서 ‘코로나19 극복’희망 메시지를 담은 300대의 ‘드론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새로운 일상의 시작을 응원하고 그간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함께 웃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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