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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정부예산 최대규모 확보, ‘2030 음성시 건설’ 주춧돌 마련
[한국Q뉴스] 음성군은 정부예산이 지난 3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2022년도 음성군 최종 정부예산을 군 사상 최대인 1,191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1,010억원 대비 18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로써 군은 2018년도부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의 결실로 2019년 728억원, 2020년 901억원, 2021년 1,010억원, 2022년 1,191억원으로 민선 7기 사상 최대 확보했고 총 사업비는 3조 2,546억원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
확보한 예산을 살펴보면 군 신규사업은 477억원으로 전년도 260억원 대비 217억원, 83%가 증가했고 계속사업은 714억원으로 전년도 750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이 77억원을 확보해 전년도 대비 39억원, 50%가 증가한 116억원 규모로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과가 나오기까지 군은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군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과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등 연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서울·세종사무소와 연계해 중앙부처의 지역출신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중앙부처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군은 연초부터 미래먹거리 및 신성장 동력 산업 확보와 SOC사업 등 군민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 위주로 발굴했고 특히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집중했다.
그 결과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구축 22억원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14.7억원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 자원화사업 10억원 대소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9.8억원 삼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2억원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1.5억원 도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9억원 등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먹거리 기반사업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따라 연초부터 국고보조사업 신청 시기, 부처예산, 정부예산 제출 시기, 심의 시기 별로 중앙부처와 기재부, 국회 등을 적기적소에 수시로 방문해 사업 필요논리를 설득하는 등 전략적인 대응을 펼쳤다.
국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인 임호선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종배 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했다.
국회 예결위 정부예산안 심의된 군 관련 사업은 혁신도시 정주여건보완 사업 5억원 국지도 49호선 시설개량사업 2억원 한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3억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공사 100억원 등 총 110억원이 당초 정부예산안보다 증액됐다.
특히 음성군과 충청북도, 국회의원 등이 합심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과 국지도 49호선 시설개량사업의 설계비를 반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혁신도시와 구 도심과의 단절을 해소해 혁신도시 연계 확장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성장거점 역할을 통한 혁신도시 시즌2 성공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지도 49호선 시설개량사업은 2022년 설계비 반영으로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본 사업 추진으로 충주~음성 간 이동 편의성과 국가 도로망과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주요사업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15.7억원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2억원 음성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25억원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32.7억원 등 69건에 총 895억원을 확보했다.
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은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 2억원 삼성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14억원 백야자연휴양림 보완사업 10억원 신활력플러스사업 9.8억원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15억원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1.8억원 등 20건에 총 116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이양사업으로 음성 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사업 3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사업 12.6억원 맹동 치유의 숲 조성사업 21억원 봉학골 지방정원 조성사업 8.8억원 감곡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7.7억원 용산산업단지 공업용수건설사업 6.2억원 등 45개 사업에 총 18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음성군 관련 국가시행사업으로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 121억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공사 1,151억원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280억원 등 8개 사업에 1,656억원을 확보했다.
조 군수는 “2030년 음성시 승격을 위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사업, 각종 주민 복지 시설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 확보에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2022년에도 이번에 확보된 정부예산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음성군의 희망과 비전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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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최근 확진자 증가세, ‘확산 차단 전력 대응‘
[한국Q뉴스] 음성군이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창복 음성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일일상황 및 주간업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안창복 부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우리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사회 감염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계적 일상회복 강화방안이 오늘부터 4주간 시행된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접어들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군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도하고 현장에서 강화된 방역수칙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전국적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는 일상회복 2차 개편을 유보하고 4주간의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음성군도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1주간 가족·지인 간, 기업체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정부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발맞춰 추가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
사적모임은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비수도권 8명까지 가능하다.
방역패스는 실내 다중이용시설인 식당·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등으로 확대하며 식당·카페의 경우 사적 모임시 일행 중 미접종자 1명만 예외를 인정한다.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주간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특히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이후 효과를 높이기 위해 12월 한 달 동안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3차 접종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2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은 별도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3차 접종이 가능하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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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해양정원, 국비 35억 8천여만원 확보 ‘쾌거’
[한국Q뉴스] 내년도 정부예산에 충남 서산 가로림만의 해양정원 조성사업 설계비 35억 8500만원이 최종 반영됐다.
가로림만이 대한민국의 첫 해양정원을 향해 힘찬 항해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6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국비 반영’ 언론 브리핑을 열고 “힘을 모아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감격을 전했다.
맹 시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설계비 35억 8500만원이 정부의 내년 예산에 최종 반영돼 국회를 통과했다”며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 했다.
감사도 잊지 않았다.
“서산과 충남을 방문할 때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에 관심을 직접 표명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님 18만 서산시민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충남의 1번 과제로 삼아주신 양승조 도지사님, 혼신의 힘을 다한 도청 관계직원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의 정책사항으로 관리해주신 박완주 국회의원, 예결소위에서 막판까지 소리쳐 주신 어기구 국회의원, 예산이 반영돼야 한다고 외쳐주신 맹성규 국회의원, 지역현안에 한마음으로 힘을 실어준 성일종 국회의원께도 정말 고맙다”고 했다.
이외에도 “정부의 동향과 길을 안내해준 조한기 실장, 가로림만을 방문해준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가세로 태안군수님의 응원도 큰힘이 됐다”고 외쳤다.
또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께도 감사하다”며 “뭐니뭐니해도 일등공신은 18만 서산시민과 이연희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직원들”이라고 공을 돌렸다.
맹 시장은 “서산의 대표사업으로 만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뛰고 또 뛰었다”며 “힘을 실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총 159.85㎢에 사업비 2,448억원을 투입해 가로림만의 생태자원으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가로림만은 국내 최초·최대의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어민에게는 보물창고와 같고 ‘머드맥스’로 국민의 관심을 받는 곳이다.
해양정원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다.
맹 시장은 “해양정원은 우수한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면서 국민이 찾는 명품생태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해양정원센터, 점박이물범센터, 갯벌정원, 등대정원, 문화예술섬, 생태학교, 식도락 거리 등등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조성되면 경제유발효과 45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500억원, 고용창출효과 2100명, 연간 방문자 수 4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해양정원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국민은 코로나19로 바다를 더 찾을 것이고 해양정원은 전 국민의 힐링공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맹 시장은 “이제 서산은 농업, 석유화학, 자동차 산업 세바퀴 산업에서 관광산업이라는 네바퀴 산업으로 더 안정적인 산업구조를 만들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해야하는 과정이 남았다”며 “서산공항이 예타를 하기 전 기본계획수립비 15억원이 반영된 것과 같다”고 말했다.
맹 시장은 “한다면 한다”며 “지지부진했던 간월도 관광지 개발이 실마리를 찾았고 서산공항과 대산공단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마음먹은 일은 한다면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서산은 미래를 향해 갑니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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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외로움공감단‘베프’활동발표회 개최
[한국Q뉴스] 횡성군은 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1년 외로움공감단 베프 활동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베프 지역복지활동가의 마을 활동을 서로 공유하고 주민주도의 지역돌봄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군은 지역복지활동 유공자로 읍면 활동가 9명, 베프강사 1명 및 시책추진 우수지역으로 둔내면과 갑천면 공무원 각 1명을 표창할 예정이다.
또한 베프가 직접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우리마을 외로움공감단 베프란?’을 주제로 마을별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 발표회 내용이 더욱 풍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횡성군 외로움공감단 베프는 최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최하는 ‘2021년 공공복지정책 및 지역복지우수사레 공모전’우수상에 선정됐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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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횡성경찰서장 표창장 수상
[한국Q뉴스] 횡성군은 횡성군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6일 횡성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는다고 밝혔다.
관제요원 A씨는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 30분경 횡성경찰서 상황실로부터 자살의심자 위치 추적을 요청받고 3시간 동안 끈질긴 이동 경로 파악과 정확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요구조자의 위치를 파악, 신고해 군민을 구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병혁 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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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으로 우리 고장 이해도 높여
[한국Q뉴스] 논산시는 충남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논산시열린도서관에서 진행했던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17회로 진행됐으며 세부적으로 1차 유적으로 살펴보는 논산 2차 북아트로 만나는 백제 예술 3차 논산의 근현대를 만나다 4차 논산 시문학 산책으로 이뤄졌다.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 역시 역사, 예술, 인물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그동안 몰랐던 지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애향심을 기르고 고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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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형 특별방역망’, 더욱 촘촘하고 안전하게 시민안전 보호한다
[한국Q뉴스] 논산시가 최근 관내 집단감염 발생 및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 우려 등에 대비해 특별방역대책을 마련,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더욱 촘촘한 ‘논산형 특별방역망’을 가동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집단 내 감염이 발생하면서 12월 1일부터 5일동안 총 3,360명에 대한 선제적 PCR검사를 실시한 결과 숨은 확진자 18명을 조기 발견하며 지역사회로의 1차 확산을 막았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개인 간 접촉이 증가하고 고령층 및 돌파감염의 확산이 확진자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에 발맞춰 논산의 현장 상황을 반영해 더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정부의 방침에 발맞춰 추가접종완료자에 대한 방역패스를 별도 적용하는 것은 물론 미접종자에 대한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식당·카페, 영화관·공연장, PC방 등 실내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를 확대한다.
경로당, 요양시설 등 노인여가시설의 경우 추가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에만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운영시설, 유흥시설,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패스 의무적용 기관으로 포함되어 접종완료자만 이용가능하다.
또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논산시 백신 추가접종센터’를 운영연장해 고령층에 대한 추가접종 및 학생층 백신접종을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백신접종팀을 병행 운영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접종률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무증상 및 숨은 감염자를 조기발견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비롯한 경로당 등 노인여가시설에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한다.
자가진단키트, 찾아가는 백신접종 등과 더불어 시는 학원, PC방, 노래방 등 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316개소와 요양시설, 경로당 등 578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미접종 환자에 대해 주 1회 PCR검사를 의무화하는 등 더욱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최근 집단감염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지역사회와 시민 여러분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동시에 더욱 촘촘한 방역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은 우리가 다시 일상을 되찾고 나와 나의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미접종자에 대한 적극적인 접종 독려와 추가접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과 지역사회의 집단면역을 형성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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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새봄맞이 튤립 식재작업 추진
[한국Q뉴스] 속초시가 내년 새봄맞이를 위해 12월부터 청초호 유원지 및 속초 광장 일원에 튤립 식재 작업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속초 광장 가로변을 시작으로 12월 초부터 식재를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청초호 유원지 남측 일원에 총 7만여 본의 튤립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재한 튤립은 구근으로 땅속에 심어져 이듬해 2월까지 월동한 후 4월 초부터 개화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4월 말까지 만개한다.
튤립은 백합과의 구근초로 다년생이지만 이듬해부터는 급속히 개화율이 떨어져 청초호 유원지 일원 등에 매년 새롭게 식재하고 있다.
추운 겨울철에 식재 작업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시민들이 좋아하고 식재 효과가 뛰어나 매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선규 시 공원녹지과장은“튤립 개화시기에 맞춰 크리산세멈, 데이지 등 꽃묘장에서 생산한 봄꽃을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며 내년 4월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튤립 화단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 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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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내 직업소개소 정기점검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가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를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반기별로 2회 진행하는 점검 중 하반기 점검에 해당하며 유료직업소개소 27개, 무료 직업소개소 2개 등 총 29개소가 대상이다.
점검은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보증보험 및 공제 기간 만료 후 미갱신 사업장, 직업소개소 내·외부 명시사항 및 장부 비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소 명칭, 위치, 대표자 및 임원 등 변경신고 사항 신고 누락 및 보증보험 가입 또는 예치금 예치 의무 위반 여부, 최근 1년 내 직업소개 실적 유무 등이다.
점검 시 적발사항에 대해서는 경고 또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직업안정법에 대한 해설 및 직업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점검과 병행하며 교육안내책자를 제공해 직업소개 사업 종사자의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관내 직업소개소의 위법한 직업소개로 인한 구직·구인자들이 받게 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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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과잉생산 쌀 물량 시장격리 조치 촉구 성명서’ 채택
[한국Q뉴스] 괴산군의회 의원 일동은 쌀값 안정을 위한 시장격리 조치를 촉구했다.
괴산군의회는 6일 제305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동으로 ‘공급과잉 쌀 물량 시장격리 조치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고 쌀 생산농가 보호를 위해 올해 공급과잉 쌀 물량에 대한 시장격리 조치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 괴산군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서에서 “‘양곡 수급 안정 대책 수립·시행 등에 관한 규정’에서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시장격리제도를 마련했고 시행 조건이 이미 충족됐다”며 “그런데도 정부가 미온적인 태도를 고수하면서 쌀 생산 농업인의 불안만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괴산군의회 의원 일동은 “기후변화, 코로나19, 나날이 상승하는 생산비에도 힘겹게 일궈낸 풍년을 기뻐할 수 없는 것이 농민의 현실”이라며 “쌀값 안정을 위한 공급과잉 쌀 시장격리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괴산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를 관련 중앙부처로 송부할 예정이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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