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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광장, 환하게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한국Q뉴스] 제천시는 제천시기독교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2021 성탄트리 문화축제’가 지난 4일 제천역 광장에서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이날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제천시장과 제천시의회 의장, 목회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의 종식 및 2022년 희망의 새해 기원 기도와 함께 성탄트리 점등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형트리는 4일 점등을 시작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위해 내년 1월 23일까지 사랑과 희망의 불빛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서 12월 24일부터 추진예정인 제4회 제천겨울벚꽃페스티벌에 맞춰 제천역 트리주변에 빛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돈 목사는 “코로나19가 빠른 시일내에 안정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제천시민들이 역광장 앞에 설치된 성탄트리를 감상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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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강화된 방역지침 홍보 강조
[한국Q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강화된 방역지침의 숙지로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조 시장은 6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코로나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방역 패스 확대, 사적 모임 제한 등 방역지침을 강화했다”며 “우리시도 코로나 초기 수준의 경계심을 가지고 행사 자제 및 간소화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이 시시각각 바뀜에 따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방역수칙도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상정해야 한다”며 “공무원들이 방역지침을 잘 숙지하고 홍보해서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전국적인 신규확진자의 폭증과 오미크론 변종바이러스의 발생에 따라 충주시는 정부 방침에 맞춰 6일부터 사적 모임 8인까지 허용 식당 카페, 영화관, 학원 등까지 방역 패스 확대 신규채용 근로자 진단검사 의무화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시행한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 초기부터 지금까지 다수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증상이 있을 때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 두 가지 방역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기본을 철저하게 지켜서 방역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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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강화
[한국Q뉴스] 서천군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이달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기존 12인에서 8인으로 강화하고 방역패스 적용 업종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일일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서며 의료체계에 부담이 가중되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유입되는 등 방역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서천군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며 산발적 확진자가 발생하다 지난 26일 요양병원발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10일만에 6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방역상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우선 사적모임의 경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12명까지 가능하던 인원이 8인까지로 축소되며 식당·카페에서는 미접종자 1명을 포함한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또한, 백신접종 완료자와 미접종 자 중 PCR 음성자, 18세 이하,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 등의 확인을 의무화하는 방역패스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PC방, 목욕탕 등 다중 이용시설 전반에 확대해 적용한다.
다중 이용시설에 출입할 때는 접종증명서 또는 음성확인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하며 6일부터 1주일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13일부터 과태료 등이 부과될 예정이다.
다만,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며 종교시설을 수용인원의 50%까지 참석이 가능하고 접종여부 구분 없이 100인 이상의 행사와 집회를 금지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며 불가피하게 방역수칙을 강화하게 됐다”며 “백신 추가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계속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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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학암포항, 내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쾌거
[한국Q뉴스] 태안군 학암포항이 내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지로 선정돼 총 94억 1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에 원북면 학암포항이 선정,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9년부터 전국 2300여개의 항·포구 중 300개를 선정,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국비 70%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2022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은 전국 54개 시·군·구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이날 학암포를 포함한 50개소가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태안군은 ‘서해안 대표 해양·생태관광마을, 학암포항’이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경사식 선양장 조성 안전경관조명 설치 어촌형 생활서비스 복합화 시설 조성 수산물 판매장 리모델링 문화복합공간 조성 해수욕장 생태산책로 조성 가족낚시놀이터 조성 전통어업 복원 등을 목표로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접안시설 현대화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해양·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어민 소득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해져 어촌혁신성장과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어촌뉴딜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필수 기반시설의 현대화를 이뤄내 어업 생산성 증대와 소득 창출에 앞장서는 등 어촌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학암포항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치밀하게 준비한 끝에 내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환황해권의 중심 신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 가경주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대야도항, 만대항, 마검포항, 황도항 등 9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5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학암포항 선정으로 태안군 어촌뉴딜300 사업지는 총 10개소로 늘었다.
2019년 사업 대상지인 가의도북항의 경우 지난 8월 도내 1호 준공지로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해 대상지로 선정된 가경주항도 12월 2일 준공식을 가진 바 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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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5회 금강역사 관광포럼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대전광역시·공주시·익산시와 지난 3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백제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백제루트개발’을 주제로 금강역사 관광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1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 단위사업인 ‘금강역사 관광포럼’ 사업의 일환으로 금강백제권역 관광활성화 전략 및 향후 사업에 활용 가능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서철모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오택림 익산부시장, 나종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 지자체 담당자, PM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시작 전 백제권 야간관광 시범지구 선정을 위한 공동건의문이 채택됐다.
건의문에는 백제역사 유적지구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야간관광 시범지구 조성 구도심 재생을 위한 야간시범시설 조성 금강역사지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 야간관광 사업자 교육 및 청년 창업자 육성 센터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야간관광’은 세계적인 관광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고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낮보다 많은 소비지출 등 라이프 스타일 변모로 야간을 관광의 활로로 주목하고 있다.
특히 부여의 경우 부소산성에 야간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정림사지 야간개방·미디어아트 공연등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도시 재생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부소산성에서부터 정림사지를 거쳐 궁남지에 이르는 공간 활용과 국립부여박물관 등 공공문화 시설 개방은 고용을 창출하고 야간경관·AR·VR·야간거리 이벤트 등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생산자를 발굴해 세계적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사업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찬란한 백제문화유적을 꽃을 피울 수 있는 대안이 야간관광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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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 “흥 내려온다. 내려온다 福” 정기공연
[한국Q뉴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지난 3일 ‘흥 내려온다.
내려온다 福’이란 주제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제60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백제금동대향로에 있는 오주악상을 재현한 백제 5악기 연주를 시작으로 태평성대의 춤 ‘태평무’, 해학창극 ‘뺑덕이네 길소리나 메겨보소’, 판굿놀이 ‘길맞이 객맞이’까지 다양한 가무악극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별 출연한 실력파 국악밴드 ‘악단광칠’과의 멋진 콜라보는 공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더 큰 흥과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국도 부여군충남국악단 예술감독은 “오래전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보는 내내 재밌어서 크게 웃고 나면 정말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며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의 주제를 ‘흥, 웃음, 복’으로 정하고 정성껏 무대를 준비했다 오늘 이 공연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충남국악단장은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준비한 공연이었다”며 “내년에 더 흥겹고 아름다운 국악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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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대상 수상
[한국Q뉴스] 부여군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충남도농업기술원 심의를 통해 1차 심사를 통과한 후 지난 11월 8일 최종 본선에 오른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촌진흥청 최종 심사에서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2019년 농산물안전분석실 신축 예산 32억원을 확보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기반 정비를 거쳐 올해 2월 건축물을 준공하고 분석실 시험가동 후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부여 10품을 중심으로 1,096점의 농산물 농약잔류분석을 실시했다.
안전농산물 교육 및 현장컨설팅 70회,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사전 검정 80농가, PLS 콜센터 운영 연간 2,000건의 실적 외에도 취나물 등 취약작목 중심으로 200농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부여군에는 충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유기농산업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우리 지역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핵심지역으로 부각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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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촌이 좋아 주민주도형” 복사꽃 행복축제 열려
[한국Q뉴스] 부여군 남면 삼용리 마을 일원에서 지난 4일 제4회 복사꽃 행복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농촌축제는 농촌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마을의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축제다.
남면 삼용리 복사꽃행복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만개한 분홍빛 복사꽃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지속적인 코로나19의 확산과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하반기로 연기되어 2년 만에 개최됐다.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축제에선 삼용리 풍물단의 풍물패 놀이 마을 주민 동아리 발표회 공로패 전달식 옛날 사진전시회 떡메 치기 체험 주민 장기자랑 발표회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역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개최된 남면 삼용리는 2015년 꽃과 열매가 있는 마을사업을 시작으로 600여 주의 개복숭아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왔다.
매년 청년회와 부녀회원들이 복사꽃 가로변 풀 깎기와 개복숭아 수확 등에 솔선수범하고 생산된 개복숭아 효소는 외부판매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마을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축제를 주관한 이종현 추진위원장은 “복사꽃 행복축제를 통해 마을 주민 간 소통의 계기가 됐다”며 “개복숭아 효소를 함께 만들면서 친목 도모와 주민 소득사업으로 발전시켜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도연 남면장은 “남면 삼용리의 복사꽃 행복축제 개최와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경관 개선과 자체 수익사업이라는 장점과 더불어 마을주민들이 지혜를 모아 역량을 발휘하는 주민주도의 자발적 참여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 행사 진행으로 아쉬운 점이 많지만 내년에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만개한 분홍빛 복사꽃을 볼 수 있는 시기에 행사가 치러져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복사꽃 길을 걸어보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축제에 참여한 박정현 군수는 “남면 삼용리 복사꽃축제를 통해 마을 주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축제는 마을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 주민 스스로 행복한 마을 축제인 만큼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농촌축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공모사업에 3개 마을이 선정되어 3,200만원을 확보했으며 남면 삼용리와 외산면 가덕리, 초촌면 추양리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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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 – 최고·최대 기록 경신중인 강원수출
[한국Q뉴스] 지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수출 신기록을 경신중인 강원도는 글로벌 위기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수출지원을 선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제58회 무역의 날 수출유공‘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금년 강원 수출은 2021. 10월까지 22억 6,876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41.3%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13년 연간 수출액을 이미 넘어서는 새로운 수출역사를 쓰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속 강원도는 수출증가율 전국 3위의 선전과 함께 수출 시스템의 디지털화와 플랫폼 다변화를 통해 국경 간 이동 제한이라는 한계를 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수출기업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강원수출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수출이 부진하였지만 하반기 진단키트 수출을 시작으로 회복하기 시작했으며 연간 수출액은 우리나라 전체가 5.5% 감소하는 가운데 강원도는 3.1% 하락한 20억 2,333만 불을 달성하며 다소 선전했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강원도는 온라인수출연합회를 창설하면서 2021. 2월 강원수출 비전선포식을 통해 수출목표액을 25억 불로 상향하고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강원수출 목표액 25억 불에 대해 일각에서는 무모한 목표라고 반신반의한 것도 사실이나, 도에서는 유관기관, 경제단체, 기업들이 공존해 숨 가쁘게 달려오면서 25억불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2021년 강원수출의 성장을 품목별로 보면 전통적인 수출상위 품목인 의료용전자기기 및 자동차부품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5%, 27.2% 상승했고 합금철은 116.7%로 크게 상승하며 글로벌 경기회복을 방증했다.
신규 성장품목으로는 강원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온 의료바이오 분야 투자의 결실로 진단키트를 포함한 의약품이 73.8% 증가했고 중국을 중심으로 K-뷰티·한류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수출이 191.8%로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전선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해저케이블 수요 증대에 따라 전년대비 449.8%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강원수출 효자품목으로 등극했다.
전선 수출의 주역인 LS전선은 2010년 강원도 이전 이후 4차례에 걸쳐 대규모 투자를 증액해 오고 있으며 그간 향상된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세계시장에 즉시 대응해 지난해부터 해외수주가 급증하고 수출 성과로 가시화 되고 있다.
우량기업의 유치와 지원이 지역 내 고용과 상생으로 연결되는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간 강원도에서는 글로벌 위기 속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주요 수출국인 중국, 미국 등 시장의 동향과 품목 분석을 기반으로 수출지원 시스템을 온라인·디지털화하고 수출 우위 품목의 성장세를 확대하기 위한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했으며 ㈜강원수출·4개의 국외본부·온라인수출연합회 발족 등 추진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결집하는 노력과 함께 수출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수출기업 육성에 전념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수출을 선도하기 위해 전국 최초 허가·통관이 용이한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개척과 동남아 쇼피 플랫폼 및 중국 T-mall 입점을 마치고 최첨단 시설의 디지털 스튜디오 ‘강원 LIVE’를 기반으로 의료바이오분야 전략품목의 론칭쇼와 수출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중국·일본·러시아·베트남 국외본부는 유명백화점 및 쇼핑몰에 강원도 전용코너 신설, 강원장터, 샵인샵 등의 행사를 전개해 강원수출 첨병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수출초보기업부터 유망기업까지 수출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수출을 주도할 ‘스타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밀착 멘토링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수출기업의 성장과 성공모델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은 아래와 같다.
금년 4월 본격 가동된 360도 디스플레이를 갖춘 글로벌 스튜디오 ‘강원 LIVE’는 코로나19 비대면 상황에서 온라인 수출 프로모션을 비롯한 라이브 커머스, 국제회의, 문화공연, 세미나 등 통상 뿐만 아니라 강원도정의 디지털 허브로서 역할을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강원 LIVE 스튜디오를 통해 코로나19 수출 우위품목인 의료바이오분야의 전략제품 론칭쇼·트레이닝쇼를 통해 24개 업체, 3,500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며 수출 전략품목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가속화 했다.
대면 활동의 제한으로 제8회·9회 GTI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과감히 전환·개최됐으며 제9회 박람회에서는 메타버스·파파고밋 등 신기술을 선보이며 축구장 220개 규모의 가상공간에는 8개관 338개 기업부스가 차려져 1,059개 제품이 전시·소개됐다.
박람회에서는 53억원의 매출이 일어났으며 733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2,946억원의 수출계약이 추진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강원도의 최대 수출국인 對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위생허가·인증이 면제되는 콰징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개척하고 이를 바탕으로 왕홍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을 전개해 온라인 수출에 용이한 화장품 등 17개사가 국경 간 이동제한의 한계를 넘어 2,672만명 중국 소비자가 시청하는 가운데, 약 48억원 판매와 60억원 규모의 계약 협약이 진행됐다.
중국 내 품질안전이 대두되면서 CTT의 의무화가 확대되어 CTT 인증 등록을 지원하고 위챗페이를 통한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 동시 진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론칭·왕홍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수출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잠재력 높은 수출 초보기업을 발굴하고자 경쟁방식에 기반한 선발과정을 통해 우수기업 22개사를 선정하고 수출전문가의 밀착 컨설팅과 멘토링을 바탕으로 제품 구성부터 마케팅 스킬까지 지도하는 온라인 수출 ‘스타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의 수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내수기업 수출 첫걸음을 비롯한 무역교육, 외국어 홍보물 제작, 통번역 지원, 포장 디자인, 인증획득 등 13개 사업에 65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수출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파트너로 활동 중인 ㈜강원수출은 민관협력형 수출회사로서 파프리카, 김치 등의 수출을 이끌고 있으며 미국 H마트 및 싱가포르 고려무역과 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 협약을 비롯 10억원 상당의 수출을 진행하는 등 ㈜강원수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그간 대형마트 연계의 홍보·판촉행사를 15회 개최해 2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수출상담액 1,760천불 및 533천불 수출 성과를 올렸다.
신남방·신북방 글로벌 경제 진출을 위해 운영 중인 국외본부는 국경이동의 제한으로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중국본부는 강원도를 대표해 13개의 현지 박람회에 참가하고 의료기기업체 시장 진출 MOU 체결 및 화장품 기업 15개사의 현지 바이어 매칭 등 수출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2 동계올림픽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본부는 유명백화점 및 쇼핑몰에 강원도 마켓 15개소를 개설하고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7개사의 온라인 수출 계약식을 체결했다.
러시아본부는 블라디보스톡 강원장터와 샵인샵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했고 GTI 박람회에서는 화장품 등 3개사가 98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베트남본부는 하노이 강원상품관을 통해 54개사 168개 품목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재 42개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수요수출상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아리강원몰 웹사이트에 21개사 79개 제품을 입점·홍보하고 있다.
이 외에 중국 내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동북아 박람회에 13년째 참여했고 한중 국제협력시범구 내 한중도시관에 15개사 90개 제품을 입점해 홍보에 들어갔다.
2016년에 개설한 광저우 상품관에는 64개사 289개 제품이 판매되고 베트남 하노이 강원상품관에도 54개사 168개 품목이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다.
강원도온라인수출연합회를 비롯한 수출협회·단체와 강원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aT, 강원도경제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또한 수출확대에 큰 몫을 했으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계별 수출지원사업도 강원수출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수출분야의 대통령 기관 표창의 영예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고자 전국 최초 콰징 전자상거래를 개척, 디지털 스튜디오를 개소하는 등 수출과 경제 시스템을 디지털·온라인화 하는 등 발빠른 대처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강원도 내 수출 유관기관, 단체, 기업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제조시설과 산업기반이 취약한 강원도가 수출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과 도민들께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내수 및 수출을 극대화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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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상생형 일자리 성과물‘포트로’ 전국 달린다.
[한국Q뉴스] 강원 상생형 일자리 기업,‘디피코’에서 생산하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 가 우정사업본부 2차 시범사업인 ‘21년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 운용리스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전 국민의 소중한 우편물을 실고 전국 방방 곳곳을 달리게 됐다.
우정사업본부가 2차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물량 310대 중 40%에 해당하는 물량을 강원 상생형 일자리의 성과물인 ‘포트로’ 가 담당하게 되어 ‘21년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 운용리스 공급사인 롯데오토리스에 납품할 예정이다.
우선, 우정사업본부가 내년 6월까지 납품 요구한 25대를 제외한 1차 납품분인 285대 중 114대를 금년 말까지 납품하고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운용리스 공급사인 ‘롯데오토리스’ 와 추가 협의를 통해 ‘22년 6월말까지 납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피코는 ‘20. 11월 양산체계 구축 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해 금년 11월까지 ‘포트로’를 총 370대 판매했다.
이번 우정사업본부 납품으로 ‘21년 총 판매대수 500대를 무난히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이번 시범사업에서 ‘포트로’만의 강점인 높은 국산화율과 적재량, 슬라이딩 도어적용 승·하차 편리성 등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경우, 추후 공급 물량을 확대할 수 있어 ‘포트로’의 추가납품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강원도는 ㈜디피코 포트로 차량이 이번 우정사업본부 납품자체가 큰 의의가 있다고 했다.
이번 포포트 차량이 우정사업본부 우편물 배달업무용 차량으로 공급 시 향후, 전국의 공공기관·법인 등에 대한 판로 확보는 물론, 대국민 홍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B2G·B2B에 이어 B2C로의 확대 등 전국적인 판로 확보에 큰 역할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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