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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배추, 대만 수출길 열리다
[한국Q뉴스] 동해시는 맛과 식감이 뛰어난 동해산 가을배추가 대만으로의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당초 동해시 가을배추 재배농가와 수출업체 간에 계약재배를 통해 900톤의 수출을 계획했었으나, 올해 잦은 비로 인한 전국적인 배추 무름병 발생 등으로 250톤, 약 2억원 가량의 수출이 진행된다.
시는 올해 작황이 좋지 않아 당초 계획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 첫 수출에 대한 희망을 갖고 향후 농가와 업체 간 계약재배를 통해 수출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시는 앞으로 배추재배 농가의 경영안정과 수출 업체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수출촉진비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가을배추는 동해안 바다의 자연해풍과 청정의 자연환경, 온화한 기온으로 맛과 식감이 뛰어나 생식용으로 우수하며 특히 대만에서는 쌈 배추용으로 인기가 높아 향후 더욱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배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가을배추 대만 수출이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판로개척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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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폐기물 비료 매립 발 빠른 조치로 근절
[한국Q뉴스] 전국 농촌지역에 심각한 갈등을 야기해 온 음식물 쓰레기 비료의 대량 매립행위가 원천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음식물폐기물로 만든 비료를 공급할 때 사전에 공급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적정량 이내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비료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했다.
그동안 음식물폐기물 비료 민원은 전국적으로 골칫거리였다.
청주, 진천, 옥천, 괴산 등 충북도내에서도 다수 발생했는데, 비료 야적으로 인한 악취 및 침출수 발생으로 고통 받는 농업인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돼 해당 관청에서 비료관리법으로 고발했으나 법의 허점을 이용해 줄줄이 패소했고 행위자는 정당한 사업 활동이라며 음식물 폐기물 비료를 버젓이 반입해 왔다.
비료관리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되고 6개월이 경과되면 법의 효력이 발생해 전국의 농촌지역에 관련 법령 미비로 속수무책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을 보면 비포장 비료를 판매·유통·공급·사용하는 경우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비료의 종류, 공급일시, 공급물량과 면적 등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공급·사용하는 경우 농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단위 면적당 연간 최대 비료 공급·사용량’을 초과할 수 없게 됐다.
비료관리법이 개정되기까지는 지난 4월부터 끈질기게 주민의 편에서 적극 행정으로 대응한 음성군의 역할이 크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에 원남면 상노리 마을주민 대표가 음성군수를 만나 외부인이 우량농지를 조성한다는 명분으로 1만3624㎡의 농지를 취득한 후 이곳에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펜스를 두른 채 840톤의 음식물폐기물 비료를 대량 살포 및 매장하고 있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또한 이 농지가 마을의 최정점에 있어 이곳에 살포되는 음식물폐기물 비료로 인해 아래 마을까지 환경오염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외부인의 농업경영 중지조치를 당장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군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신고 관청인 청주시로 비료 공급을 일단 중지시켜야 한다는 입장의 협조문을 전달했고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관련법 검토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
이튿날 23일 원남면 상노리 135번지 인근 도로에서 ‘주민생존권 위협하는 폐기물 매립장 결사반대’ 주민 집회를 열고 음식물폐기물 비료 살포로 예상되는 악취 및 환경오염 방지를 집회를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 4월 26일과 27일 음식물폐기물 비료 살포업체는 비료 반입 시도를 2차례 시도했으나 주민들과 음성군의 저지로 무산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군은 일반승용차나 농기계는 통행이 가능하고 음식물폐기물을 실은 덤프트럭의 진입은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진입로의 하천 정비 방안을 고안해 냈다.
농로 폭을 3미터로 줄이고 기존에 설치된 콘크리트 수로관 대신 하천을 넓히고 자연석을 쌓아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수해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천을 정비해 사실상 비료를 실은 대형차량이 진입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 사업은 빠른 속도로 진행돼 지난 7월 16일 공사가 준공됐고 마을주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해소되면서 군 행정에 대한 신뢰가 쌓이는 계기가 됐다.
민원이 제기되고 7일 만인 4월 29일에는 부군수와 농정과 미래농업팀장이 비료관리법 개정의 타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해 임호선 국회의원에게 비료관리법 개정을 건의했고 다음날 30일에 비료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이번 국회 본회의 통과에까지 이르게 됐다.
한편 주민들은 음식물폐기물 비료가 마을로 반입되지 않도록 매일 24시간 3교대로 현장을 지켰는데, 군은 대치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농정과, 원남면행정복지센터 등 공무원을 현장근무에 지원하게 해 오랜 근무에 지쳐있는 주민들의 피로감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식물폐기물 비료 민원이 해결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임호선 국회의원, 도의원과 군의원을 비롯해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비료관리법 개정으로 음식물폐기물 비료의 대량 매립행위가 원천 제한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관할 지자체의 역할이 클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적극행정과 지역사회가 똘똘 뭉쳐 대응에 나서 음식물폐기물 비료 반입 저지에서 관련법을 개정한 이번 사례를 통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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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농어촌 민박 특별 방역점검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가 연말연시 관광객 증가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년 1월 16일까지 연말연시 농어촌 민박 특별 방역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농촌민박 42개소와 어촌민박 8개소로 주요 점검사항은 인원 제한 준수, 방역관리자 지정, 자체 대응 매뉴얼 구비 여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출입자 명부 등 관리여부, 방역물품 비치, 주기적 환기여부, 방역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이용객이 급증하는 연말연시에 특별 방역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농어촌민박사업자와 이용객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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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다중이용시설 중점점검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는 지역사회 내 소규모 접촉 감염 지속 발생에 따른 확진자 수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2월 31일까지 이루어지며 다중이용시설 및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총 342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내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사적모임 인원 준수 및 방역패스 의무에 대한 적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의무적용 되는 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 실내체육시설은 접종완료자, PCR검사 음성자, 18세 이하, 확진 후 완치자, 건강 사유 등 불가피한 접종 불가자 외에는 이용이 제한되며 수기명부 단독운영이 금지되고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원칙으로 운영되어야하며 전자출입명부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 한해 수기명부 운영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다만, 오락실, 실외체육시설, 종교시설의 경우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의무적용되지 않는다.
속초시 관계자는“최근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 및 산발적 개별감염 등으로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는 심각한 상황 속에서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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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속초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단’운영회의 개최
[한국Q뉴스] 속초시가 민선 7기 속초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의 성공적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속초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단’ 하반기 운영회의를 12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3월 시민 위원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이번 회의에서 민선 7기 공약 47개 과제 69개 사업에 대한 평가와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은“시민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회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속초시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속초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들에 대한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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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평등문화 정착위한 양성평등 강사 위촉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저변 확대와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7명의 양성평등 강사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육운영 과정, 활동계획, 건의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성평등 강사 양성 교육은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총60시간을 진행됐으며 성평등 개념 및 의식 관련 지식 습득,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인지력 점검, 강의력 코칭 등을 위한 기본과정, 심화과정 2단계로 진행됐고 12월 보수교육을 통한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7명의 우수자를 선정해 양성평등 강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7명의 강사는 앞으로 관내 읍·면의 경로당, 어린이집, 학교, 기업체 등 교육이 필요한 곳을 다니며 양성평등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성평등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 변화”며 “군민들의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학습과 실천적 노력을 통해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을 양성평등 강사들에게 당부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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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 공직자 대상 홍보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홍성군은 16일 군청 대강당에서 각종 군정 시책의 신속·정확한 전달과 효율적인 군정홍보를 통한 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군정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언론인을 강사로 초빙해 본청 부서장 및 팀장 등을 위한 언론인터뷰 요령과 전 직원 대상 보도자료 작성법 등 2부에 걸쳐 맞춤형 홍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1부 교육에서는 언론과의 인터뷰 기회가 많은 부서장 및 팀장 등 40여명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 방송, 뉴스 등의 인터뷰 실습을 하고 브리핑 요령을 배우며 언론홍보 기법을 익혔다.
2부 교육은 현장 교육과 IPTV를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보도자료 작성 노하우, 작성 예문 등을 주제로 언론홍보 실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사는 “적극적인 홍보마인드와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자료를 기반으로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작성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보도자료를 작성할 것”을 강조했다.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정확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군정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홍보역량강화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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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품종 프리미엄 딸기 ‘홍희’로 국내시장 출사표
[한국Q뉴스] 홍성군이 지역농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내 딸기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신품종‘홍희’를 본격적으로 보급하며 프리미엄 딸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시범 보급되는 딸기‘홍희’는 관내 육종 전문회사 헤테로와 농업기술센터의 합작으로 7년간의 개발과 2년간의 딸기 실증시험포 검증 재배를 거쳐 올해 처음 선보이는 품종이다.
특히 ‘홍희’이라는 이름은 홍성의 ‘홍’과 복을 상징하는 ‘희’를 결합해 ‘큰 복’과 ‘홍성의 희망’이라는 뜻으로 딸기 홍희가 홍성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 잡아 지역 농가에 큰 복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홍희’는 고당도, 고품질의 3배체 품종인 대과성임에도 공동과 발생이 매우 적고 과즙과 식미가 풍부해 청포도 같은 청량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홍성군과 헤테로의 검증 재배에서 기존 신품종과 달리 많은 수확량이 기대됨에 따라 여러 딸기 산업 관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오랜 노력의 결과로 만들어 낸 홍희품종이 지역 내 많은 딸기재배 농가에 보급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딸기로 자리매김해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장은 “신품종의 경우 대부분 재배 현장 시범보급 단계에서 여러 가지 단점들이 발견돼 정착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홍희 품종은 오히려 시범 재배에서 병해충 저항성 등 새로운 장점들이 밝혀져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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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산물꾸러미’초·중·고 학생 가정에 배송
[한국Q뉴스]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급식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자녀를 둔 각 가정에 농산물꾸러미를 지원한다.
군은 군 자체 예산인 친환경 학교급식 잔여 예산을 활용한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꾸러미’는 관내 22개소 초·중·고등학교 학생 4,000여명의 각 가정으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배송은 작년에 2회에 걸쳐 실시를 통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도와 만족도를 고려해 품목 구성했다.
2만4천원 상당의‘농산물꾸러미’구성 품목은 올해 수확한 햅쌀과 사과, 깻잎, 두부, 밀가루로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산물로 구성됐다.
또한, 각 가정으로 배송하기 전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꾸러미’를 위해 옥천군은 옥천교육지원청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를 받아 농산물꾸러미 작업 현장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꾸러미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 및 소비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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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생생문화재 우수사업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이 생생문화재 사업‘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옥주’가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옥천군은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을 진행한 전국 160개 지자체 중 10곳만 선정되는 우수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 인물인 조헌 관련 유적을 활용해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과 가족들에게 탐방,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등생 가족단위, 도내 초·중학생, 전국단위 일반인 대상 등 체험객을 세분화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1박2일 체류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옥주생활의 경우 옥천 구읍에서의 로컬푸드, 밤마실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2017년부터 연속 선정된 옥천군 생생문화재 사업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수행하고 있으며 옥천군의 문화유산을 보다 더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1년 우수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군은 2022년에도 6년 연속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으로 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문화재청 우수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내년에도 더 풍부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지역 문화유산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의 문화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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