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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산불,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2024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한 퇴비 활용으로 농업 분야 미세먼지, 병해충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고 자원순환의 실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농업인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고령층, 취약층, 일반 농경지 순으로 선정하며 마을별 지정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작업을 진행한다.
지원 제외 지역은 산림 100m 이내 인접지, 화상병 발생지, 고춧대 등 탄저병·역병 다발생 농지다.
상반기 영농부산물 처리는 3~5월에, 하반기는 11~12월에 추진할 예정이며 영농현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에 따른 불법소각을 막고 자연 친화적인 퇴비화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있는 본 사업에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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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천군은 12일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진천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김현준 실장을 비롯해 방석배 통합돌봄추진단장, 관계 공무원, 진천군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이 함께 모여 초고령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 병원과 연계해 입원부터 퇴원 후 지역 복귀,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보건 의료·돌봄·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돌봄 스테이션’ 사업 거동 불편 노인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이 방문 진료, 간호 서비스, 지역사회 연계 등을 지원하는 ‘생거진천 재택의료 센터’ 사업이 지역사회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진천군에서 추진했던 노인 맞춤 돌봄 고도화 시범사업 통합판정 시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재택 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 고도화 시범사업, 통합판정 체계 시범사업 등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다양한 노인 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연계해 생거진천형 노인 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역 복지평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증가하는 고령 인구에 대한 의료·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서는 통합돌봄 정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노후에도 살기 좋은 생거진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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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새일여성인턴사업 참여 기업 및 인턴 모집
[한국Q뉴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4년 새일여성인턴사업 참여기업과 인턴을 오는 1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후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지원금 지원 및 여성인재 연계로 구인부담이 감소되고 미취업여성은 직무경험으로 취업 자신감을 얻는 일석이조의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7개 기업, 9명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인턴 참여자 12명에게 지원하며 인턴기간은 3개월이며 인턴 1인 채용 시 기업에 320만원, 인턴에게 60만원을 지원해 1인 총 38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을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구직자는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구인· 구직 등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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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내 카페 명칭 공모
[한국Q뉴스] 삼척시가 1월 10일부터 1월 19일까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내 카페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이 운영하는 특성을 잘 반영하고 부르기 좋은 명칭 명칭을 선정하기 위함이다.
삼척시는 장애인종합복지센터 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카페를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새로운 일터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친근감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개의 명칭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삼척시청 누리집에 공고된 제안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삼척시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우수 1건, 장려 3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삼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삼척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내 카페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장애인종합복지센터 내 카페 운영을 통해 중증장애인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장애인종합복지센터 내 카페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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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한국Q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제외한 만 60세 이상 옥천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기억력 쑥쑥 두뇌운동’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및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12개 지역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10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되며 치매예방 체조, ‘치매愛기억담기’ 교재 및 교구 활용, 원예·공예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인지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 감퇴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및 관련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월 중순부터는 복지관, 요양시설 등과 연계해 최초 기억력검사자 발굴 및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12개소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없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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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6800만원 부과
[한국Q뉴스] 옥천군은 2024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6,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허가, 인가 등의 면허를 소지한 납세의무자에게 면허의 종류나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해 부과된다.
올해는 지난해 부과액 대비 11% 증가한 12,798건, 1억 6,800만원이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나 신용카드 납부는 물론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조회 납부가 가능하며 모바일앱이나 위택스 등을 통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납기 이후인 2024년 2월 8일부터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의 이관 작업으로 인해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 납부가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1월 1일이 지나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실상 영업하지 않는 사업장은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며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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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옥천군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점포 이용자들에게도 호응이 좋다.
군은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다양한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옥천군 소상공인 경영개선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의 경우 감점 사항을 신설해 본 사업을 기지원받은 업체에는 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최초 신청자의 경우 국가 또는 자치단체에서 시행한 소상공인 컨설팅을 이수하였을 시에는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오는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 군청 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신청받고 2월 중 서류심사 및 현지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에서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책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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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한국Q뉴스]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가 12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나섰다.
심폐소생술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대응하는데 필수적인 생명구조 기법이다.
김 의원은 “심폐소생술은 우리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필수적인 기본 응급처치 기법이다”며 “급성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약 70%가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하고 그 중 약 46%만이 주변인으로부터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받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1,700만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은 생존율과 회복률을 두 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각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 심폐소생술 시행을 위한 필수 장비 비치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 의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확산되고 각 개인이 기초적인 응급처치 기법을 알게 되면 예산군은 훨씬 더 안전한 곳이 될 것이다”며 군에서 교육실시와 장비구입에 소요되는 예산을 확보해 군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교육과 홍보, 응급의료 지원 등을 포함하는 ‘예산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활성화 및 응급의료 지원 조례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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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원, “알림 벨 건전지 관리 강화 필요하다”
[한국Q뉴스] 알림 벨의 건전지 관리가 부실해 실제로는 알림 벨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순관 의원은 12일 예산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알림 벨 건전지 교체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알림 벨 사업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댁내에 센서나 버튼 등을 설치하는 서비스”며 “건전지로 작동되기 때문에 건전지가 방전되면 센서나 버튼이 작동하지 않아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데, 이는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해결책으로 장순관 의원은 알림 벨에 건전지 방전 경고 기능을 추가하고 건전지 충전 기능을 갖추는 것을 제안했으며 건전지 교체를 위한 정기 방문 서비스를 강화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으로 알림벨 사업의 이용자는 약 30만명이지만, 건전지 교체율은 50% 미만으로 절반 이상의 알림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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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 이제는 관계인구에 주목할 때
[한국Q뉴스] 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이 12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관계인구를 주제로 5분자유발언에 나섰다.
관계인구는 생활인구라고도 표현하며 인구를 바라보는 관점을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한 거주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과 연결된 다양한 관계를 중심으로 확대한 것을 의미하며 지역에 살지 않더라도 특산품 구입, 고향사랑기부, 자주 방문 하는 이들 등이 포함된다.
심 의원은 “많은 자치단체에서 인구유입을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자리, 교육, 문화, 보건 등 도시와 지방생활의 여건차가 분명한 상태에서 출산장려금이나 이주지원비 등을 통한 정착 유인 정책은 한계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면에 지역과 다양한 관계를 맺어 활동하는 관계인구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이러한 지속적인 관계는 지역 정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관계인구 개념은 2018년 일본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도입되어 관련사업을 확대하는 등 저성장으로 인한 지방 인구문제 해결에 한 축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심 의원은 “도시 등의 타지역에서 거주하더라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관계인구 확대 정책은 우리에게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적 시사점을 보여준다”며 “군에서도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계인구는 우리나라에서는 생활인구의 개념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도 포함되어 정부는 지난해 지방비 포함 약 200억원을 지원해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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