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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자살예방 환경조성 로고라이트 설치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 영동부용 고령자복지주택, 카이저아파트 총 3개소에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로고라이트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바닥 이미지 투영이 아닌 건물 외벽에 직경 10m의 홍보문구를 투영했다.
로고라이트에는 ‘당신곁에 우리가 힘든 마음 함께 나눠요’, ‘토닥토닥 많이 힘들었죠?’,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등 응원 메시지와 24시간 상담 가능한 자살예방상담 및 정신건강상담 전화번호를 담았다.
또한 군은 관내 공동주택 13개소에 기존 노후 알림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알림판 67개를 설치했다.
알림판에는 자살예방 홍보문구와 24시간 상담전화를 홍보한다.
박한석 보건소장은 “이번 로고라이트와 알림판 설치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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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들, 필리핀 두마게티시로 해외연수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인‘2024년 청소년 해외연수’를 추진한다.
청소년 해외연수는 교육 부분 투자를 확대하려는 영동군의 핵심사업으로 지난해 2월 중학생 31명이 호주로 8월에 초등학생 17명이 필리핀 두마게티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군은 올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해외연수 대상을 확대했다.
초·중학생 100명과 도전골든벨 수상자 고등학생 1명, 초등학생 1명을 포함한 총 102명이 연수를 떠난다.
해외연수 대상지는 필리핀 두마게티시로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27일까지 3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1기는 중학교 3학년 21명과 고등학생 1명이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2기는 초등학생 41명이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0일간, 3기는 중학교 1·2학년 39명이 다음달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해외연수를 다녀온다.
연수지인 두마게티시는 총 면적 34㎢로 바다에 인접해 있는 해양관광도시다.
학생의 비율이 시민의 30%로 학교가 많고 시민들 대부분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영동군과는 2009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영동군은 지난해 8월 ‘영어 캠프’에 참가한 초·중학생 230명의 수료자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60명과 ‘청소년 도전 골든벨 우승자’ 초등부 1명과 고등부 1명을 포함해 102명을 최종 선발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필리핀 아가피아 어학센터에서 영어수업을 받게 되며 현지학교 방문 필리핀 문화체험 관공서 및 박물관 견학 시티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시야를 넓히는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해외에서의 새로운 경험들로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해외연수는 2018년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다.
이후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에 반영하고 인원과 예산을 대폭 확대해 ‘영동군민 장학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앞으로도 많은 지역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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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읍,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제2기 주민자치회가 1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제2기 증평읍 주민자치회의 첫 시작을 알리며 새로운 주민자치회 위원을 환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26명으로 기존위원 14명, 신규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민자치회는 올해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우리동네 공기가 달라졌어요’와 ‘주민과 화합하는 살아있는 버스킹’ 추진을 통해 많은 주민들의 주민자치 참여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연제상 증평읍장은 “제2기 증평읍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드린다”며 “향후 2년 동안 새로운 증평읍을 만들기 위해 자치역량을 발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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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주민 소통 최고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에는 주민불편 해결사‘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가 있다.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는 신호등 및 가로등 고장신고 불법현수막, 도로파손, 불법쓰레기 등 생활불편 사항을 밴드에 신고하면 공무원이 바로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실시간 알려주는 민-관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민선 6기 출범과 더불어 군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2022년 8월부터 운영한 밴드는 신속한 민원 처리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밴드 회원수는 1,530명이며 밴드 개설 이후 지금까지 961건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올해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첫 번째 민원은 안전보안관 대표 윤정노 씨가 올린 송산로 체육공원 일원 불법폐기물 신고이다.
1월 2일 오후 4시 35분경 올린 그의 민원은 36분경 접수되고 58분경 처리 완료 답변까지 20분 남짓한 시간에 해결됐다.
윤 씨는 “그동안 민원 해결을 위해서는 전화나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간편하게 밴드를 통해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며 밴드운영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군은 앞으로 군민뿐 아니라 생활인구까지 참여시킨 밴드 운영으로 더욱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제안, 생활불편, 홍보 등 게시판을 보다 세분화해 밴드를 통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행복증평 소통공감 밴드의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우선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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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림서비스도우미 기간제근로자 모집
[한국Q뉴스] 예산군은 공원관리분야 산림청 직접일자리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명으로 숲길체험지도사 1명, 학교숲코디네이터 1명, 도시녹지관리원 1명 도시숲관리원 4명이다.
직접일자리지원사업에 선발된 근로자는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산림녹지과 공원관리팀 소속으로 쾌적한 공원 및 도시숲 유지관리를 위한 업무 등에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예산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으로 각 사업별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각 분야별 배점 기준표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근로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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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긴급복지’ 확대 추진
[한국Q뉴스] 예산군은 올해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을 13% 인상하는 등 위기가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긴급복지지원사업은 주 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일시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생계지원 금액을 13% 인상했으며 이에 따라 1인 가구는 기존 62만3300원에서 71만3100원, 4인 가구는 162만200원에서 183만3500원을 받게 된다.
의료지원은 예년과 같이 수술 또는 입원이 필요한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발생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군민에게 1회 최대 300만원까지를 지원한다.
또한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3월까지 긴급복지지원 연료비를 월 15만원 한시 지원한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인 822만8000원 이하, 4인 1172만9000원 이하인 경우다.
긴급복지지원 신청 및 안내가 필요한 군민은 주민복지과 행복키움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및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계층이 긴급지원을 통해 도움을 얻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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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목욕탕 위생 및 안전 점검 실시 완료
[한국Q뉴스] 예산군은 최근 목욕탕에서 잇따른 화재사고 및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목욕장업 11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위생·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로 이뤄졌으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관내 목욕장업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 대상 위생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특히 군은 앞으로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업소 자율점검표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생은 물론 인명피해나 안전사고가 미연에 방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군민 여러분의 관심 또한 큰 힘이 되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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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 충남도민숲 ESG 예금 가입
[한국Q뉴스] 최재구 예산군수와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이 탄소중립 및 홍예공원 도민 참여숲 기금 조성을 위한 ESG 예금에 예산군 1·2호로 가입했다.
최재구 군수와 이상우 의장은 12일 NH농협은행 군청출장소를 방문해 NH농협은행 충남본부에서 올해 출시한 ‘충남도민숲 ESG 예금’에 각각 가입했다.
충남도민숲 ESG 예금은 충청남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체결한 ‘홍예공원 명품화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출시돼 NH농협은행 충남본부에서 예금액의 0.1%를 홍예공원 명품화사업 후원 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예금상품이며 최대 5억원이 기부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법인이며 가입 금액은 개인 100만원 이상, 법인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1인당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입 방식은 12월 31일까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관내 영업점에서 대면으로 가능하다.
군에서는 NH농협 예산군지부와 군청출장소에서 가입할 수 있고 충남도민 1호 가입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법인 1호 가입은 충남개발공사이며 예산군민으로서는 최재구 예산군수가 1호,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이 2호 가입자가 돼 ‘충남도민숲 ESG 예금’ 참여 확대에 앞장섰다.
한편 충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홍예공원 명품화 도민참여숲 조성사업’은 내포신도시 탄소중립실현 및 랜드마크화를 위한 사업으로 사랑의 열매를 통한 기부 및 ESG 예금 등을 통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충남도에서 올해 하반기까지 추진예정인 홍예공원 명품화 도민참여 숲 조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관내 기관·단체는 물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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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해에도 인구증가 정책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 만든다
[한국Q뉴스] 예산군이 2022년을 기점으로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2024년에도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전개한다.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3년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충남 예산군과 대구 서구, 부산 동구, 전남 신안군, 경기 가평군, 경북 울릉군, 전북 순창군, 강원 고성군, 충남 금산군 등 9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산군은 9곳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인구늘리기를 민선8기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군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인구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소멸위기에 놓인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예산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민관 협력 인구감소대응위원회와 인구늘리기 추진단을 구성해 인구감소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맞춤형 인구정책 발굴과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해 예산군은 기존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기준을 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 중 2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막내가 20세 이하인 가구로 완화했으며 다자녀 대학입학축하금, 다자녀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등 다자녀 관련 시책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청년 연령을 18세 이상 45세 이하로 상향 조정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임대료 지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전입 근로자 정착지원금 등 관련 시책 지원 대상도 크게 늘렸다.
이밖에도 전입 실비, 전입 학생 기숙사비 등 전입 관련 지원 시책과, 출산·육아·일자리 관련 다양한 주민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면서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2023년 전국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예산군은 출생아 수도 2021년 215명 2022년 231명 2023년 281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4년에는 전국적인 인구감소 추세에 따라 등장한 새로운 인구개념인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생활인구란 지역에 체류하면서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개념이며 예산군은 3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예산상설시장을 비롯해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삽교곱창거리 등으로 전국적 관광명소로 거듭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개최될 제2회 예산 맥주 페스티벌,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제3회 글로벌 푸드챔피언십 요리대회, 제13회 명주대상 등 전국 단위 축제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을 통해 생활인구는 더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중장기적인 인구감소대응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출산 및 육아여건 조성, 맞춤형 전입지원정책 추진, 인구와 일자리 증가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 등 기존의 정책과 함께 생활인구 대상 시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인구증가를 위해 더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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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겨울철 효자 작목’ 냉이 수확 한창
[한국Q뉴스] 태안지역 농민들이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는 냉이 수확에 한창이다.
태안군에서는 매년 12월 중순부터 3월까지 약 280여 톤의 냉이를 수확·출하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산지 수집상 및 농협공판장을 통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등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A와 비타민C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고 간·위장 건강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능을 도와 입맛을 좋게 하고 눈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냉이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쌉쌀한 맛과 진한 향이 일품으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어 단순한 나물음식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냉이는 우수한 환경에서 자란 무공해 농산물로서 상품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태안지역의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냉이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 시책 발굴·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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