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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피해 막는다” 태안군, 전문 포획단 운영 돌입
[한국Q뉴스] 태안군이 들개로 인한 안전사고 및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들개 전문 포획단’을 구성, 올해부터 첫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가축 등 들개로 인한 농가 피해를 막고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총 5명으로 구성된 포획단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월 5일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획단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들개 관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에 따르면 들개로 인한 농가의 가축피해 신고는 태안지역에서만 연평균 20건에 달하며 지난해에도 관내 농가에서 염소 10여 마리와 닭 100여 마리가 들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들 들개는 야생화된 유기견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을 주변 밭작물을 훼손하고 가축을 습격해 죽이는 등 재산상 피해를 주는데다 개물림 사고 등 안전사고의 우려도 크다.
군은 들개의 경우 예민하고 공격성이 강해 포획이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야생동물 포획·구조 경험이 있는 군민 5명을 전문포획단으로 선발해 올해부터 운영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획단은 각 읍·면별 마을 이장의 협조를 받아 들개의 출몰지를 사전 조사하게 되며 군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포획틀과 포획망 등을 사용해 포획한 후 태안군 유기동물 보호소로 안전하게 옮겨 보호할 예정이다.
군은 포획단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확대 운영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들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유기견의 들개화를 막아야 하고 이를 위해 반려인들의 내장형 동물등록이 꼭 필요하다”며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번 포획단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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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1,318건에 대해 1억 4,300만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 소유자를 납세의무자로 해 과세하며 세액은 사업의 종류 및 규모, 허가면적 등을 고려해 종별로 4,500원부터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다만, 과세기준일 현재 1년 이상 휴업중이거나 폐업한 사업장은 부과 제외된다.
한편 납세자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세액을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카카오 납부알림톡 등으로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인 1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한다.
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라고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우에는 통장을 미리 확인해 잔액부족으로 미납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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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4년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전문강사 부재와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체, 동아리에 강사비,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을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자 모집은 기존·신규 동아리를 대상으로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지원대상 동아리의 지속 가능성과 활성화 가능성 등을 심사해 30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단체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단체별로 300만원에서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에서 접수, 지원하며 사업 완료 후 성과보고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향후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참여 군민을 늘리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시지역에 비해 문화·복지 서비스 혜택받지 못하는 괴산지역 주민들이 각종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는 전문성을 가지고 괴산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3년 8월 조직됐으며 앞으로 문화·복지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지역 리더 양성 등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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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벼 제초용 왕우렁이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보급할 벼 제초용 왕우렁이 분양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 농가는 괴산군민이면서 친환경 인증을 받아 벼를 재배하는 농가와 2024년 친환경인증 벼 재배계획이 있는 농업인으로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5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하는 왕우렁이는 벼 이앙 시기인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농업기술센터 우렁이양식장에서 분양할 계획이다.
우렁이는 모내기 전에 논바닥을 평탄하게 하고 이앙 후 7일 이내에 뿌려주면 된다.
뿌려준 후에는 2~3일간 우렁이가 수면 위로 노출되지 않고 벼는 물에 잠기지 않도록 물 관리를 해야 하며 방사 7일 후에는 10~15㎝로 수위를 높여 잔여 잡초가 물에 잠겨 우렁이가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왕우렁이 농법은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는 대신 왕우렁이의 특성을 이용해 잡초를 제거하는 농법으로 잡초 제거 효과가 98% 이상으로 월등히 뛰어나 농가들이 쉽게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왕우렁이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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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고용 관내 기업체에 임금 지원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귀농귀촌인 고용 관내 기업체 임금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관내 고용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지원대상은 도시지역에서 괴산군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을 고용한 관내 기업체로 고용인당 월 임금 3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근로자의 재직률 향상과 더불어 고용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귀농귀촌인 임금 지원으로 관내 기업체의 임금 부담 해소는 물론 귀농귀촌인의 고용 촉진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귀농귀촌인의 일자리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괴산군으로 이주해 인생 제2막을 새롭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사업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 자금지원 충북에서 살아보기 아름다운 귀농귀촌마을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도모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귀농귀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괴산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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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출산양육 및 모자보건사업 유공공무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한국Q뉴스] 보은군보건소는 2023년 출산양육 및 모자보건사업 유공공무원으로 건강증진과 김숙자 모자보건팀장이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모성 및 영유아 건강증진과 출산·양육 지원에 공적을 세운 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으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신·출산 정책을 발굴·운영한 결과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심사인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김숙자 모자보건팀장은 임산부 산전 산후 체계적 관리로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고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로 장애 발생 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숙자 팀장은 “임산부가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정책 추진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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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방역
[한국Q뉴스] 보은군은 최근 타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차단방역을 위해 총력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구제역이 발생한 상당수 농장에서 낮은 항체 양성률을 보여 겨울철 우제류 사육 농장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 등 특별관리가 필요하고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바이러스 활성화와 철새가 유입함에 따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방역대책상황실을 축산과에 설치·운영해 가축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신고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군청 자체 보유 차량 2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 3대를 동원해 소규모 농가 소독 지원 외 양계, 양돈 및 소 밀집단지 12개소의 농장 진입로 및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율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방역 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 AI 예방을 위해 사전 예방 대책으로 군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실태 점검을 완료했으며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른 시설 미흡 농장 시설 보완도 완료했다.
군은 가금 농장별 지정 전담관제를 운영해 방역 수칙을 지도 홍보하고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주기를 단축해 감염 의심축 색출과 가금 입식 전 사전 신고제를 지속 운영하며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가금농장 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사람 및 차량 등 매개체의 농장 내 출입을 통제하는 행정명령과 가금농장 소독 등 방역기준 준수를 강화하는 공고를 시행했다.
이 밖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유입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출입 차량의 소독을 지속 운영하고 축사 내부 축산차량 진입 통제 및 농장 내 8대 방역시설을 설치토록 독려하고 있으며 멧돼지 포획부서와 협업해 포획 또는 폐사된 멧돼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신중수 축산과장은 “구제역·고병원성 AI·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 관련 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소에서 소독 후 필증을 발급받아 출입하고 축산농가는 철저한 예방접종과 정기적인 소독실시, 외부인·축산차량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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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귀촌의 집 입주 희망자 모집
[한국Q뉴스] 보은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은군 내북면에 위치한 귀농귀촌의 집 3개소에 대해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귀농귀촌의 집은 보은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이 영농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정주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보은군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보은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세대의 세대주와 귀농귀촌 준비를 위해 농지원부, 농업경영체 등록한 기간이 2년 이내인 자로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2일까지 군청 농정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보은군에 이미 전입한 자, 전입 후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 미성년자, 병역의무 수행 중인 사람, 직장의 근무지 변경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주하는 사람 등은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1개월 이내 귀농귀촌의 집으로 전입신고를 해야 하며 입주 계약은 1년으로 월 임대료 50,000원, 보증금 3,000,000원이며 지역 정착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1회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귀농귀촌의 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이나 군청 농정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정 농정과장은 “보은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귀농귀촌인의 집에 거주하며 지역적 특성과 환경을 이해하고 본인에게 알맞은 영농기반을 찾게 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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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농기계종합보험료’지원
[한국Q뉴스] 보령시는 15일 각종 농기계 안전사고와 신체상, 재산상 손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농기계종합보험료’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기계 사고 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농협에서 실시중인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하는 농업인에게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가입대상 및 자격은 보험대상 농기계 12종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자이며 만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에 해당한다.
시는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을 위해 도·시비를 포함해 예산 12억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농가부담 감경률이 대폭 증가돼 가입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20%만 자기 부담하면 된다.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등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농기계 손해의 경우 가입금액 1억원 이하시 보험료의 80%를 지원 받는다.
가입 신청은 NH농협손해보험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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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궁화수목원‘유아숲체험원’조성
[한국Q뉴스] 보령시가 무궁화수목원 내 편백나무 숲, 생태습지 등 기존 시설물과 연계해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공사 완료하고 유아들의 창의력과 감성 발달을 도모해 맞춤형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은 1ha 규모로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야외 학습 체험장인 밧줄 놀이시설, 통나무 놀이시설, 유아 집라인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 난간, 대피시설, 보행 매트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 친화적 구조물을 통해 모험심, 공동체의식,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협동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세권 산림공원과장은“아이들이 수목원의 생태 자연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확충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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