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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 연휴 ASF·AI 차단방역 총력
[한국Q뉴스] 보은군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귀성객 및 차량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보아 ASF, AI 등 가축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축산농가, 축산관계시설,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완벽한 차단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2년 6월 29일 이후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사례가 없지만 현재 경기·강원을 넘어 충북·경북·경남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가 확산되고 있어 오염원의 양돈농장 유입 우려가 큰 상황이며 고병원성 AI는 2023년 12월 3일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30건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설 명절 전후인 2월 8일과 2월 13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그리고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축산농장·축산시설은 자체 소독장비를 이용해 소독하고 축산차량은 보은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거나 소속 축산시설에서 내·외부를 소독하면 된다.
야생멧돼지 검출지역, 소규모농가 등 방역취약지역은 지자체·공동방제단 소독자원를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지자체 합동으로 명절 전까지 양돈농장, 산란계 농장 및 축산시설 중심으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해 농장 단위 차단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 밖에 설 명절 귀성객 이동이 많은 터미널 등에 축산농가 방문자제,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접경지역 입산 자제, 야생동물 폐사체 발견시 신속 신고를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축산농가 방문시 반드시 소독 후 출입을 당부하는 현수막 14개를 게시하는 등 철통 방역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선경 군 가축방역팀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 인구 이동이 많은 만큼 언제든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은 놓지 말아 달라”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보은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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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 명절 군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설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물가안정 및 관리 편안하고 화목한 명절을 위한 주민 생활 안정 지원 귀성객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 수송을 위한 특별교통 대책 주민 안전 제고를 위한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행복 나눔을 위한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설 연휴가 2월 12일 대체공휴일로 인해 4일로 길어짐에 따라 서민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 생활 안전 분야 위험 요소를 제거해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추진대책을 수립해 실행한다.
먼저 설 물가안정을 위해 합동지도반을 편성해 불공정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과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아울러 응급 상황을 대비해 군내 의료기관·약국의 연휴 기간 당직 근무제실시를 통해 신속한 비상 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24시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당일부터 11일까지 제외한 날은 생활 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예정이며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일제 점검 및 비상 급수를 위한 준비도 마쳤다.
안진수 기획감사실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건·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 이라며 “설 연휴 귀성객과 군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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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마련
[한국Q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이번 설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참여의료기관은 관내 230여개 의약기관 중 일부가 지정일자에 운영하게 된다.
제천시보건소는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문 여는 의약기관 지정일자 운영여부를 점검하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유지·강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에 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시·보건소 홈페이지 팝업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 전 운영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한 후 방문할 수 있도록 권고한다”고 전하며 “연휴기간 동안 의료사각지대가 없도록 제천시 응급진료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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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품종 감초 국산화 시동
[한국Q뉴스] 제천시는 2024년 신품종 감초의 안정생산과 고품질 원료를 활용한 산업화 추진을 위해 ‘신품종 감초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을 국·도비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감초는 약재, 음식, 화장품 원료 등 쓰임새가 많은 원료로 ‘약방에 감초’라는 말과 같이 여러 산업에 걸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감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산 원료의 수급과 품질 문제 등 불안 요인으로 인해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제천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육성 약용작물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 우수품종 보급, 지역거점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과, 산업체 연계 원료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신품종 국산감초 원료 안정공급 모델구축 등 총 3개 사업에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제천시는 2016년부터 지역실증을 통해 신품종 감초의 우수성을 확인해 농촌진흥청과 연대해 유전자원 유지에 노력해 왔고 2023년 신품종 감초의 대한민국약전 등재에 따라 신품종 감초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진청, 충북도기술원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신품종 감초 산업화 추진 협의체 발족과 현장 평가회 등 산업화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내·외부 활동 및 업무협의를 통해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했다.
제천시는 현재 관내 6개 농가 1ha 규모의 신품종 감초 종근 생산포장을 조성해 종근 증식을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50ha 규모로 재배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에서 생산되는 종근을 선별·저장해 농가에 확대 보급하고 구축된 원료 처리시설을 통해 고품질 감초 원료를 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초 국산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한방의 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보유중인 대규모 한방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한방산업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대표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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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민을 위한 안전안심3종 세트 추진
[한국Q뉴스] 제천시가 2024년을 맞아 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심안전 3종 세트’를 추진한다.
시민안심안전정책으로 시민안전보험과 주택화재피해지원을 계속해서 추진하며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를 위한 안전신분증을 보급할 예정이다.
2019년 도입 이래 5년 차에 들어서는 시민안전보험은 매년 보장항목을 확대해 각종 재난 상황 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24년에도 기존 18개의 항목에서 화상 수술비가 추가 되어 총 19개 항목에 대해 보장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청구하면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주택화재피해지원도 2024년에 이어간다.
작년과 동일하게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및 임차인이 그 대상이며 지원 금액은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신청 기한은 화재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단, 화재보험에 가입된 경우, 빈집인 경우, 피해 주민의 방화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피해가 경미 할 경우, 그 밖의 법령을 위반한 건축물의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 제안을 채택한 정책으로 올해부터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안전신분증’은 긴급한 의료정보 등을 스스로 작성해 소지함으로써 사고나 위급상황 시 구조대에 빠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
안전신분증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안전신분증은 각종 위급상황 시 구조대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 및 위급상황 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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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스포츠의 날개를 달고 힘껏 솟아오르는 경제도시 제천 3부
[한국Q뉴스] 육상, 남녀 체조, 탁구 4개팀 36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는 제천시 작장운동 경기부의 금빛 질주는 2024년에도 계속된다.
2024년 2월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최경선 선수가 출전해 금빛 질주를 시작한다.
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쉬운 고배를 마셨던 최경선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이어 4월 탁구팀과 남녀체조팀이 탁구 내셔널컵과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 각각 출전해 금빛 기지개를 펼 예정이다.
금년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전력이 한층 강화된 탁구팀이 최초로 정상을 타이틀을 획득할지 기대된다.
남녀체조팀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팀으로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의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메달을 위한 기량 점검과 마무리 무대가 될 이번 대회에 전국 체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축제인 2024 파리올림픽이 7월에 개막한다.
떠오르는 체조여왕 여서정 선수의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과 신재환 선수가 도쿄 올림픽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림픽이 끝난 10월에는 경남 김해에서 개최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총 출동한다.
매년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제천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금빛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지훈련은 스포츠산업 중 블루오션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많은 인센티브 등 유인 제공으로 유치에 열의를 올리고 있다.
제천은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과 전국적인 관광명소, 뛰어난 맛을 지닌 음식들 있다.
이러한 강점과 더불어 전지훈련팀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24년에는 4박 5일 이상 체류하는 전지훈련팀에 대해 지원금 한도를 1백만원에서 2백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각종 체육시설 사용료를 감면하는 동시에 지역 내 관광·문화 체험시설 이용료 감면도 추진과 지역 의료기관과 제휴해 부상 선수들에 대한 의료 지원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체조연습장과 씨름연습장을 건립해 사시사철 전지 훈련팀이 방문할 여건도 마련 중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명품 숲 육상트랙과 롤러 전지훈련 특화단지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중부권 최고의 전지훈련 최적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시가 가진 강점을 활용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이 즐비한 작은 소도시 제천, 2024년 갑진년 청룡처럼 세계를 비상하길 기대한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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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 명절맞이 이웃사랑 이어져
[한국Q뉴스] 진천군에 설을 맞아 이웃사랑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문백면 청년회는 5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면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문백면 청년회는 지난 설에도 면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지속해서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장 회장은 “춥고 쓸쓸한 설을 보낼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중한 뜻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안효석 문백면장은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님들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하겠으며 이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년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면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진천군청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식생활 용품 20세트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이면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와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화, 재난구호, 헌혈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힘과 용기를 얻고 행복한 설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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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한국Q뉴스]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4개 시설을 방문해 백미 15포, 과일 떡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최 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봉사활동이 줄면서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의 소외감이 더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동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9개 여성단체 7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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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오는 12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 추진
[한국Q뉴스]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2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사과, 배 등 제수 용품 중심의 명절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기 위해 2회에 걸쳐 시장 물가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군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 요금담합 과다인상 등 불공정 거래를 집중해서 단속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장바구니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2월 한 달간 진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 운영한다.
또 생거진천전통시장과 진천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기간을 운영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장보기 행사 활성화를 위해 5일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군 직원들은 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구매한 물품은 진천군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보기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관계 기관, 단체, 기업체 등도 행사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관내 착한가격 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 동안 행정안전부와 신한카드가 함께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방침이다.
강선미 경제과장은 “지속되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민관이 협력해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활력이 넘치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오는 12일까지는 시장 주변과 도심지 내 한시적 주차허용 구간도 운영하고 있으니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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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동물보호센터 개소 1년차,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추진
[한국Q뉴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가 올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 가운데 ‘2024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기동물 관리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미로면 동안로 86-45번지에 조성되어 23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은 관리동과 견사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수의사 및 운영인력을 포함해 총 8명이 근무중이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는 작년 한해만 총 343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구조했으며 이중 31마리는 본래 주인을 찾아주고 98마리는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시키는 등 개소와 동시에 조성 목적을 달성하고 그 필요성을 증명해 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13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를 받고있으며 시는 적극적인 입양지원 사업과 캠페인을 전개해 유기동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중 ‘2024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은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의 목적으로 입양한 자에 한해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입양예정자 교육 이수 및 동물등록을 이행한 입양자에 한해 지원하며 1마리당 최대 15만원을 총 비용의 60%까지 지원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들은 전문 인력의 보호와 동물병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다”며 “반려의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미등록 동물 소유자들이 동물등록 자진신고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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