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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 시작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16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산물 가공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가공아카데미 교육은 총 28명의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농산물 가공에 관련된 식품가공 기초 및 행정사항, 창업교육 등 총 5회 과정으로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업을 수료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려면 기초반, 심화반을 모두 수료해야 했지만, 더 많은 군민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가공아카데미 교육은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2019년도에 창립한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현재 47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생산하는 공동브랜드 ‘들애지음’을 2021년 처음 출시한 후 직거래장터 및 네이버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가공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농산물 가공을 원하는 농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들애지음 제품이 건강먹거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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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농업인 농작업대행 지원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촌 인력부족 완화를 위해 소농업인 농작업대행 지원 신청을 받는다.
‘소농업인 농작업대행’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농기계 구입 부담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업인을 위한 대안으로 경영비를 절감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농업경영체 등록 경작농지가 1㏊ 이하인 40세 이상 소농업인이다.
다만, 농업경영체등록 경영주가 여성이거나 또는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는 연령, 면적에 제한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비용은 경운, 이앙, 수확, 피복, 파종 등 작업의 종류와 논, 밭 구분 없이 ㎡당 100원으로 경작면적 기준으로 지급되며 연 1회 최대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농작업 대행은 소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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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푸드테크 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푸드테크 산업 확산을 위해 산·학·연 관계자와 손을 맞잡고 미래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군은 16일 한국푸드테크협의회, 충북테크노파크, 농업회사법인 ㈜뜨란, ㈜샐러디팜과 푸드테크산업 확산과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괴산군과 한국푸드테크협의회, 충북테크노파크는 푸드테크 스타트기업 입주 및 홍보와 함께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뜨란과 ㈜샐러디팜은 푸드테크 스타트 기업의 실증 자문, 기술 공동 연구개발과 푸드테크 기술 및 스마트 농업으로 생산된 식물성 대체식품의 유통과 판매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유기농업연구소에서 ㈜뜨란의 신제품 시식회와 함께 ‘식물성 대체육의 생산과 국내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식물성 대체육, 식물성 단백질 음료를 선보였으며 시식 후 제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공주대학교 류기형 교수가 미래의 식량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체식품, 특히 대체육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내의 대체육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계기관, 푸드테크 기업 등과 연대를 공고히 다져 현재 공모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유치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괴산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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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오는 19일부터 동절기 공사 중지 해지 및 사업 착공
[한국Q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동절기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시공 방지 등을 위해 시행했던 공공 건설사업 공사 중지를 오는 19일부터 해지한다.
시는 각종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다만, 일시적으로 기온 강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콘크리트 타설 등 동해가 우려되는 작업은 보온 등 품질 저하 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작업 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해빙기가 도래하면서 토공사 등 각종 건설공사 시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월·신규사업의 건설공사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재정의 신속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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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낼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원주시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4년 대한민국을 빛낼 혁신인물·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을 빛낼 브랜드 대상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방자치·공공기관, 제조업, 금융, 관광 등 5개 분야를 시상했다.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한 원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경제 중심도시 육성 ▲언제나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촘촘한 복지 정책추진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의 적극행정과 시정혁신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원주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혁신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원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15년간 장기 표류하던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부론IC 신설, 신규 산업단지 추가 조성 등 중부권 제1의 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반도체교육센터,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AI 의료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등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해‘안전도시 원주’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더아트강원 콤플렉스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원주시 주요 역점 사업들을 내실 있게 설계하고 실현하고 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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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원 구직활동 지원
[한국Q뉴스] 강릉시는 경력단절 등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취·창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대상자 총 94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되어 있으며 모집 시작일 전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고지·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만 40세 이상 만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구직활동지원금은 4월부터 월 50만원씩 신규 참여자는 6개월간 최대 300만원, 재참여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원 포인트로 지원되며 교육비 및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도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직활동지원금은 온라인에서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사업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환급받을 수 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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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강릉시는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시책 정보 제공을 통해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강릉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업지원을 담당하는 12개 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합동 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율곡관에서 △행정, △지원·연구, △자금, △판로·수출·교육 등 4가지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강릉시를 비롯해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영동사무소, 강릉과학산업진흥원, KIST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강원TP 글로벌사업단 신소재센터, 신용보증기금 강릉지점, 기술보증기금 강릉지점, 강원신용보증재단 강릉지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다.
관내 중소기업들의 기관별·분야별 기업지원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의 팀장이나 실무자가 지원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정보를 공유한다.
발표 이후 신속하고 유연한 소통을 위해 1:1 맞춤 개별상담을 진행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시책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나만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강릉시와 주요 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지원 방안을 제공하는 자리”며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맞춤형 지원을 적기에 받아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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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합사례관리사 활약
[한국Q뉴스] 충주시는 지난 30년간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60대 이 모 씨의 주민등록 재등록을 도와 새로운 삶을 찾도록 도와줘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민 출국으로 93년도 주민등록이 말소된 이 모 씨는 2004년 입국한 뒤 주민등록을 재등록하지 않은 채 투명 인간처럼 살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충주가 고향인 이 모 씨는 전 남편들의 학대와 폭행, 어머니의 사망으로 삶의 희망을 잃고 방황을 시작해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로 가족들과도 관계가 단절된 채, 지인 집과 노숙 등 일정한 거주지 없이 지내던 중 가끔 도움을 주던 지인의 신고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받게 됐다.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서윤경 통합사례관리사는 이 모 씨의 재등록을 돕기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관련된 필요서류와 절차 등을 확인해 주민등록 재등록 절차를 도왔다.
또한, 재등록 이후 긴급 생계비 지원과 기초생활보장급여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서비스 연계를 했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 씨의 지속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
변근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위기에 빠진 복지사각지대 시민들이 어딘가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계실 것”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적극적인 자세로 위기에 처한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특히 홀로 계신 분들의 고독사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고독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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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과 나무 정지·전정 현장 교육 추진
[한국Q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정지, 전정 현장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연구회 최성태 회장 과원에서 진행했으며 최성태 회장은 30년 이상된 노하우를 토대로 관내 사과 농가들에게 사과 정지, 전정기술을 전수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전정 가위와 톱 등 작업 도구 소독의 중요성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한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한편 관내 사과 재배 면적은 200헥타르가량 되며 대부분 후지 위주의 만생종으로 농가들은 품종의 다양화와 우수품종의 보급, 출하 시기 조절 등으로 농가 소득의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3년 연속 사과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고 있고 인력난으로 일손이 부족해 과수농가들의 재배 여건이 매우 안좋은 상황이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내 육성 사과 우수품종 보급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사과 스마트 안전 과원조성 등 신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과 재배 기술의 상향 평준화를 위한 전문가 현장컨설팅, 전문교육,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주요기술 공유 등을 통해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사과 정지, 전정 현장교육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해 과수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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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걷쥬 챌린지’ 확대 운영
[한국Q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생활 속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걷쥬 챌린지’를 2월부터 기준을 낮춰 확대 운영하고 있다.
‘걷쥬 챌린지’란 걷쥬 앱에서 목표를 달성하면 매달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주는 이벤트이다.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정기 챌린지’는 1일 8천 보, 20일 이상 걷기를 달성하면, 모바일 상품권 3천 원을 1,50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챌린지’는 매일 7천 보, 20일 이상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1만원권을 지급한다.
스탬프투어 이벤트는 당진시 걷기 좋은 길에 설치되어 있는 스탬프 24개 중 8개 이상을 획득하고 매월 24만 보 이상 걸으면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충남 도에서 운영하는 모든 도민이 참여하는 7.7 챌린지는 1일 평균 만 보 이상 걷기에 성공하면 매월 3천 원을 지급한다.
65세 이상이 참여 가능한‘어르신 건강 인센티브’는 격월 35만 보 성공하면 달성자 모두에게 참기름, 콩 등 다양한 농·공산품을 제공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걸으면 걸을수록 건강 이득도 되고 소소한 선물도 많이 받을 수 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손쉬운 운동인 걷기 실천을 꾸준히 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진행 상황 및 성공 규칙은 ‘걷쥬 앱’의 챌린지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걷쥬 앱 설치가 어려운 분들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4층이나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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