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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육정책위원회 올해 사업계획 논의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1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논의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보호자 대표와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보육교사 등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육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위탁 등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안건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만0~2세아 무상보육 지원 단가가 5% 인상되고 부모 급여는 만 0세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만 1세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에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향이 제시됐다”며 “원아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수급 계획 조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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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안정적 혈액 수급 위한 헌혈 추진
[한국Q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응급환자를 위한 혈액 보유량 감소 등 수급 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오는 27일 헌혈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반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계속된다.
헌혈 참여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보건의료원은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에 따라 청양군에 주소를 둔 사람이 헌혈에 참여하는 경우 소정의 기념품과 청양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의약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보건의료원을 비롯한 군청과 읍면 직원들, 군내 관계기관,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혈액 수급 안정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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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편리하게 건강관리 하세요’
[한국Q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2월 말까지 휴대전화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6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대상자는 20세 이상 청양군민이나 청양지역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다.
대상자 중 혈압이나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지질단백질 등 위험 요인이 1개 이상 있는 경우 우선순위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측정장치를 통해 걸음 수, 소모칼로리 등 신체 활동량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참여자 스스로 운동 일기나 식사 일기 작성으로 건강 습관을 점검하게 한다.
참여자들은 이 활동을 통해 건강상담, 영양, 운동 등 전문가들로부터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단 관련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나 약물 처방을 받는 사람, 또는 모바일 앱과 연동이 안 되는 휴대전화인 경우 사업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신청하기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사람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유선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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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업장 2곳에서 ‘마음 봄’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해에 이어 군내 50인 이상 사업장 18곳 중 매일유업과 애경케미칼 2곳을 ‘마음 봄’ 사업장으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16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근로자들의 정신 건강을 살피면서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사업으로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 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 안전망 형성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으로 지정된 두 기업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 검진과 근무 환경 조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충남 정신 건강 관리망을 통한 검진 ▲고위험군 상담과 치료 연계 ▲대면·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사업주가 참여하는 예방 캠페인 등이다.
김상경 원장은 “마음 봄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중장년층 자살률 감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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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13일부터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범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이며 보증 기한은 최장 7년이다.
대출 상환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2년 거치 3년 또는 5년 균등 분할로 가능하다.
또 2024년 특례 보증 신규 지원 건에 대해서는 2년간 2.5%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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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9일 우산성 1차 발굴조사 재시작
[한국Q뉴스] 청양군이 19일 우산성 정비와 복원을 위한 1차 발굴조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겨울철 공사 중지 해제에 따른 조치다.
1차 발굴조사는 역사적, 학술적으로 조명받지 못한 우산성의 역사성 회복과 유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착수했다.
군은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발굴조사를 진행하면서 명확한 산성 축조 시기와 방법을 확인하는 등 최종 복원을 위한 초석을 쌓을 계획이다.
지난 1989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우산성은 백제시대 군사·행정 목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성벽 둘레는 약 1,081m에 이른다.
중요한 거점방위 역할을 한 산성으로 백제 고량부리현이 설치된 치소이기도 하다.
군은 지난 2003년 유적 파악을 위해 우산성 지표 조사와 시굴 조사를 추진한 결과 백제 유물을 다수 확인했으며 이후 2014년 유적 정비 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 기초조사와 기본계획에 맞춰 지난해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1차 발굴조사를 시작했다.
군은 이 사업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예산 20억원을 투입, 올해 1차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2차 발굴조사와 학술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가 지정 승격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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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부대 시설 조성 시동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15일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부대 시설 단지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립파크골프장은 국내 최대규모인 108홀, 사업비 230억원 규모로 오는 7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1일 1,800여명, 연간 40여만명의 방문과 10개 이상의 전국대회 개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도립파크골프장 완공 후 방문객들의 기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남양면 구룡리 357-14번지 일원에 사업비 200억여 원을 투입, 파크골프장 부대 시설 단지를 2025년 12월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군은 이곳에 편의시설과 판매시설 등을 건립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사업 대상지 획지계획 등 기본구상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의견 청취와 반영 등 면밀한 과정을 거쳐 5월 중 기본구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 초기 남양면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기본구상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도립파크골프장과 연계될 부대 시설 단지 조성으로 방문객 편의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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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 접수
[한국Q뉴스] 정선군은 이달 28일까지 2024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은 ‘폐광지역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창업이나 확장, 이전한 기업과 개발사업 시행자, 농공단지 입주 또는 입주예정기업이 대상이다.
지원내용으로 설계비, 건물 신·개축비, 기계설비 및 장비구입비 등 시설자금은 5년 거치 5년 상환에 30억원, 제품의 생산 및 판매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은 2년 거치 3년 상환에 10억원 한도 안에서 저금리로 지원하며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제공 및 대출 약정체결이 가능한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서류는 광해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대체산업융자금 지원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28일까지 군청 전략산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심사와 현장 실사 후 광해관리공단 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4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은 정선군청 전략산업과 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 직무대리는 “대체산업 융자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운영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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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가치지표 세무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영월군은 영월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가치지표 세무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정부의 사회적경제 지원 패러다임이 “획일적 육성”에서 “자생적 제고“로 전환되어 인건비 등 획일적 지원체계가 전면 축소되고 유사 지원 제도로 통합되면서 사회적가치지표 평가결과를 반영 공공구매, 세제혜택 등을 차등 지원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영월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사회적 경제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SVI 평가 항목 중 매출·영업 성과와 관련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해 기업당 연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기장료 및 세무조정 수수료 등을 포함한 세무컨설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군은 이 사업으로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절세가 아닌 성과관리에 중점을 둘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지원 대상 기업은 올해 SVI 평가를 반드시 받아야만 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을 규모화하고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오는 3월경 영월군, 영월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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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과 미래성장동력 발굴 다각적 모색
[한국Q뉴스] 영월군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해 영월의 미래를 이끌 산업·일자리와 새로운 먹거리 대책 마련을 위해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과 영월산업진흥원 직원을 대상으로 미래성장동력 발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산업연구원 허문구 소장과 김윤수 박사와 함께 “영월군의 기회발전특구와 산업발전 전략”, “영월군 혁신성장 기반 산업구조 개편 기본방향”에 대한 강의를 듣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문구 소장은 청년 유출과 고령화로 지역경제 악순환은 심화, 지방소멸은 가속화되고 있다며 균형발전 핵심과제는 청년의 지방 정주를 위한 좋은 일자리와 교육개혁을 통한 지역의 체질 개선으로 기회발전특구에 적극 대응해 선도기업 유치를 제안했으며. 특히 기존 비금속광물, 식료품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다양성 확충을 통한 신산업육성이 시급한 과제임을 피력했다.
이어 김윤수 연구위원은 영월군 산업클러스터 분석을 통해 군 산업구조의 특성과 영월~원주~제천~단양으로 이어지는 영월경제권 네트워크가 형성됨을 설명하고 지능형 기계 후방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친환경 고급 소비재 산업 육성 및 신소재 산업 특화를 통한 혁신성장 주도 전략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군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것을 제안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주요 광물자원인 세라믹 원재료 소재 기회발전특구 조성을 위한 수요를 도에 제출했으며 앞으로 핵심광물 산업벨트 구축에 주변 지역과 공동으로 대응할 방침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청년 정주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대책을 마련해 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속 가능한 영월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일자리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며 올해를 미래성장동력 발굴의 원년으로 삼아 다방면으로 개진해 그동안 부진했던 산업 분야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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