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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이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농작업 관련 질환을 많이 겪고 있는 특성을 고려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검진대상자 사전수요조사를 통한 초기 사업량 파악 및 참여의료기관 확보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51~70세 여성농업인 500명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군은 청주에 위치한 종합병원 1개소와 대전광역시 검진센터 1개소 총 2개소의 참여의료기관과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이현철 소장은 “사업에 선정돼 관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수검률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관내의료기관에서도 수검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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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반기 신중년 청춘대학 운영
[한국Q뉴스] 옥천군은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를 위한 상반기 ‘신중년 청춘대학’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신중년 청춘대학’은 100세 시대에 맞춰 제2의 인생을 설계해 건강한 노후 생활 및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들을 위한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타일 시공, 변기 부속품 교체 등 주거 관리에 필요한 △주거 관리 기술학교, MBTI를 통해 내 자신의 우울감, 자존감 등을 알아보는 심리상담 △MBTI와 함께하는 내 인생 이해하기, 신중년 △행복미래설계, 커피 브루잉과 버터링 쿠키를 만드는 △나도파티쉐를 운영해 퇴직 이후 은퇴자가 일과 삶을 함께 영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며 각 과정별 주 1회, 총 6회씩 운영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신중년은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는 중년을 뜻한다”며 “새로운 인생 설계를 위해 항상 소통하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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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월대보름 달빛 아래 풍요의 불을 밝히다
[한국Q뉴스] 옥천군 최초 충청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의 공개행사가 봄의 길목인 2월 24일 청산 교평리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달빛 아래 풍요의 불을 밝힌다.
그동안 교평마을회를 통해 청산 교평다리밟기 행사로 진행되어 오다 지난달 12일 충청북도 무형문화재‘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로 인정 고시된 바 있다.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강줄당기기 관련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돼 보존회 회원과 교평리 주민 그리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교평리 마을회관에서 볏짚을 용모양 강줄로 꼬아 만든 후 저녁이 되면 청산향교 앞에서 기원제를 거쳐 강줄당기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청산교에서 다리밟기를 거쳐, 보청천 일원 달빛 아래 강줄태우기를 통해 액운을 태우고 건강과 평안을 빈다.
또한, 당일 무형문화재 인정서 수여식을 진행해 무형문화재 보유단체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줄 예정이다.
보유단체는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보존회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의 공개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 세시풍속에 대한 주민분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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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지용제’ 5월 개최 확정
[한국Q뉴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 ‘지용제’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지용생가 등 옥천 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년 이후 5년 만의 5월 개최다.
1988년 1회를 시작으로 2019년 32회까지 정지용 시인의 출생일인 음력 5월 15일 전후로 개최됐으나, 지난 4년간은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11월, 10월, 9월에 개최됐다.
취지, 연혁 등의 이유로 5월에 개최하자는 군민과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5월과 9월 중 개최 시기를 설문조사 했고 총 1,000여명이 참여해 606명이 5월 중순을 선택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올해부터 매년 5월 15일 전후로 개최하기로 했다.
지용제 개최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과 문화원은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제37회 지용제 기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외부의 시인, 예술·문화·지역관광 전문가 등의 위원이 다수 구성된 만큼 문학성과 흥미도를 모두 잡을 방안을 연구하고 기획 중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다양한 문학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각종 볼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해 지용제가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로 다시 한번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현 문화원장은 “지난해 아쉬웠던 경험을 발판 삼아 옥천군 및 문화예술단체와 충분히 협의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36회 지용제에 6만 3천여명이 방문해 1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났으며 충북도 우수 축제로 지정돼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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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으로 월 20만원씩 1년간 지원
[한국Q뉴스] 양구군이 오는 26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무주택자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또는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
단 주택 소유자, 2촌 이내 직계존속·형제·자매 집에 거주하는 대상자,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청년 월세 지원을 받는 자는 수혜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증빙자료,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26일부터 25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신청서와 소득·재산 등을 조사해 접수일로부터 45일 이내 지원 결정을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성용진 주택팀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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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해 관광 만족도 높인다
[한국Q뉴스] 양구군이 역사·문화·예술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신규 양성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두타연 안보 관광지, 박수근미술관 등 양구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양구군의 다양한 역사·문화·예술·자연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관광객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19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세 이상인 자로 지역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에 대한 기본소양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가 있는 자,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건강 등에 제약이 없는 자 등이다.
외국어 구사자와 45세 이하 청년 해설사, 유사 해설 활동 및 자원봉사 경력자 등은 우대 선발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 서약서 등을 갖춰 관광문화과 관광지운영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제출 서류를 토대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2차는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총 100시간 이상의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3개월간의 현장 수습 기간을 거치면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월평균 10일~18일 근무해야 하고 활동비는 1일 7시간 기준 55000원~65000원이 지급된다.
단 수습 기간 3개월 동안은 활동비는 지급되지 않으며 식비 및 교통비 일부가 지원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군의 우수한 관광지에 대한 역사부터 트렌드에 맞는 전문적인 해설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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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삼척시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척시는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1부에 ‘당신의 오늘’이라는 제목의 연극을 통한 사례 학습에 집중하고 2부에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적인 청렴의 가치, 반부패, 갑질 예방에 초점을 둔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외부 교육기관에 의뢰해 기존의 정형화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의 장르를 접목한 새로운 교육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 교육방식에도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 청렴도 회복을 위해 새롭고 획기적 방법을 동원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19일 부시장 주재로 ‘2024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한 것에 이어 오늘 교육을 개최하는 등 시 청렴도 회복을 위한 내부 단속과 시책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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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상생 마케팅 프로모션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삼척시는 숙박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과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상생 마케팅 프로모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쏠비치 삼척 숙박패키지 상품 이용자에게 삼척 주요 관광지의 요금을 시민 할인가로 투숙객에게는 단체할인가를 적용해 주고 주요 관광지 유료 입장객에게는 쏠비치 삼척의 직영음식점 및 부대시설 이용 시 무기명 회원가 혜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해 삼척시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갈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포함된 관광지는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삼척 해상케이블카, 환선굴 3곳으로 현장 판매 잔여분에 대해만 적용됨에 따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쏠비치 삼척의 숙박 인프라와 삼척시의 청정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모션 전략이 외지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민관협력의 모범이 되는 상생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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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건설교통 분야 군정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설교통 분야 군정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교통 현안 업무에 대한 설명에 이어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자문회의서 논의된 사업은 시계탑 회전교차로 설치, 국도19호선 문광단구간 도로개선사업,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 활성화 사업, 달천 하천환경정비 사업, 오창~괴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괴산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들이다.
괴산군 건설교통과는 자문회의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군정자문단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 전문지식, 경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방침이다.
김진성 농업건설국장은 “군정자문단에서 제시한 고견이 현안 및 공약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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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여성회관에서 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유명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안명자 회장이 취임했다.
유명순 이임회장은 재임 시 괴산군의 여성발전 및 양성평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괴산군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유명순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안명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권익 향상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살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오신 임원진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 복지 증진은 물론 괴산군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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