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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소득층 냉방지원사업’ 대상가구 모집
[한국Q뉴스] 예산군은 오는 4월 5일까지 ‘2024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냉방지원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저소득층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약 75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며 주거급여법 제8조의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 등 LH 및 지방도시공사 소유주택 거주자, 최근 8년 이내 제조된 에어컨 보유 가구 및 설치 부적합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4월 5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대상 가구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냉방기기 보급 및 설치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대상가구 발굴을 통해 지역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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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지구협의회, 찹쌀고추장 나눔 봉사 펼쳐
[한국Q뉴스] 지난 3월 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지구협의회는 예산읍복지회관에서 ‘2024년 취약계층 사랑의 찹쌀고추장 담가드리기 봉사’를 개최했다.
이번 봉사에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직접 고추장을 담갔으며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 300가구에 적십자 회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조두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분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찹쌀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분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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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산업, 예산군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한국Q뉴스] 예산군은 6일 백광산업이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장영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은 1500만원 상당의 클린용품 세트 500개를 기탁했다.
장영수 대표이사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예산군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예산군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해 주신 장영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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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10년 이상된 건물번호판 일괄 교체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횡성군은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을 일괄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내구연한이 지나 시인성이 떨어지고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군민의 도로명주소 활용 및 위치 찾기 불편 해소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 대상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 11,526개 중 약 5,428개로 횡성읍과 우천면, 공근면, 서원면에 설치된 2023년 12월 기준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이 대상이다.
사업비는 약 5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건물번호판 일괄 교체를 원치 않는 건물소유주 또는 세대주를 위해 4월 3일까지 1개월간 의견제출을 받아 의견제출이 된 건물에 대한 건물번호판은 제외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일괄 교체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위치 찾기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도로명주소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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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우천면 전통시장 개장
[한국Q뉴스] 우천면은 2024년 3월 7일 전통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우천면 전통시장은 우천면 우천보건지소 인근에서 열린다.
장날은 횡성 장날 다음 날인 2일과 7일로 정기 오일장으로 운영된다.
개장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의장, 우천면 노인회, 우천상가번영회 등 지역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천면 전통시장은 관심 있는 주민들이 지난 몇 년간 준비해 온 것으로 2024년에 접어들면서 우천상가번영회를 주축으로 본격 추진돼 개장에 이르렀다.
김명기 군수는 “우천 오일장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설되는 우천 오일장이 루지체험장과 함께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는 좋은 관광상품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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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시재생대학 개강식 성료
[한국Q뉴스] 옥천군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증진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옥천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했다고 밝혔다.
옥천군 도시재생대학은 2021년부터 시작해 4년 동안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개강식에는 수강생을 포함한 주민 40여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에 대한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줬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옥천 로컬크리에이터 과정’,‘옥천 자원순환 활동가 과정’ 2개 과정이 5월 22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이날 특강을 진행한 백기영 센터장은 “옥천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옥천의 공유공간, 시골 잡지, 시골 카페, 예술공간 등을 만들어 온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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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2024년도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연간 약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중점사업으로 복지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발굴 대상은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자녀와의 실질적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복지대상자 등이다.
위기구호비는 대상 여부를 확인 후 복지소외계층의 욕구에 맞는 생계, 주거, 교육, 의료 등을 맞춤 지원한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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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사랑을 전하는 옥천군, 밑반찬 배달 사업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이 2024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재가 노인·장애인 ‘밑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밑반찬 배달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재가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일주일 분량의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특화사업이다.
지난해 옥천군은 옥천군노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복지관 직원과 72명의 자원봉사자가 위생적으로 조리 및 준비해 노인 210명, 장애인 50명에게 전달했다.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도 4억 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맛과 영양이 가득한 밑반찬을 매주 목요일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식생활을 개선하고 건강 유지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밑반찬 배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재가 노인·장애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장애인복지 증진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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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양구군이 오는 20일까지 ‘2024년도 양구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관내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개인 역량 강화와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등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학교 또는 청소년 시설에 소속된 9~24세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연중 8회 이상 활동해야 하며 동아리 지도자가 배치된 동아리여야 한다.
양구군은 동아리 구성의 적합성, 지속성, 사업 내용의 적절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50~200만원의 범위에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일반수용비, 강사비,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의 끼와 역량을 발휘하면서 자신감 향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이다”며 “양구군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하고 활동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으로 2021년에는 60개 동아리에 7000만여 원, 2022년에는 58개 동아리에 6800만여 원, 2023년에는 58개 동아리에 6900만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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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 폭설 속 천연기념물 산양 14마리 구조
[한국Q뉴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는 지난 12월부터 3월 현재까지 폭설에 의해 탈진되고 고립된 산양 14개체를 구조했다.
양구군에서 구조된 산양 14개체는 주로 어린 1~2년생과 연령이 많은 노령 개체이며 이들은 12월부터 지속된 폭설과 한파에 의해 종 내 경쟁, 서식지 경쟁, 폭설 등의 요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행동권을 갖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겨울은 12월부터 이른 폭설로 산양들이 먹이 섭취에 취약해졌고 1월 한파가 더해져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산양 개체가 구조되거나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된 개체 외에도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아 폐사되어 문화재청에 멸실 신고된 개체는 총 272개체로 양구 132개체, 화천 111개체, 고성 21개체, 인제 2개체, 삼척 5개체, 울진 1개체로 보고 됐다.
특히 양구군과 화천군에서는 접근과 구조가 어려운 민통선 및 DMZ 인근에서 구조 개체와 폐사체가 발생해 안타까운 실정이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구조된 산양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력 회복 후 5~10월경 개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구조된 원래의 서식지에 재방사할 예정이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구조 치료 후 방사될 개체의 목에 무선 발신기를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고 서식지 안정화를 통해 자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축적되는 자료를 통해 산양의 생태적 특성 및 적응 과정을 분석하고 무인 센서 카메라 조사를 병행해 상세히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겨울철 산양의 먹이 부족을 막기 위해 40여 개의 먹이 급여대를 설치했고 올해와 같이 산양의 구조 및 폐사가 발생하는 지역은 먹이 급여대를 추가 설치해 생존에 도움을 줄 것이며 장기적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센터는 지속적인 산양 복원 사업을 위해 서식지 생태, 행동 특성 연구, 개체 증식, 자연 방사, 적극적 구조활동을 통해 산양 개체군 관리와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이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제 보호 동물로 지정된 산양은 현재 국내에 1000~1500여 개체가 서식 중이다.
양구군은 산양의 국내 최대 서식지 중 한 곳으로 최소 207개체의 야생 산양이 서식하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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