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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지역 변화와 군민 행복’ 주제 특강
[한국Q뉴스]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6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3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변화와 군민 행복’을 주제로 한 특강에 나서 깊은 울림을 줬다.
이날 특강은 지난해 청양군 주니어보드의 제안이 반영된 것으로 김 군수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이어 충남도청에서의 업무 경험, 건강한 대인관계 등을 잔잔하면서도 신뢰감 있게 소개했다.
김 군수는 힘겨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고난을 넘어 공직자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 공직사회에 첫발을 들여놓았을 때의 경험, 상사에게 혼났던 일화 등 직원들이 평소 들을 수 없었던 자신의 삶을 담백하게 밝히는 등 ‘인간 김돈곤’으로 다가가 직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 군수는 “37년 공직 생활 동안 자주 되새긴 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단순 급여생활자에 그치지 말자’라는 것이었다”며 별다른 사명감 없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관행에 물들어 복지부동하게 되는 자세를 경계했다.
김 군수는 또 “일 잘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한 뒤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만이 신뢰를 통해 지역발전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을 들은 한 직원은 “청양 살림을 책임진 지도자이기 이전에 같은 경험과 고민을 해온 선배 공직자였음을 새삼 알게 됐다”며 “미처 몰랐던 군수님의 숨은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후배 공직자로서 새로운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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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지역 주민지키는 인제군민안전보험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인제군이 올해 재난·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인제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한 인제군민안전보험은 인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이 보험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인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자전거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등이다.
인제군은 올해 최근 3년간 발생한 사고 유형과 보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장항목에 물놀이 사망사고를 신설하고 1,000만원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화상 수술비 보장금액도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됐다.
단, 만 15세 미만자의 경우 상법에 따라 사망 담보는 보장하지 않으며 보험금 소멸시효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다.
보험금 지급은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기한 내 보험사로 청구하면 된다.
청구서식 및 관련 정보는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군민안전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며 “위기상황의 주민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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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에서 무슨 일하는지 보러 왔슈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달 관내 아동양육시설 생활 아동들이 군 청사를 둘러보는 견학프로그램 보러왔슈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먼저 군수 집무실에 방문한 아이들은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듯했으나 이내 박정현 군수에게 “탕수육 찍먹이에요? 부먹이에요?” 같은 익살스러운 질문부터 “군수로서 업무 수행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라는 진지한 질문까지 여러 이야기들을 나눈 후,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종합민원지적과, 가족행복과를 방문한 아이들은 간단한 업무 체험을 하고 알쏭달쏭 부여군 퀴즈를 풀어보며 지역사회 및 군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오기 힘든 곳에 와서 군수님도 보고 사진도 찍고 여러 체험을 해서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아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나아가 군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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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제19회 충남최초 3·1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성료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6일 충화면 3·1독립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제19회 충남최초 3·1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를 열었다.
105년 전 1919년 3월 6일 혹독한 일제 치하에서 일본 헌병의 총칼에 당당히 ‘조선 독립 만세’를 외친 박성요, 박용화, 최영철, 문재동, 황금채, 황우경, 정판동 7인의 넋을 기리며 애국심을 선양하는 자리다.
먼저 충남최초3.1운동선양회 회원과 주민, 박정현 부여군수,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등이 참여한 만세 운동 재현 행렬이 충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독립운동 의거 기념비 광장까지 이어졌다.
행렬 이후에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 국민의례, 분향 및 헌화, 기미년 3월 6일 당시 상황설명,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 지역에서 이런 3.1운동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성 회장은 “3.1운동은 역사적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충남최초 3.1운동 부여의거의 큰 뜻을 되새기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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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국립농업과학원, 밤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6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밤꿀의 기능성 활용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발표한 농촌진흥청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밤꿀에 들어있는 키누렌산이라는 성분이 선천적인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추가적인 연구를 위해 밤 최대주산지인 부여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여군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자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봉산업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부여군은 밤꿀의 채집 시기, 채집장소 등이 확인된 샘플을 제공하고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는 부여군 양봉농가가 채집한 밤꿀의 지표성분과 기능성 연구 결과 공유를 통해 밤꿀 성분의 연구 및 등급 기준 설정 연구, 밤꿀을 이용한 건강식품과 의약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부여군양봉연구회 김태균 회장은“밤꿀에 들어있는 키누렌산 성분함량에 따른 품질 차별화로 부여군에서 생산된 밤꿀을 고급화하는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밤 주산지인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밤꿀이 지역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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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유기성폐자원 처리를 위한 환경부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부여군은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를 위한 환경부의‘24년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가축분뇨, 음식물,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폐자원 2종 이상을 병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화석연료를 대체해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유기성폐자원 처리,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제고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목표를 달성하고 악취 등 환경문제를 해소하는 1석 4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시설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유기성폐자원 처리를 위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의 총사업비 471억원 중 약 80%에 해당하는 국비 37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시설은 올해부터 사업을 착수해 2028년 상반기 내 구축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더 큰 부여라는 기치 속에 미래 환경을 위해 난제였던 축산농가의 분뇨 문제를 해소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양송이 재배농가 침출수, 농업부산물 등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여겨지던 폐자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탄소중립 녹색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민선 7기인 2020년도부터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총사업비 약 7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 시설 설치사업을 계획하고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선정된 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가축분뇨 중 돈분 140톤/일과 음식물로 10톤/일을 병합해 총 150톤/일의 유기성폐자원을 바이오가스화해 처리하는 사업이다.
가축분뇨 및 음식물 등에 대한 첨단의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처리 시설의 설치가 완료되면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과 더불어 비로소 관내 발생하는 폐기물 등의 처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을 모두 갖추게 되는 높은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의 가속도가 붙은 만큼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 및 탄소중립도시 조기 실현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설 설치 지역에서는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주민이 신뢰하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년부터 시행되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에 따라 지자체는 2025년부터 바이오가스를 의무 생산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못하면 ‘바이오가스법’에 따라 과징금을 내야 한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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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무료 시행
[한국Q뉴스] 영월군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별도의 예약 없이 치매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검사자와 대상자의 1:1 문답 형식으로 약 15분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검사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어르신은 진단검사 1단계 심경심리검사와 2단계 치매임상평가를 받게 되며 협약병원을 통해 감별검사 및 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이외에도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등을 제공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환자와 가족의 고통,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을 적극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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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곤충 비단벌레 생활사 규명 및 인증 공식 최초 성공
[한국Q뉴스] 영월군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부터 국내산 비단벌레 의 원종을 확보해 인공적으로 짝짓기를 시킨 후 알에서 성충으로 우화하는 전 과정에 대한 생활사를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발표했다.
비단벌레는 딱지날개가 금속성의 영롱한 초록색을 띠기 때문에 그 껍질을 고대 신라시대부터 왕이나 왕족의 장신구 등에 사용했는데 이러한 유물은 이미 경주 황남대총 마구와 쪽샘지구 44호 고분 등에서 출토된 바 있다.
비단벌레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서 주로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서식하며 개체 수가 적고 서식지가 점점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지만, 비단벌레 유충이 얼마 동안 무엇을 먹고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생활사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는 비단벌레 유충이 수 년간 나무속에서 목질부를 먹고 살다가 성충이 되면 구멍을 뚫고 나오는 천공성 곤충 특성 때문이었으며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단벌레의 유충기는 실험실 조건에서 무려 5년 6개월이나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연구를 직접 수행한 영월군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 이대암박사는 자연상태에서 비단벌레의 유충기는 평균 3~5년 정도이지만 인공증식을 통해 긴 유충기를 1-2년으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까지도 동시에 개발하였기에 앞으로는 비단벌레의 대량증식이 가능하다고 했다.
비단벌레가 대량으로 증식할 경우 자연방사를 통해 멸종위기에 처한 비단벌레의 서식지를 확대하는 한편 사육 후 죽은 비단벌레의 껍질은 장차 문화재 복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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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접수
[한국Q뉴스] 정선군이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접수를 오는 15일까지 받는다.
군은 지난해 영농철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해 132필지, 34ha 면적의 피해가 발생, 8,874만원의 피해보상금이 지급된 만큼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전기울타리, 철선울타리,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올해에는 총 사업비 1억 4,400만원을 투입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선군 관내 농경지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으로 공고일 현재까지 미지원 대상자, 피해 경작 면적이 큰 지역,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등에 우선수위를 부여한다.
단,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농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으로 예방시설을 지원받는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피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많은 농가에서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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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품목 확대 추진
[한국Q뉴스] 정선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비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에는 서리태를 추가한 총11개 작목에 대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을 확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올해 선정한 11개 작목에 대해서는 관내 농협 및 산림조합을 통해 계통 출하한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아래로 10일 이상 하락할 경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기준가격의 최저 70% ~ 최대 100%이내에서 차액을 지원하게 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2015년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가장 먼저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년간 찰옥수수 등 총 8개 품목에 대해 9억 3,700여만원을 지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인건비와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경영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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