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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 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
[한국Q뉴스] 도천면은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맞춤형 건강상담실을 지난 2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면내 14개 마을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 점검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통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군 통합돌봄사업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돌봄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윤희정 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모든 면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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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형 행사 대비 가로등 보안등 야간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및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및 경기장 주변 가로등 보안등에 대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 6108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점검 내용은 등기구 점 소등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이며 현재까지 21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간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의 야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규모 행사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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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5일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서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을 최종 승인했다.이번 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올해 제25회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의 도입이다.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배우는 체험 진주검무 가야금 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 가 무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시 서 화 악 가 무-6예를 미션 형식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까지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AI 활용 체험-전통과 첨단의 만남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도 주목된다.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교방 문화 6예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의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가 3종 세트로 운영된다.교방, 청춘을 잇다-관내 4개 대학 적극 참여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앞서 각 대학 총학생회가 논개제 제전 위원과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을 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전통 의례 중심의 논개제에 지역의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시도로 세대를 잇는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이 밖에도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남강 카약 체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4일간 쉼 없이 진행된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제25회 진주 논개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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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리자회의 열고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2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용당 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등 핵심 사업의 공정 현황과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아울러 사업별 향후 일정,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 및 원활한 이행을 위한 조치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면밀히 대응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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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새출발, 80억 절감 10년 숙원 동시 해결
[한국Q뉴스] 양산시는 자원봉사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전은 10만 자원봉사자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 설치된 이후, 노후하고 협소한 조립식 건물에서 운영돼 왔다.그러나 180여개 단체, 10만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에는 공간적 한계가 있어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2017년부터 이전을 본격 검토하고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에 신축을 추진했으나, 사유지 매입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계획이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이후 시는 사업 방식을 신축에서 리모델링으로 전환하며 해법을 찾았다.특히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부지 확보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기존 신축 계획 대비 약 8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효율적인 행정 추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386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은 물론 자원봉사자 휴게실과 교육 회의 공간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가능해졌다.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4월 10일에는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을 초청해 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센터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10만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과 나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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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문체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밀양시립도서관은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오카리나 동아리 '사랑샘 오카리나'와 숟가락 난타 동아리 '담다 숟가락 난타'등 2곳이다.각 동아리는 300만원씩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연습과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정보 센터를 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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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9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8명 대비 5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 2022년 320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수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출생아 증가는 혼인 건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밀양시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24년 254건에서 2025년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이는 밀양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정책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결혼 장려를 위해 지난해 결혼장려금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출산 분야에서 임신지원금 신설 출산장려금 확대 다자녀 산모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양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밀양 다봄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시행 중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획기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밀양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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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4월 3일 축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준비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축제장 주요 동선 및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안전 관리 임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 시설 및 화재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 등 봄철 야외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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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
[한국Q뉴스]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기관 단체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해주는 시책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된다.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라며 "각급 학교 및 어린이집, 기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교육 신청을 원하는 기간이나 단체는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서면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사항은 합천군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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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향약계 제92차 정기총회 및 재현행사 개최
[한국Q뉴스] 도산향약계는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92차 정기총회와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약계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약계 운영 현황 보고와 주요 안건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도산향약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유산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왔다.오랜 세월 이어져 온 향약 정신은 오늘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도 되새겨야 할 소중한 공동체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날 총회는 하쌍복 향약장의 주관 아래 진행돼 향약계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마련된 묘산화양서당 서예전시도 참석자와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전시는 전통 서예의 멋과 지역 문화의 품격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6일까지 이어진다.도산향약계 관계자는 "이번 제92차 총회를 통해 향약의 소중한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약계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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