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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이인규 중본협동조합 이사장 ‘1일 명예군수’ 위촉
[한국Q뉴스] 의령군은 3일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해 이인규 중본협동조합 이사장을 제69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했다.이 이사장은 중동어울림센터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가치 실현에 힘써온 인물로 이날 군정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의령 노마드랜드 조성사업, 호우방재 대책, 버스완전공영제 추진 현황 등을 살피며 군정 전반을 확인했다.또 '의령 나눔문화복합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중동어울림센터 운영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이 명예군수는 "의령군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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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 3삼진의거‘그날의 함성’‘그날의 외침’재현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 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기념행사를 개최했다.4 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지식인, 학생, 농어민 등 5000여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1919년 3 1독립만세운동 당시 수원 제암리 의거, 평안도 선천읍 의거, 황해도 수안 의거와 함께 전국 4대 의거 중 하나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 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장은 "4 3독립만세운동은 후손들이 기억해야 할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07년 전 애국충절의 고장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운동 현장에서 순국하신 팔의사의 뜨거운 정신과 희생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그날의 함성을 현재와 미래로 계승해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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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하우징’ 대표, ‘행복나눔 공유 냉장고’에 물품 기부
[한국Q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일 사회적기업 늘푸른하우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식재료와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늘푸른하우징은 공유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사회적기업인 늘푸른하우징은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승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유냉장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후 남상면은 공유냉장고 참여자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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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감시원 전문교육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읍 면 산불감시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시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산불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산불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현장 실습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감시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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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은 4월 2일 함양실내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가 주최 주관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게이트볼협회가 후원했으며 각 읍 면에서 20개 팀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이날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은 지난해 우승한 '수동 B팀'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노인 강령 낭독, 장수상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시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군 관계자는 "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기 끝에 함양 C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함양 B팀이 준우승, 수동 A팀과 서상 B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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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텃골지킴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는 지난 2일 양기, 음기마을 주민들의 모임 단체인 텃골지킴이에서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텃골지킴이는 양기, 음기마을 주민 20여명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마을 환경과 하천 정비 등 봉사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텃골지킴이는 평소 어려운 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안부 전화와 말벗을 통해 생활 의욕을 고취해 행복한 마을을 가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해철 회장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텃골지킴이에 감사드리며 마을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텃골지킴이 주민들은 매월 마을환경 가꾸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 환경정화 실시 후 마을회관에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이웃 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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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용원정 일원 환경정비 봄맞이 초화류 식재로 "거창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준비완료
[한국Q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명소인 용원정 일원에 대한 환경 정비를 마무리하고 지난 30일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용원정은 쌀다리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마리면의 대표적인 명소다.특히 올해는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마리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용원정 일대에 사석을 쌓는 등 주변을 정비했다.그리고 정비 구간에는 향달맞이꽃, 꽃잔디, 무늬아이비 등을 식재해 계절감을 더하고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또한, 마리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 대형 화분에는 비올라와 팬지를 식재해 다채로운 색감으로 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형형색색의 꽃들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이번 용원정 일원 환경정비와 꽃 식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이미지 제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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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거창녹색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입학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거창녹색농업대학은 2009년 사과대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문 농업인 양성 교육 과정으로 올해 입학식에서는 설립 이래 가장 많은 12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120명, 거창녹색농업대학 학장인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시작을 축하했다.올해 개설된 학과는 딸기학과, 사과학과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실습과 최신 농업기술을 접목한 이론 교육이 병행된다.또한 교육과정에는 농업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과 디지털 교육 공통교육으로 반영되어 있어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거창녹색농업대학은 설립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입학해 농업인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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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함양’ 향한 대전환 시작, 정부 농촌공간 정비사업 통해 첫발
[한국Q뉴스] 함양군의 오랜 현안이자 함양읍 소재지와 연접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거면 인당지구 축사 밀집 지역의 악취 문제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88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0억원을 확보, 대대적인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함양읍 소재지 연접 지역, 변화를 향한 십수 년의 기다림 함양읍 거면 인당지구 축사 밀집 지역은 행정 상업의 중심지인 읍 소재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곳이지만, 주거 밀집 지역과 축사가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악취와 관련한 민원이 십수 년에 걸쳐 발생해 왔다.이는 지역 주민과 농가 모두에게 오랜 시간 갈등의 원인이 되어 왔다.특히 읍 소재지가 확장되면서 생활권 내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는 점점 높아졌지만, 생업을 이어가야 하는 농가의 입장과 대규모 예산 확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왔다.이 과정에서 수차례 정비 시도가 무산되는 과정을 겪으며 주민들의 불편은 가중됐고 함양읍 정주 여건 개선 또한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져 왔다."상생"으로 뚫어낸 돌파구.주민과 농가, 행정이 맞잡은 손 이번 공모 선정은 단순히 예산 확보라는 성과를 넘어, 갈등을 소통으로 풀어낸 '함양형 민 관 협치'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차분하게 기다려 줬고 무엇보다 평생을 일궈온 생업 기반을 내려놓아야 하는 축산농가들이 "지역의 미래와 읍 소재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동참하겠다"라며 결단을 내리면서 사업 추진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여기에 군 실무진 역시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이어가면서 주민과 농가, 행정 간 신뢰가 쌓였고 이러한 신뢰가 정부 공모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2030년까지 170억 투입.'정비'와 '재생'의 조화로운 추진 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170억원을 투입해 거면 인당지구의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축사 시설 정비를 통한 '공간 정비'와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공간 재생'으로 구성된다.먼저 정비사업으로 정비대상지구 내 축사 시설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부지를 정비해 읍 소재지 인근의 생활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정비된 부지에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생활 인프라가 들어선다.귀농귀촌 실습장을 조성해 새로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휴식 공간, 공용주차장, 되살림숲 등을 조성해 읍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람과 자연의 삶을 잇다.거면 인당지구의 내일 이번 사업의 지향점은 단순히 낡은 시설을 철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함양군이 그리는 거면 인당지구의 미래는 사람과 자연의 삶이 조화롭게 이어지는 공존의 공간이다.그동안 축산악취로 인해 단절되었던 주민들의 일상은 정비된 부지에 들어설 되살림숲과 주민 휴식공간을 통해 자연과 다시 연결된다.또한 새롭게 조성될 귀농귀촌 실습장은 외지인과 지역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의 터전이 될 전망이다.결국 이 사업은 읍 소재지의 생활권을 더 넓게 확장하는 동시에, 자연을 마을 안으로 끌어들여 주민들에게 숨 쉬는 즐거움과 머무는 행복을 되돌려주는 진정한 의미의 공간 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로 완성할 5년의 약속 이 사업은 십수 년간의 기다림이 결실을 본 첫 단추일 뿐이다.군은 앞으로 이어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며 주민과 농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누구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함양의 미래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축산농가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내해 준 주민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주민과 농가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농촌 공간 정비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농촌 공간 정비의 선도 사례로 만들어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살기 좋은 함양'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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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 27홀 준공…5월 정식 개장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생활체육 기반이 될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의령군은 지난 2일 의령읍 정암리 14번지 일원에서 주요 내빈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은 남강변 하천부지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27홀 규모로 조성됐다.군은 향후 10억원을 추가 투입해 9홀을 확장, 총 36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코스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구성됐으며 전 홀에 천연잔디를 식재하고 배수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기존 교암파크골프장의 이용 포화가 일부 해소되고 어르신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을 거쳐 5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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