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면,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 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방문보건서비스 지속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4-03 16:10:49




도천면,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 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도천면은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맞춤형 건강상담실을 지난 2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면내 14개 마을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 점검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통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군 통합돌봄사업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돌봄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윤희정 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모든 면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