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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전선창마을에 스며든 아로마 향기 "주민 마음을 보듬다"
[한국Q뉴스]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치유 프로그램 이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이다.노전선창마을 주민 20명여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힐링보듬 치유교실 활력증진 운동교실 행복증진 문화교실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발적인 마을 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특히 지난 1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첫 수업은 ‘테라피 요가’로 진행됐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심신 이완 요가와 호흡, 저강도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일상에 활력이 생긴다”며 “앞으로 진행될 공예나 노래교실 수업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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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초등 돌봄교실 대상 ‘ 과일간식 지원사업’4년 만에 재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제공되는 과일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등 적격 기준을 통과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 포장된다.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현재 공급 중인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 등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 농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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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일 광도면 이마트 일대에서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매월 1일은 자원봉사 가입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 아래 기획됐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봉사단체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했다.현장에서는 누구나 즉시 가입할 수 있는 신청 데스크를 운영하고 현수막 게시, 홍보 전단지 배포,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펄쳐 시민들의 눈길을 모았다.류정훈 회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기본 가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매월 1일을 정기 캠페인일로 지정해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 기반을 확대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회원 모집을 넘어, 자원봉사 참여를 생활문화로 확산시키는 ‘시민 인식 전환형 캠페인’ 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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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재단,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본격 개강
[한국Q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 전통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 4명과 최종 선발된 수강생 17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 환영사 강사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교육 과정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옻칠, 나전 작업을 통해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심도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교육의 결실을 알리는 수강생의 수료전시회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열릴 예정이며 수료전시회를 마지막으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총 42명이 지원해 통영 나전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재단은 지원동기와 학업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7명을 최종 선발했다.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지난 2011년 첫 개강을 시작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지역 대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이다.그동안 본 과정을 통해 양성된 지역 공예인들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통영 전통공예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15년의 역사를 이어온 나전칠기 교실은 통영의 소중한 전통공예를 계승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지역 공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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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 올바른자세’한의약 건강교실로 지켜요
[한국Q뉴스] 통영시 보건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형성과 청소년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1일부터 약 6개월 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영중앙중학교 충렬여자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를 위한 한의약 교육 및 침 체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요가 명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거치대 만들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불균형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해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의약을 주제로 한 교육이 흥미로웠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올해 프로그램 역시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청소년기는 건강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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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해군보건소,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한국Q뉴스] 하동군보건소와 남해군보건소가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하동군 측은 지난 2일 남해군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보건소 임시청사에서 기부금 2백만원을 주고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연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수년째 이어진 인연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특히 남해군 측은 2년 연속으로 하동군의 지정기부 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에 참여해 상호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하동군 보건의료원의 응급 재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된다.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정기부는 지난해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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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한국Q뉴스] 양산시는 2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이기준 의원을 대표위원으로해, 시의원 성용근, 전직 공무원 이해걸 우현주,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결산검사 사항은 세입 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양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은 2조2968억원이며 세출은 1조9151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3817억원이다.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결산서는 9월 실시하는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후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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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는 오는 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산업 발전 촉진과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크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및 제조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주최기관인 생기원은 양산지역 특화산업인 첨단 소재 부품 분야의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공정 고도화를 적극 지원 중이다.사업설명회에서는 생기원의 연구 인프라 및 핵심 기술 소개와 함께 올해 추진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안내된다.특히 경상남도 양산시 위탁사업인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과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기원 자체 지원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이 중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은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은 4~5월 중 모집 공고를 앞두고 있다.현장 안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첨단 기술지원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또 국가 연구개발 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연구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정부 공모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지역기업 공동 연구개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공모사업 준비의 전반적인 흐름과 노하우, R D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산업현장 애로기술 상담과 참석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이고 밀도 있는 기술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제조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기원을 비롯한 관내 우수 연구기관들의 기업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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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민 설문조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수렴하고 초점집단면접은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양산시는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로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가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은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 속에서 성평등과 돌봄, 안전, 참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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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급공사 임금체불‘제로’박차.지급실적 평가회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2일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2025년도 관급공사 및 용역 임금 등 지급실적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창원시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한 해 동안 창원시가 발주한 주요 사업들의 임금 지급 등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평가에는 창원시 내부 위원 2명과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전국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소속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참였다.평가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행된 사업 중 추정가격 2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원 이상의 종합외 공사 및 기술용역 5천만원 이상의 일반용역 등 총 511건이며 평가 참여자들은 해당 사업들을 대상으로 임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현황 표준 근로계약 체결 여부 등을 평가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를 선별하고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양정순 창원시 회계과장은 "임금 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만큼,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하게 대금을 지급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관급 현장에서 임금 체불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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