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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통예술관, 무형문화재 전통공예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는 부산 대표 무형문화재 7인에게 직접 전통공예 기술을 전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무형문화재 혼맥잇기’를 3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과 우리 전통문화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을 비롯해 시 무형문화재 사기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무형문화재 보유자 7인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 자수 수놓기’, ‘생활 도자기 만들기’, ‘내 신 만들어 신기’, ‘선서화 그리기’ 등 다양한 전수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공예 기능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을 소장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강생 접수는 예술관 홈페이지 등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느낄 좋은 기회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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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부산시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30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승용·승합자동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친환경운전을 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주행거리 인센티브는 감축율과 감축량 중 유리한 실적으로 적용되며 2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으로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가입은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해야 하며 주소 기준으로 가구당 한 대의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자동차 번호판이 보이는 정면·측면사진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실제 운행자와 소유자가 일치하는 자동차등록증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인센티브는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했을 때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경우에 한해 지급한다.
시는 오는 12월에 주행거리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120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며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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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진작시키고 ‘피란수도 부산’을 연구하는 미래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4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문공모전은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 관련 모든 주제를 다루며 학생 분야와 전문연구자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특히 학생 분야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3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의 기간 안에 신청서 연구계획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향후 진행될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연구자만 9월 30일까지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논문은 오는 10월 최종 논문심사를 거쳐,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학생 분야 6편, 전문연구자 분야 4편 등 총 10편의 논문을 선정해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을 시상하고 이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 및 정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그간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해 총 24건의 우수논문을 선정·시상했다.
본 공모전을 통해 역사학 외에도 건축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축적됐으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미래세대 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평화 도시로 재도약하는 중요한 역사콘텐츠로 인식되면서 각종 언론매체의 보도와 시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현대기 부산역사의 재발견’을 추구하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에 젊은 신진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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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석면피해 의심 주민 대상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 실시
[한국Q뉴스] 부산시가 과거 석면공장 인근에 거주한 부산시민 65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거 석면공장 슬레이트 밀집 지역 수리조선소 등 인접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하며 올해 총사업비는 1억3천6백만원이다.
건강검진은 설문조사와 흉부 X-선 촬영, 의사 진찰 등 기본검진을 거친 뒤 석면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지역별로는 금정구 부곡동 남구 문현동 돌산마을·우암동 일원 남구 용호동 수영구 남천동 동구 범일동 매축지마을·안창마을 연제구 연산동 영도구 청학동·영선동·봉래동 사상구 덕포동·삼락동 사하구 감천동·구평동·장림동 부산진구 가야동 등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주민들이 검진대상이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과거 석면을 집중적으로 사용한 시기가 1970~1990년대였고 잠복기를 고려하면 2010년을 시작으로 2020~2035년에 이르면 석면에 의한 환경성 질환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석면 피해자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최초로 과거 석면공장 주변 반경 2km 이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을 조사해 17만8천20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반경 구간별로 검진을 안내해오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1억3천6백만원으로 총 650여명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또한, 2008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에 석면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해 매년 석면 노출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만322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430명이 석면 질환자로 판정받아 시는 이들의 치료와 생활을 지원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구·군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세부 검진 일정을 확인한 뒤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의 경우. 예약하고 방문하면 언제든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석면 질환자를 신속히 발굴하고 구제할 수 있도록 석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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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구축 완료에 따른 시범운영 돌입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4월에 착수했던 정비사업 e-조합시스템 구축 용역을 올해 초 마무리했으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부산시는 추정 분담금 시스템과 예산·회계시스템을 각각 2014년, 2015년에 구축했고 2017년에는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를 전면개편해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e-조합시스템이 구축되며 한층 더 강화된 정비사업 정보 관리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과거 수기로 작성했던 예산, 회계, 계약, 급여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모든 문서가 전자결재를 통해 100% 전산화되고 이 자료들이 조합원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돼,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조합 운영상의 투명성 확보와 조합원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조합 집행부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임직원이 e-조합시스템에 접속해 전자결재로 처리한 문서는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해당 조합원은 시스템에 접속 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늘날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큼 이용자가 모바일 환경에서도 시스템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디자인’이 적용됐다.
부산시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시범운영 기간을 가지며 해당 기간 구·군 담당 공무원 대상 시스템운영 교육 및 시범조합 임직원 등 대상 1:1 맞춤형 교육을 하고 전 정비사업 조합에 대해서도 권역별 집합 교육을 단계별로 실시한다.
또한, 향후 시스템 사용이 능숙한 조합의 임직원으로 자문단을 꾸려, 시스템 활용이 취약하거나 사업 시행 초기 단계인 곳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법 등에 대한 후견인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전문가로 구성된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시스템 사용 전반에 문제가 없도록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형찬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조합의 e-조합시스템을 사용률 제고를 위해 계속해서 홍보하고 2022년 시스템 전면시행 시 사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구·군에서도 별도 지원팀을 구성·운영하는 등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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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수여
[한국Q뉴스] 양산시는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대표 5명과 개인 3명을 올해의 양산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동부산컨트리클럽·씨제이제일제당㈜·도림통산㈜·유일산업㈜, 개인 김종성씨, 노상도씨, 문응규씨로 선정됐다.
이중 3개 법인의 표창패 수여식을 기존의 기념식 개최 방식과는 다르게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마음을 함께하고자 김일권 양산시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표창패를 수여함과 동시에 기업의 애로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덕계동 소재 도림통산 정연택 대표이사는 웅상지역 공단 근무자의 출퇴근 수단의 다양화와 덕계·외산마을지역 주차공간 확보를 요청했고 김일권 시장은 오는 3월 9일부터 운행 개시하는 웅상지역 양산도시형버스의 활용을 제안했고 주차공간 확보에 대해서는 동석한 웅상출장소장을 통해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어곡동 소재 씨제이제일제당 양산공장 전강표 공장장은 공단지역 근무자의 출퇴근 교통체증 해결을 요청했고 이에 김일권 시장은 작년에 착공한 양산2교 및 올해 2월에 착공한 양산대교 6차로 재가설로 교통체증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실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금고를 담당하는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시 금리인하 및 수수료 면제 알선, 시의 각종 기업시책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일권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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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산 송백리 남강변에 파크골프 조성 사업 착공
[한국Q뉴스] 진주시의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20년 12월 기준으로 5만 9032명으로 인구대비 약 16.9% 수준으로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 추세에 있어 진주시는 인구 고령화에 발맞춰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4일 금산면 송백리 666-1번지 일원 남강변 77,060㎡에 사업비 25억 4000만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36홀, 게이트볼장 6면, 그라운드 골프장 2개소, 다목적광장, 기타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맞춤형 어르신 체육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최근 파크골프는 간편한 장비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노인층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인기 스포츠로 진주에는 14개 동호회에서 600여명이 활동 중이며 동호인 수가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이날 금산면 송백리 어르신 체육시설 조성 현장을 방문 점검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곳 강변은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아 어르신 체육시설과 함께 수변형 테마공원을 조성해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힐링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7기에 들어 어르신 체육시설 확충사업으로 2018년 진주종합경기장 내 파크골프장 9홀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고 사업비 1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읍면동 소재 게이트볼장 15개소 및 국궁장, 족구장 시설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진주스포츠파크,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에 그라운드 골프장, 게이트볼장 등의 어르신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읍면동 마을단위로 운영되는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시설개선과 소규모 체육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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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실덕마을회관 신축공사 준공식
[한국Q뉴스] 함양군은 4일 오후 마천면 실덕마을회관에서 주민 및 출향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실덕마을회에서 준비한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이경규·서영재 군의원, 최문실 마천면장,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 박윤섭 마천면이장단협의회 회장, 이재영 마천주민자치위원회 회장, 장주성 마천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실덕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개회사,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전달, 축사, 테이프커팅, 현판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마을회관은 1998년에 99㎡의 규모로 건축되어 경로당, 노모당으로 함께 사용해 주민들 활용 공간이 협소할 뿐만 아니라 노후와 누수 등으로 매년 마을에서 보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마천면사무소는 3월 기존 마을회관을 철거하고 약 3개월 간 총사업비 2억4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89.4㎡, 지상 2층 규모의 마을회관을 건립했다.
서춘수 군수는 “앞으로 실덕마을 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발전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나 이곳을 중심으로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는 실덕마을이 되기를 기원드린다”며 “아울러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박식문 실덕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아늑한 마을회관을 신축할 수 있게 도와주신 군수님과 군의회 의원님, 마천면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열과 성을 다한 시공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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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산물 수출 회복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는 4일부터 10일까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수산물 수출업체 동향 및 의견 청취를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수산물 수출 회복이라는 목표 하에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업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4일 수출주력 품목인 피조개, 김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수산물 수출 동향, 상·하반기 수출계획 파악 및 안전한 수산물 수출을 위한 사업장 위생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언급됐다.
시는 지역 대표 수산물 홍합, 미더덕 등 수출 시장 판로 개척이 필요한 업체 및 기존 수출제품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나선 업체 등 10일까지 관내 수산물 수출업체 12곳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1월 창원시 주요 수출 품목은 김, 참치, 피조개 등이며 수출액은 6,071천불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해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호권 수산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와 수출업체 간에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산물 수출·생산 기반 시설 구축,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박람회 지원 및 수산물 국제인증 지원 등 수산물 수출 촉진 및 해외 수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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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불안·불편·불쾌·불만 4不 혁신 10대 과제, 시민이 직접 선정한다
[한국Q뉴스] 창원시가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7일간 ‘4不 혁신’ 시책 과제 선정 시민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시정목표를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인구 반등’, ‘경제 V-턴’, ‘일상 플러스’의 3대 핵심 전략을 세웠다.
그 중 ‘일상 플러스’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시민 생활 주변 불안·불편·불쾌·불만을 최소화하는 ‘4不 혁신’을 시행한다.
시민이 일상 속 느낄 수 있는 불안·불편·불쾌·불만은 광범위하다.
이에 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단 하나만큼은 확실히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그간 시민의 소리, 민원콜센터에 접수된 다수 민원과 부서에서 발굴한 시책 총 208개 중 수혜 범위가 넓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 30대 과제를 1차로 정했다.
최종 과제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이 직접 결정하고 시민의 추가 의견을 들어서 10대 과제로 압축해 추진할 예정이다.
1차로 선정된 30대 과제는 먼저 ‘불안’ 분야 도로 파손 보수 및 포장 가로등 보수 및 설치 등이 있으며 ‘불편’ 분야 주차 공간 부족 해결 가로수 가지치기 및 완충녹지 정비 인도 보도블록 정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불쾌’ 분야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방치폐기물 처리, 도로변 잡초 제거 등이, 마지막으로 ‘불만’ 분야 불법 주정차 단속 등산로 및 둘레길 정비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 향상 등이 각각 포함되어 있다.
설문 조사는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설문은 4不 분야별 2-3건의 과제를 선정하고 이외에도 시민이 의견을 직접 개진할 수 있다.
시는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10대 과제를 최종 결정하고 이를 최우선으로 두고 중점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진행 과정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필 기획관은 “4不 혁신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책이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시민이 직접 선정한 과제를 중심으로 해결해 나간다면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며 “민선 7기 들어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선도산단 혁신, 창원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재료연구소 연구원 승격, 수소산업특별시 선포 등 굵직한 성과를 많이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의 변화를 시민이 체감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 4不 혁신을 통해 시정의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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